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충만이란 이미 그리스도인 안에 내주해 계시는 성령을
우리 삶의 통치자로 결정권자로 인도자로 인정하고
성령께 순복하는 마음의 상태를 의미한다.
성령의 역사는 열매와 은사라는 두 측면에서 살펴야 한다.
성령의 역사로서 은사는 매우 매력적인 재능과 선물을 개인에게 부여한다.
얼핏 은사가 성령의 열매보다 개인에게 유익해보인다.
그러나 신약성경의 서신들은 성령 충만함이 성령의 열매로 생기는 것이지 성령 은사의 결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고 있다.
은사자라고 해서 그 사람이 성령 충만한자 가 아닐 수 있다.
은사의 유효는 삶이 끝나고 임종시에 마친다.
영원한 생명은 그리스도 자신이다.
그와의 연합은 영생을 약속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죄의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성령 충만의 사례는 산상 수훈을 통해 설명되어지고 있다.
성령 충만은 마치 바람과 같아서 성령의 주권적 역사이고 응답은 때와 시기에 따라 개인에게 상대적으로 개인에게 공급된다.
은사는 선물이지만 성령 충만은 관계적이다.
자기 부인을 한다고 해서 쉽게 성령 충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음은 원이로되 생각하는 바에 따라 성령 충만이 되지 않는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충만에 이르고자 하려면 소망과 믿음의 시련이 요구된다.
그래서 마음이 가난한자가 복이 있다한다.
배고픈 자가 배고픈 사람의 마음을 안다.
유순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물려받을 것이다.
의를 위해 굶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원하는 것을 다 얻을 것이다.
남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나님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화평을 이루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성령 충만은 성령을 따라 살고 성령을 의지하여 살고 성령과 동행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성령을 참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성령을 진심으로 예배하며
성령과 인격적으로 교통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래서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반드시 진실한 사람이 되며 거룩한 사람이 되며 사랑의 사람이 된다.
거짓없는 믿음에 이르게 되며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그리스도의 거룩함을 드러난다.
오늘날 성령의 충만은 그리스도인 개개인의 의무이면서 교회의 사명으로서 책임이 요구된다.
역설적으로 오늘날의 현실은 성령을 강조하는 사람일수록 더 사기꾼 같고
더 무식하게 보이고 더 경박하게 보이고 더 추하게 보이고 더 무례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성령 충만하게 산다는 것은 자신의 죄가 심히 죄 됨을 알고 인내하고 바라보며, 그러한 태도와 자세를 갖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산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