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번 글은 고린도전서 15장의 휴거 구절에 얽힌 오해라는 주제로 쓰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휴거를 소망한다고 하면서 어떤 휴거를 기다려야 되고 그 휴거의 시점과 양상이 어떠한지에 대해 혼미한 상태에 있습니다. 신학자들의 혼미함 때문이지만 신학자들만 탓을 할 필요는 없는 게 그 자들은 원래부터 성경에 무식했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종교개혁 성경이자 하나님의 최종권위 말씀인 1611 KJV와 1994 한글킹제임스 성경을 거부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교리의 기초를 성경에 두지 않고 자꾸만 체험, 꿈, 환상, 과학, 철학 등에 두려고 하고 그래서 마귀가 그들을 용이하게 갖고 논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라고 말했는데 이것은 잠자는 이(몸이 죽은 성도)와 깨어 있는 이가 함께 들림받는다는 것을 언급함입니다. 사도 바울은 사울이었던 시절부터 이미 부활을 믿는 정통 바리새인이었습니다. 사두개인들과 달리 바리새인들은 부활과 마지막 심판을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되기 전 사울과 서기관들, 제사장들, 선임 제사장들이 알지 못했던 사실은 마지막 부활 이전에 첫째 부활이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자들은 먼저 일어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요 11:25-26).
요 11:25-26을 교회의 환란전휴거를 믿지 않는 무후천년 및 역사적 전천년 등의 신학자들이 본다면 아주 이상한 구절이라 볼 것입니다. 상반절은 평이하게 이해할 수 있지만 하반절인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라는 말씀은 이해가 난망할 것입니다. 내 말은, 휴거를 믿지 않는 교인들에게는 미스테리하게 여겨질 것이라는 말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살아서 예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는다라고 주님께서 단언하셨습니다. "누구나"라고 하셨으므로 부분휴거설은 쓰레기통으로 날아갑니다. 휴거를 열성적으로 소원하고 매일 휴거받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만 휴거시킨다고 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낙제점입니다.
거듭난 사람, 성령이 있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께서 안에 거하시는 그 사람들이 휴거의 대상입니다. 그들은 죽어도 혼이 하늘나라로 바로 가지만 생존해 있을 때 주님이 오시면 죽음 자체를 보지 않고 몸이 영화롭게 변화되어 주와 함께 영원히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엄청난 소망인 굿뉴스, 휴거를 과연 언제 받는지 성경을 통해 자세히 연구해야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나 자신에 해당되는 <당사자 문제>이므로 내가 크리스찬이라고 하면서 휴거에 무심하다면 그 사람은 아주 이상한 사람일 것입니다.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기에 성경을 성경으로 비교해서 연구하지 않는 부주의한 독자들은 이단 교리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마지막 나팔 소리"를 곧장 계시록의 일곱 천사의 나팔과 연결짓습니다. 그런 다음 대환란 끝에 교회가 휴거된다고 순진하게 믿어 버립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 말자면서 "베리칩 반대 캠페인"이던지 "제자도와 산상수훈과 십계명을 지켜 하늘로 가는 사다리 놓기 캠페인"을 벌입니다. 즉 행위 구원으로 곧장 가 버립니다.
사도 바울은 휴거를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광야에서 진을 치고 진을 이동할 때 썼던 은 나팔과 비교했습니다. 천사들의 나팔이 아니라 백성들이 이동할 때 불었던 나팔 말입니다.
“은으로 나팔 두 개를 만들되, 한 덩어리를 가지고 만들지니, 집회를 소집할 때와 진영을 이동시킬 때 사용할지니라(민 10:2).
너희가 두 번째 경고 나팔을 불면 남쪽에 있는 진영들이 이동할 것이며, 그들은 그들의 이동을 위해서 경고 나팔을 불지니라(민 10:6).
사도 바울이 고전 15:52에서 언급한 마지막 나팔은 민 10:6의 "두 번째 경고 나팔"을 인용한 것입니다. 말하자면 환란전 휴거 때 나팔 소리들이 두 번 들리는데 첫 번째 나팔은 죽은 성도들이 무덤에서 일어나라는 소집 나팔이고, 두 번째 나팔은 산 성도들이 몸이 변화되는 신호의 나팔입니다. 민수기 10장에서 나팔들 사이에 시차, 간격이 있었듯이 환란전 휴거 때에도 죽은 성도의 몸의 부활과 산 성도의 몸의 변화 사이에 약간의 시차(몇 분에서 몇 시간 정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사도 바울이 말한 "마지막 나팔"은 산 성도들이 몸이 변화되는 그 나팔을 말하는 것이지 일곱째 천사의 나팔이 아닙니다. 다시 15:51을 잠시 보면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즉 바울은 "내가 생존해서 휴거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15장을 기술한 것입니다.
그래서 52절에서는 "마지막 나팔"에 자신을 일치시킨 것입니다. 그는 살아서 휴거되는 사람의 입장에서 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52절에서는 다시 "나팔 소리가 나면"이라고 죽은 자들의 이야기를 후술하는 것입니다. 산 성도의 몸이 변화되는 신호인 "마지막 나팔"을 선 기술하고 죽은 자들의 부활을 후술한 것은 순서를 바꾼 설명입니다.
다시 말해 중요성의 비중을 놓고 볼때 산 성도들이 환란전 휴거 때 휴거되는 것은 죽은 성도들의 몸의 변화 이상으로 우리 크리스찬의 관심사일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기다리시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사실 죽은 크리스찬들의 부활이 꼭 환란 전에 있어야만 될 필연성은 없고, 산 성도들이 산 채로 변화되어 올라가는 것이 "신비"이고 온 땅과 하늘의 관심사인 것입니다.
이런 일은 에녹의 휴거 사건으로 "예표"는 되었지만, 자 그리고 엘리야와 모세 같은 경우는 특수 사역을 위해 선별된 사람이므로 제외하고 수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일시에 예수님과 똑같은 남성 부활체로(33살 반의 천사와 같은 몸) 변화되어 공중으로 들림받는 일은 기막힌 장관일 것입니다. 아마 인류역사 6천년을 통틀어, 오병이어 기적과 홍해 바다가 갈라진 사건 등을 다 포함하더라도 휴거의 모습만큼 대단한 기적은 전무후무한 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 시대의 절정을 이런 식으로 마무리짓고 심판의 날로 넘어가시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휴거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아무 가르침도 줄 수 없는 엉터리 신학 서적들을 뒤적이면서 위안을 찾았던 분들, 후천년과 무천년, 역사적 전천년의 함정에서 허우적대던 분들은 바른 하나님의 말씀 한글킹제임스 성경으로 자명하게 제시된 이 휴거의 진리를 놓치지 말고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함으로써 내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rystal sea 작성시간 16.02.09 기록된 말씀을 교리에 따라 이용해 먹으려는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음으로 쓴 미혹의 글이군요!^^
성경 말씀으로 살펴 보건데,
사도 바울이 알고 있던 마지막 나팔,
예수님이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세계 만방에 보내어 주의 성도들을 불러 모으는 신호인 나팔 소리는,
<하나님의 나팔>(살전4:16)로 인한 소리라는 것은 어린 얘들도 알죠!
그리고 그 사건은 계11:15절부터 실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일곱째 나팔이 울려 퍼지면서 성도들의 휴거 사건이 일어나는 계시가 계15:2절에 주어졌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고 성경에도 없는
세대주의 거짓 교리에 나오는 환란전 휴거론에 맞추고자
말씀을 비틀다니....ㅉㅉㅉ -
작성자박진태 작성시간 16.02.09 극히지당한 댓글올리셨네요 진리싸움에서 절대물러설수없는것입니다
-
작성자산소캡슐 작성시간 16.02.09 수고하셨습니다.
살전4;13-18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 강림시의 죽은 자와 휴거(들림)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은 죽은 자의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나팔은 환란 후일 것입니다.(마24;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