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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서울역 밤사역 보고드립니다

작성자오직예수 배집사|작성시간16.03.30|조회수163 목록 댓글 4

밀알 3월28일(월) 서울역 밤 사역 보고드립니다.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참 크고 놀라워 감사합니다.

이날도 우리 자매님 헌자 나가서 사역을
감당하고 오셨습니다..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여자 혼자 나간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도
끝까지 잘 감당하고 왔습니다


이 모든게 다~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밀알 많은 가족들의 중보기도의 힘이지요^^
밀알 생각 하면 눈물 밖에 나오지 않아요.ㅠㅠ

어느새 밀알 이름으로 사역 한지가 15개월이
지나 16개월을 접어들게 됩니다

병원에 입원하고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여기 까지 올수 있었던거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진행되어 왔습니다

혼자 서울역 노방 전도를 하다 나그네 사역을 하게 된 계기는

카스 어느 한 자매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수노아라는 자매님께서 후원을 하고 싶다 해서
받지 않겠다 했습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끝까지 해야 한다며 계좌번호를
달라 해서 계좌번호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큰 액수였습니다
전 너무 큰 액수라 정말 벌벌 떨면서 도로 돌려 드리려 하니까(100만원)

아니라고 노숙자들에게 사용 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정말 많은 기적 같음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인간 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
하나님의 방법 이였습니다

밀알이 역까지 올수 있었던거는 제가 잘해서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우리 밀알 임원들이 잘해서도 아닙니다
중보기도의 힘입니다

함께 한마음으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의심하지않고 믿음으로 순종하신 많은
밀알 가족분들의 예쁜 마음이 모여 여기 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많은걸 원하지 안으신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지요
중심이지요
지금 내가 누구에게 드리고 있나..
마음을 다하고 뜻을다해
아버지께 간절히 중보기도 하시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드려지는 마음들이 모여서
밀알은 여기 까지 올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제 믿음으로 밀알을 여기까지 끌고
오신게 아니였어요

누군가의 눈물의 기도와 간절한 마음으로
드려지는 그 마음을 보시고 밀알을 이끌고
가신다는걸 알았습니다

물품이 하나하나 올때면
후원금이 들어 올때면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분이 밀알을 위해..
나그네님들의 영혼을 위해 얼마나 간절할까...
얼마나 아버지께 중보기도를 했으까..

그냥 무턱대고 물품을 보내고 후원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품을 보내고 후원을 할 수 있을 정도면 얼마나
많은 하나님 앞에 눈물의 기도를 했을까요..ㅠㅠ

아버지는 그 마음을 보시고 밀알을 이끌고
가신다는걸 알았습니다

마음에 중심을 아시는 주님..ㅠㅠ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애틋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보내주시는 따뜻한 손길들이
불쌍한 영혼들에게 밀알이 되어 주셨습니다ㅠㅠ

병원에 있으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밀알이 처음에 생길때부터 지금 까지 함께
하시는 여려명의 후원자님..ㅠㅠ
감사드립니다..ㅠㅠ

아이의 저금통을 털어서 보내주시는 후원자님.ㅠㅠ

약품이 없다 글올리면 바로 약을 보내주시고..ㅠㅠ

나그네님들에게 이게 필요해요 글 올리면
곳바로 보내주시는분..ㅠㅠ

그런데 제가 그걸 알았어요..ㅠㅠ
정말 형편이 좋아서 보내 주시는게 아니라는걸요..ㅠㅠ

전 눈물밖에 나오지가 않아요..ㅠㅠ
감사드립니다..ㅠㅠ

전 이말 밖에 할수 없어 죄송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우리 주님은 이렇게 밀알을 이끌고 오셨습니다
많은분들의 중보기도 섬김 사랑 순종이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렸습니다

밀알은 그래서 우리 다가치 함께 가는
밀알 입니다

언제까지 인지는 모르지만 주님 가자고 하는 날까지 순종하면 함께 어둡고 컴컴한 빛이 없는 곳에 예수님의 빛을 전달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저희들은 "산 전도지"가 되어 몸으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좁은길로 들어가라는 아버지의 말씀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지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말씀에...
그런 믿음으로 순종하며 감당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버지께 영광 돌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월요 밤사역은 제가 그자리에 없어기예...
사진으로 사역 확인 하세요

그리고
감기약이 없어요^^

겨울옷은 엄청 많은데 "얇은 옷이 "없습니다
집에서 신지 않는 "신발"과
가방. 여행용 케리어 가방. 밸트. 의약품.
안쓰는모자. 등등이 필요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이날 죽은 토종닭. 참쌀.밤. 대추. 양파. 마늘. 버섯.감초. 씨앗 몇가지 가지고 죽을 끓여서
서울역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이 못난자 어제 퇴원했습니다
통원치료 하기로 하고 퇴원했어요

그동안 중보기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현장에는 나가지 못합니다..ㅠㅠ
사랑합니다..♡♡
밀알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밀알 나그네 선교회 ..♧

오직예수님 배집사
010-6471-8767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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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주의 천사 | 작성시간 16.03.30 받은 은사들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들이 되어
    주신 달란트들로
    더욱 주님 예수의 향기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든 것을 팔아..

    아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오직예수 배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30 아멘!!
    늘 중보기도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주의 천사 | 작성시간 16.03.30 오직예수 배집사 아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오직예수 배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30 주의 천사 감사드립니다 '' 글에 포함된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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