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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장 작성시간 25.01.05 1월 4일 어제 집회광경이군요.
이분들은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분들입니다. 윤석열을 사랑하는 분들이 아니고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부정선거로 다수당이된 거대야당은 시작부터 정권탈취 야욕에 불타며 광분했습니다.
처음부터 대통의 탄핵을 외쳐오다가 30건의 탄핵남발로 탄핵 전문당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다시 정권을 잡는날 교회는 차별금지법으로 문을 닫고 지하교회로 전락하게 될것입니다. 무지한 목사들은 모릅니다. 종교다원주의로 전도하는건 금지될 것입니다.
국힘당은 광화문 역군들에게 마땅히 감사를 표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누가 이 힘없는 국힘당을 지켜주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격려하고 지원하며 감사해야 할것입니다. 할렐루야 -
답댓글 작성자새하늘사랑(장민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05 어제 현장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시청 앞까지 가득 메운 애국 우파였습니다
샬롬~^^ -
답댓글 작성자무장 작성시간 25.01.05 새하늘사랑(장민재)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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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장 작성시간 25.01.05 종교다원주의란?
교황영감님도 주창하는 이 시대의 이단설로 모든 종교에는 구원이 있다. 무속신앙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고로 기독교를 전하는 것은 타종교를 침해하는 것이기에 금지된다. 그렇게되면 사탄이 소망하는 세상이 된다. 당연히 교회는 문을 닫아야 할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