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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불멸설?

작성자양문|작성시간15.07.21|조회수246 목록 댓글 9
얼마전 다른 까폐에서 눈팅을 하고 있는데..

영혼 불멸설 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있더군요.

sostv라는 방송? 의 영상 이었고, 글쓴이는 누군지 모르겠구요.

어쨌든 영상을 보니 영혼 불멸하다 라는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 이더군요..

그동안 저도 영혼은 불멸하다고 생각 했거든요..

의인(예수공로로 인한)이던 죄인이던 그들의 영혼은 불멸하고 그 영혼들은(새롭게 입은 몸) 천국이나 지옥에서 영원히 살아간다고 믿고, 또 그렇게 설교 하고 가르쳤습니다.

뭐. 신학을 공부 하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즉 지금 죽으면 우리의 영혼은 어디로 가며 어디에 존재하며 어떻게 존재 하는가? 지옥과 천국의 심판을 받나? 그러면 예수님 오실때의 심판은 또 뭐지? 심판을 두번 받는건가?

영혼불멸설을 반박하는 위의 종교단체? 의 내용으로는 사람이 죽으면 일단 잔다고 표현 하더군요;

뭐.. 잔다는 표현이 꺼림찍 하기는 하지만 카톨릭의 연옥과는 다른 표현 인것 같기도 하구요.

그들은 예수님 재림 심판때까지 자고 있다가 심판때 새로운 몸을 입고 하늘로 올라 심판을 받는 다는 것이지요.

잔다는 표현이 솔직히 이단인건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그것이 이단사상이라면 저에게 말씀 좀 해 주십시요.

어쨌든 저도 지금 사람이 죽으면 바로 심판 받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예수재림심판때까지 어떠한 장소이든 개념이든 뭔가 존재 한다고 생각 합니다. 솔직히 잔다는 표현이 제게는 가장 와 닿습니다.

그렇다고 위의 단체의 주장을 또 모두 받아들이는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말하는건 죄인의 경우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지 않는다고 말하더군요; 뭐 정확히 말한건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영원히 불지옥에서 보내게 한다면 그만큼 잔인한 신도 없다면서.. 영혼 불멸설은 사탄이 우리에게 심은 잘못된 교리라고 하더군요.


근데 성경을 봐도.. 지옥은 영원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뭣하러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실때 소멸할 것을 만드시냐고 반문 하고 싶더군요.

즉 제생각은 영혼불멸설이 맞는 것 같긴 한데;; 그 영상에서는 루터도 영혼불멸설이 옳지 않다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지옥의 영혼들도 불멸이며.. 분명 성경에 영원한 지옥을 살펴 볼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물론 그곳(천국이나 지옥)은 시간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영원 이라는 단어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지옥에 간 영혼을 단지 몇백년? 천년? 동안만 벌을 받게 하시고.. 그뒤로는 그 영혼을 소멸하신다? 그것도 솔직히 말이 안되는 것같습니다.

물론 영원한 지옥에서 벌 받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솔직히 저런 설교와 성경말씀 때문에 시험받고 교회 안나오는 사람들도 많고, 그걸 꼬투리 잡는 사람들도 많지요.

하지만 죽어라고 예수님 믿으라고 전도할때 콧방귀 뀌면서 예수 욕하는 인간들을 하나님께서 많은 기회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죽는순간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는 지옥에 가겠지요. 그리고 영원토록 지옥에서 고통 당하겠지요.

일단 궁금한것은 저 위의 단체가 정상적인 단체인지 알고 싶구요.

영혼불멸설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사람들이 현재 죽으면 그들은 바로 심판 받는 것인지.. 아님 자는 것인지..(또는 그 외의 어떠한 개념을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제가 아직 신학이 많이 부족하여..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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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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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호수아 | 작성시간 15.07.21 알 수 없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맏겨야...
    우리가 하나님보다 의롭고 자비롭겠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양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7.22 ㅁㅏㄷ는말씀 이시지만 그렇게하면 애매한게 많아집니다. 신학이 필요없게 되는것이죠.
  • 답댓글 작성자여호수아 | 작성시간 15.07.22 양문 제가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 일부러 사람으로 하여금 알지 못하도록 하신 분야가 있다는 것입니다.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그렇고요 또 지옥에 있는 부자가 나사로가 살아 돌아가 자기가족에게 지옥이 있다고 경고 하게 해달라 간청했을때 아브라함은 그들에게 모세와 율법이 있으니 충분하다고 거절합니다.
    그리고 방언도 그치고 예언도 그치는날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망한 사람이 있다고 경고하는 말씀도 있고요, 사도들이 제자를 가르친 것은 신학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가르쳤습니다. 물론 조직신학에서 여러분야를 다룹니다만 학설이뿐이고 권능이 아닌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여호수아 | 작성시간 15.07.22 여호수아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제가 길게 쓰다 보니 함부로 가르치려 한것이 되어버렸군요.ㅎㅎㅎ
    지식에도 그리고 계시도 다 하나님의 때가 있으니 기다릴 수 밖에요...
  • 답댓글 작성자양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7.25 여호수아 아닙니다~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쓸떼없는 논쟁에는 불붙이고 달려들고 이런글에는 아무말도 못하는 이들보다 백배는 낫습니다.
    답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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