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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 놋뱀 장대를 부숴라

작성자오솔길에서|작성시간14.11.03|조회수460 목록 댓글 0

 

        놋뱀 장대를 부숴라

            ( 이제 젖먹이 신앙을 넘어서야 할 때입니다 )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 구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비라 수가리야의 딸이더라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놋조각)이라 일컬었더라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왕하18:1~7)

 

 

 

 

 

       히스기야의 신앙이 너무나 아름답게 돋보입니다!

 

 

그의 내적신앙

 

첫째 :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

둘째 :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했다

셋째 :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했다

넷째 :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다

 

 

그의 행동신앙

 

첫째 :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었다

둘째 : 이스라엘 백성들이 숭배하고 있던 놋뱀을 부숴버리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다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입은 은총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서론)

 

히스기야의 신앙이 이 정도이면, 그가 한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노년에 큰 실수를 하긴 했지만, 젊은 히스기야의 신앙과 그의 행동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에 충분하였을 것입니다.  자, 오늘 우리는 함께 이 히스기야의 신앙과 행위를 한번 살펴보면서 교훈을 얻으려고 하는데, 그가 하나님 앞에서 행동한 신앙의 결단들이, 성경을 보는 눈이 어느 정도 열린 필자의 눈으로 볼 때는, 히스기야의 행동하는 신앙이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통쾌하게 해 드렸을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히스기야가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었다는 사실도 통쾌하지만, 그러나 그 보다 더 우리가 히스기야를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은, 출애굽 광야에서 모세가 세운 이래 수 백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숭배해 온 정통신앙의 상징물이 되어 자리매김하고 있는 놋뱀장대를 감히 부숴버리고 그것을 느후스단, 놋조각이라고 폄하 해 버림으로써, 그것은 신앙의 대상이 아님을 확실히 선언하는 동시에 이스라엘 민족의 신앙이 정도에서 벗어나 표류하는 것을 바로잡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산당과 아세라 목상은 우상의 전이고, 우상의 형상이니까 그것들을 헐고 찍어버리는 히스기야의 결단이 얼마든지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고, 일부 백성들의 반발까지도 잠재울 수 있는 명분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세운 놋뱀장대를 부숴버렸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그 당시의 상식과 통념으로 엄연히 우상숭배가 아닌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존신앙의 푯대를 부숴버리는 파행적이고도 혁명적인 일로써, 누구의 이해나 동의도 선듯 구하기가 힘이드는 너무나 모험적이고 개혁적인 일이었습니다.  저는 모세가 세운 놋뱀장대를 부숴버리는 히스기야의 이 파격적이고도 혁명적인 행동신앙을, 지금의 구속사 중심의 구원론 신학으로 올인하고 있는 교계를 향하여 구속사 신학의 논리를 쳐서 부수는 시대적 사명으로 알고 있으며, 소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다짐하게 하는 사건이라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놋뱀장대   =    십자가

          자기들의 구원을 위하여                자기들의 구원을 위하여

         쳐다보고 살았던 놋뱀장대             바라보며 믿고있는 십자가

                  (느후스단)                                 (느후스단)

                                      ↑                

    히스기야       그리스도인

     우상숭배의 놋뱀장대를 부쉈다       자기구원만을 위한 신앙은 우상숭배

 

 

 

                                        당신이 예수를 믿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예수를 믿는 목적이 자기구원이 목적인 사람은 느후스단 앞에 선 자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당신의 우상이며, 당신은 우상숭배자에 불과 합니다

           내가 없어지고 그의 목적만이 나의 목적이 된 사람이 진정한 십자가 앞에 선 자입니다  

     오늘날 교계가 성도들을 느후스단 앞에 세워 우상숭배자들을 만들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모든 목적이 다 없어진 사람입니다

                                                구원도 당신의 목적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과거에 자기들에게 구원을 주었던 놋뱀장대를 흠모하며 숭해하였습니다

              당신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십자가를 흠모하며 바라보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당신의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느후스단 조각에 불과한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목적만이 가슴에 있는 사람 그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구원은 그들의 것일 뿐입니다

                  성경 어디를 보아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존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그의 목적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고, 그의 목적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계의

                          구원을 위한 놋뱀장대 숭배신앙과 같은 십자가 숭배신앙은

                부숴버려야 할  놋조각과 같은 신앙에 불과한 것임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사43:7)

이 백성은 내가  ---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사43:21)

내가 --- 나를 위하며,  내가 ---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48:11)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16:24)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 그를 위하며 (고후8:6)

 

                                       여기에 당신이 어디 있으며,

                     당신의 목적이 어디 있을 수 있습니까?

 

 

 

 

 

 

 

 

 

 

1.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왕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하였던 두 왕을 꼽으라면, 우리는 다윗과 히스기야를 꼽는데 주저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 하나가 있는데, 다윗과 히스기야 두 사람 모두가 다 그들의 말년에는 하나님을 격노케 하는 범죄에 넘어졌다는 사실입니다. 다윗왕은 많은 전쟁을 통해 주변국들을 정복해 들어가며 그 정복한 나라의 공주들과의 정략결혼을 통하여 많은 아내들을 맞아들이게 되었는데, 그 이방여인들이 다윗의 왕국으로 시집을 오며 가지고 온 자기들의 우상신앙을 다윗이 용납함으로 다윗이 우상숭배 죄에 떨어지는 어처구니가 없는 죄를 짓게 됨으로 하나님을 격노케 하였습니다.

 

히스기야는 죽을 병에 걸렸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후에, 히스기야의 쾌유를 축하하러 온 바벨론 제국의 축하 사절단에게 왕궁의 보물들과 병기고의 무기들을 보여주며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물질과 힘을 자랑하는 어이없는 죄를 범하므로 하나님을 격노케하였고 그로 인하여 유다왕국은 바벨론 제국에 정복을 당하고 나라의 모든 보배들이 바벨론 제국에 약탈을 당하게 되고 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가 70년 동안 바벨론 제국의 포로생활을 격게 됩니다 (사38:1~39:8)   우리는 여기에서 두 사람의 넘어짐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공통점은 두 사람이 넘어진 때가 그들이 최악으로 어려웠을 때가 아니라 그들이 통치하던 나라가 최고로 부유하고 국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에 일어났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 히스기야 왕은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는가?

 

히스기야 왕이 말년에 죽을 병에 걸렸을 때, 그가 성전에 올라가 두 손을 들고 하나님 앞에서 대성통곡하며 [내가 하나님 앞에서 선히 행한 것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하며 아뢸 때에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그 말을 들으시고 그의 눈물을 보심으로 이사야 선지자를 그에게 보내 그를 죽을 병에서 치유하여 살려주시고 그의 생명을 15년간이나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사38:1~8)   그렇다면 이 히스기야가 하나님을 꼼짝하지 못하게 만들었던 기도 중에 고백한 [하나님 앞에서 선히 행한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3. 히스기야 왕은 우상의 전들과

   놋뱀 장대를 부숴 버림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

 

그것은 바로 히스기야가 25살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즉위하며, 곧 바로 우상의 전들을 헐어버리고 우상을 찍어버리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때에 모세가 광야에서 만들었던 놋 뱀장대를 그 때까지 경배하고 있던 것을 깨뜨려버림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였던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출애굽한 백성들이 광야를 지날 때, 광야에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는 죄를 짓다가 불뱀에 물려 죽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모세가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불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라고 명하심으로 백성들에게 살길을 열어주시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민21:4~9)   그런데 불뱀에 물려 죽어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지시로 모세가 만든 불뱀 장대를 바라봄으로 생명을 얻은 일이 있은 후에, 이스라엘 민족은 히스기야 왕이 즉위할 때까지 무려 수 백년간을 그 불뱀장대를 지속적으로 숭배하여 왔다는 사실이 우리를 당황스럽게 만듭니다. 아니 어쩌면 그것은 히스기야라고 하는 인물이 나타나 그 불뱀장대를 깨뜨려 버리기 전까지는, [놋뱀장대를 구원의 장대로 이해하고 그것은 당연히 숭배를 받아야할 대상이라고 여겼을 뿐, 그것이 깨뜨려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은 너무도 당연한 일로 여겨졌을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스라엘 민족의 불뱀장대 숭배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물론, 지적한 사람도 없었고 더더구나 그 불뱀장대를 깨뜨려버린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던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라고 하는 인물이 혜성처럼 나타나 스물 다섯 살에 왕위에 즉위하며, 그가 제일 먼저 우상의 전들과 놋뱀장대를 깨뜨려 버렸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물론 우상의 전들을 깨뜨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당시부터 수 백년간 전통적으로 숭배해 온 구원의 장대인 놋뱀장대를 깨뜨려 버린 히스기야의 기이한 행동은 그 당시 사람들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엽기적이고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여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놋뱀장대를 깨뜨린 후에 하나님께서 놋뱀장대를 깨뜨려버린 히스기야의 행위를 너무도 기뻐하셨으며, 그의 행위가 하나님 보시기에 선히 행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깨달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이 불뱀장대를 수 백년이 지나도록 전통적으로 숭배하여 온 일을 하나님께서는 결코 기뻐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간파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분명한 우상숭배였습니다. 기독교가 구원을 내 건 우상종교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구원보다도, 지음을 받은 인간이란 피조물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가 하는 존재를 성경적으로 확인시켜주고, 하나님의 경륜을 이해시키면, 납득을 하고 그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그 사람은 정말 구원의 정도를 걷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계가 왜 그런 황당한 구원의 논리를 만들어 내었을까요? 그것이 바로 제가 [온 천하를 꾀는자, 거짓의 아비] 란 강론을 통하여 말씀린바와 같이 사단이 하나님의 심판표적에서 빠져나가기 위하여 성경의 핵심을 구원론 논리로 이해하도록 미혹을 시켜놓은 온 천하를 꾀는 자, 거짓의 아비 사단의 작품인 것입니다.

 

 

 

 

 

 

 

 

 

 

4. 놋뱀 장대의 의미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은 절대로 그 사건만을 따로 떼어내 독립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단편적 시각으로는 정확한 해석을 할 수가 없는 예언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말씀들은 장차 이루어질 일들을 예언한 예언적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말씀선포와 사건성취라고 하는 구성적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구약적 사건은 훗날 그리스도와 교회를 통하여 이루어질 일들에 대한 예표적 사건들로 기록이 되었다는 사실을 붙잡지 않으면 당신은 성경 속에서 아무 것도 발견할 수가 없을 것이며, 당신의 조각난 성경지식은 당신에게 아무 유익이 없는 생명 없는 말씀이 되어버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반드시 [구약을 신약적 관점으로, 신약을 구약적 관점으로] 성경 전체를 동시에 꿰뚫어 보는 입체적 시각으로서만 정확한 해석이 가능해 진다는 사실을 인정하여야 비로소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뜻에 가까이 접근할 준비를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그 옛날 출애굽 당시에 이스라엘 민족이 겪었던 불뱀장대와 연관된 사건이 오늘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하는 사건의 계연성을 신약성경에서 찾지 못한다면 이 이야기는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는 사건이 되어버리고 만다는 사실을 알아야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건이 출애굽 당시의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국한된 사건이 아니라, 이 사건은 바로 그리스도와 교회 속에서 일어날 일을 말해 주고 있는 사건이었음을 우리는 발견하게 됩니다.

 

성경은 백성을 물어 죽인 원수가 사자나 곰이라고 말하지 않고 뱀이었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백성들을 멸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왜 하필 뱀을 보내어 물게 하셨을까요 ? 뱀을 보내어 죽게 하신 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뱀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 뱀은 성경 첫 부분인 창세기부터 마지막 책인 계시록까지 사단의 상징이었다는 사실을 일관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창3:1~21. 계 20:1~3) 그런데 사단의 상징인 뱀이 백성들을 물어 죽였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으로 사단의 상징인 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민1:8~9) 다시 말하자면 백성을 물어 죽인 사단의 상징인 뱀을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장대에 달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가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하나가 있는데, 모세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모형이었다는 사실을 성경은 분명히 증거해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히3:5~6) 그리고 이것은 곧 장차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모세가 사단의 상징인 뱀을 장대에 단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뱀으로 보여진 실체인 사단을 심판하실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리라 ” (창3:15)    그렇다면 뱀을 장대에 다는 것은 무슨 뜻이었을까요 ? 너희들의 원수인 뱀을 잡아서 껍질을 벗겨서 말려버려라 든지, 불에 구워 먹어버려라 하시지 않고 왜 하필이면 장대에 달라고 하셨을까요? 이것은 아주 중요한 것으로써, 이 의미를 알면 성경은 그냥 열리는 것입니다. 장대에 다는 것은 바로 저주와 심판을 말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선포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성경에서 바로 찾아낼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신21:22~2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3:1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 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요3:10~15)

 

신명기 21장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죽을 죄를 범한 자는 나무에 달라”. “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고 성경은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뱀을 나무에 달라고 명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뱀, 곧 사단은 죽을 죄를 범한 존재이며,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단은 하나님께 죽을 죄를 범하므로 저주를 받은 자였고, 하나님은 그를 심판하시고 저주하시기를 원하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첫 부분부터 뱀과 여자는 원수가 되고,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리라고 선포하심으로 성경의 흐름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통하여, 또한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을 얻게 될 교회를 통하여 사단이 심판을 받고 저주를 받는 방향으로 흘러 갈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결론은 사단이 불못이라 일컬어진 지옥불에 던져짐으로 끝이 나는 것입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 주제가 하나님께 반역하고, 인간을 죽인 사단은 심판을 받고 , 사단에게 포로가 되었던 인간은 구원을 받아 그리스도의 전사가 되어 사단을 심판하는 하나님을 뜻을 이루어 드림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은혜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계3:20) 고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것이 성경의 대동맥이고 대 지류입니다. 모든 성경은 이 맥으로 엮여있고 이 맥으로 풀어지고 해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내 구주라고 고백한다고 천당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이것은 성경을 모르는 영혼의 사냥군들이 자기도 모르는 말을 가르치며 만들어 놓은 우발적 고등사기입니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7:21)   모세가 광야에서 세운 놋뱀장대는,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보여 주는 예언적 사건이었으며, 이 예언적 사건은 예수의 십자가로 성취가 됩니다.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 (요3:14~15)   주님은 분명히 당신의 십자가 사건을 모세의 놋뱀장대와 연계시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즉 후자는 전자의 성취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예수 십자가 사건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모세의 놋뱀장대의 의미를 알아야 하는 것으로, 모세의 놋뱀장대의 의미가 드러나면 , 예수 십자가의 의미는 명백하여 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뱀을 장대에 달라고 하신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 목적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목적은, [나에게 범죄하여 내게 저주를 받은 존재를 보라] 는 뜻으로 사단이 하나님께 저지른 죄가 있는 범죄자임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러면 사단은 언제 하나님께 범죄하였다는 말입니까? 사단의 하나님께 대한 범죄는 이 땅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천지창조 이 전에 하늘에서부터 였습니다. 천사의 범죄는 하늘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라는 말씀을 하시기 직전에 하신 말씀인 요한복음3:10~13절의 말씀을 보시면,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하늘에서 있었던 천사의 반역사건)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나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하늘에서 있었던 천사의 반역사건) 어떻게 믿겠느냐 / 하늘에서 내려 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로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사단심판계획 계시) /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사단심판계획 실행) /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 요3:10~15)

 

이 말씀을 정리 해드리면 이렇습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 왔다. 그런데 하늘에서 어떤 일을 보고 이 땅에 내려와서 너희들이 목격하지 못한 하늘에서 일어났던 일을 너희들에게 증거를 해 주었는데, 내가 하늘에서 목격한 그 일은 곧 사단의 반역사건이었으며, 그 사실을 너희에게 증거를 하였건만, 너희 중에 아무도 나의 증거를 받는 자가 없으며 믿으려 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다. 그러나 하늘에서 나에게 반역하였고 너희를 범죄케 하여 너희를 죽게 한 사단을 내가 이 땅에 내려와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짐으로 너희를 살리고, 너희를 통하여 나에게 반역하고 너희를 죽게한 너희의 원수인 사단을 너희의 발아래서 밟히게 만들므로 피조물의 반역은 피조물을 통하여 심판하기를 원하는 나의 뜻을 너희가 받아들여 믿고 나의 뜻을 행한다면 그 사람은 내가 영생을 얻게 하여 줄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두번째 목적은, [ 너희가 나에게 범죄하였을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열어놓은 구원의 길인 이 놋뱀장대를 바라보면 너희를 살려 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말을 믿고 놋뱀장대를 바라봄으로 구원을 받으라] 는 뜻으로 이 두 번째 목적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놋뱀장대를 세우신 첫번째 목적이 하나님과 인간의 원수인 사단을 저주하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었다면, 두번째 목적은 뱀에 물려 죽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살려 주시기 위함이었는데, 이 허락된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쳐다본 자에게만 주어졌던 것으로써 이것은 예수 내 구주를 믿고 바라보면 구원을 얻는 신약의 원리와 같은 맥락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은혜와 진리로써 , 구원과 심판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구원을 (은혜) ... , 사단에게는 심판을 (진리 - 나에게 도전하는 자는 망한다) ....].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나무에 달린 뱀의 정체와 그가 나무에 달린 이유를 모르는 자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가 어떤 분이시며, 그가 왜 십자가에 달리셨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단이 누군지, 그가 무슨 일을 했는지를 모르는 자는,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그가 무엇을 하셨는지를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Lucifer)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 지구를 포함한 우주공간) /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 반역한 천사의 반역모습 ) /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 지옥은 우주공간 전체이지만, 지옥의 불못은 지구 중심부입니다) (사14:12~15)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하늘에서 저지른 천사의 범죄) /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지구를 포함한 우주공간) /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예수 십자가 사건) (벧후2:4)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하늘에서 저지른 천사의 범죄) / 큰 날의 심판까지 (예수 십자가 사건) /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지구를 포함한 우주공간)" (유6절)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의 우주의 상태가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는데, 바로 이 우주의 흑암을 말하는 것으로써, 사단이 갇혀있는 이 어두운 구덩이 우주에 궁창의 광명들을 만드시고, 사단을 심판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심판동역자로 지으시고,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여 사단을 심판하신 것입니다.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 이 세상임금이 쫓겨나리라 (사단심판 ) - 내가 땅에서 들리면 ( 예수십자가 사건 ) /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요12:31~33) --- 모세가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하심이니라 (사단심판 )" (요일3:8) --- 그 사단심판의 결과가 인류의 해방 곧 구원이다.  그러므로 이 내용은 이렇습니다. 너희를 죽게 한 너희의 원수를 보라. 사단의 꼬임에 빠져 죄와 멸망에 떨어진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내가 저주의 십자가에 친히 달려 너희의 죄를 대속함으로 너희를 살릴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을 얻은 너희들을, 나는 다시 나와 너희의 원수인 사단을 멸할 심판자로 너희를 세워 사단을 멸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다시 말하면 사단이 범죄케 만든 인간을 하나님이 십자가로 살려주심으로, 인간이 하나님과 자신의 원수인 사단을 멸하는 심판자로 세움을 입게 하신 것이니, 인간을 위해 지셨던 주님의 십자가가 결국 사단에게는 심판의 십자가로 부메랑이 되어 사단의 머리로 돌아가게 만든 하나님의 사단심판 프로젝트 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단이 만약에 하나님의 이 비밀 프로젝트를 사전에 감지했더라면, 아담에게 선악과를 절대로 먹이지 않았을 것이며, 예수를 십자가에 결코 못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을 몰랐기에 하나님께 도전하기 위하여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였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으나 결국 사단의 이러한 행위는 자기의 무덤을 파는 미친짓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전략은 사단의 꼼수보다 훨씬 위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 하나님의 뜻은 교회를 세워서, 교회로 말미암아 사단을 심판하시겠다는 것이었으니 (엡3:9~12), 교회의 존재 목적이 사단심판에 있었고 (롬16:20),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해야할 이유를 배웠으며, 도전하는 자는 망한다는 성경의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신19:19~2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고 제시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방식이 바로 사단을 멸하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는 것이었으므로, 우리는 사단을 멸하는 군사가 됨으로써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하나님께 보여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믿음과 진실을 우리가 하나님께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우리가 사단을 멸하는 심판자가 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방법이므로 우리가 우리의 임의로 하나님 섬김의 방법을 다른 방법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의 뜻 안에 들어가지 못한 자는 예수 내 구주라고 아무리 목이 쉬어 터지도록 고백을 하고 믿쓥~니다라고 소리쳐도, 그 믿음은 결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지 않으시는 믿음이니 그 사람은 결국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경고하거니와 무지한 말로 수많은 영혼들을 속이고 죽이지 말라.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7:21)

 

 

 

 

 

 

 

 

 

 

 

5. 히스기야가 부숴버린

   이스라엘 백성이 숭배한 놋뱀 장대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수많은 사람들이 믿음의 길로 들어 왔다가 실망하고 떨어져 나가거나 하나님과 긴밀한 밀착관계에 들어가지 못하고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근원적으로 그 사람의 믿음의 동기와 목적이 하나님께 있지가 않고 , 자기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이 예수를 믿게된 동기는 무엇이었으며, 믿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구원을 받기 위해서 입니까? 축복을 받기 위해서 입니까? 저의 이 질문에 당신이 만약 [예] 라고 대답을 한다면, 당신은 출발부터가 이미 잘못되어 있으며, 당신에게 지금까지 기독교 신앙을 증거하고 가르쳐 오신 분이 잘못 이해한 기독교를 당신에게 주입시켜 놓은 것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구원을 받고 축복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예수를 믿고 있다고하면, 당신은 지금 기독교를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신앙의 동기와 목적은 바로 당신에게 있으며, 당신의 그 믿음은 당신을 기준으로하고 있는 인본주의적 신앙이며 , 당신의 그 인본주의적 신앙을 가지고는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를 맺을 수가 없으며, 따라서 당신은 아직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외인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축복이 오지 않으면 실망하고 원망하며 마침내 믿음을 내 팽개쳐 버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의 신앙의 동기와 목적이 그 사람 자신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자신의 우상입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주여 믿습니다를 외쳐도 주님과 아무 상관이 없으며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올바른 믿음은,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축복을 받기 위하여 ,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이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고 우리는 그 분에게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 분을 믿고, 순종하며, 그 분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경외의 이유와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가 결코 구원을 받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만약 구원을 받기 위해서 예수를 믿는다면, 이것은 마치 [나를 낳으신 부모를 향하여, 내가 당신으로부터 좋은 음식과 좋은 옷과 좋은 집 그리고 훌륭한 교육환경을 제공 받기 위하여 , 당신을 부모로 여기고 순종하고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만약에 이러한 자녀가 있다면 이 사람은 대단히 잘못된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계는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야 하기에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란 논리로 시작하여 복음을 전합니다. 이것은 출발부터가 벌써 복음전파의 방식과 내용이 잘못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히스기야처럼 깨뜨려버려야할 구원의 장대 십자가 느후스단 믿음인 것입니다.   예수 천당을 외칠 것이 아니라, 네가 누구인가? 네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가? 라고 하는 존재론을 깨우쳐 줘야 합니다. 하나님이 너를 지으신 목적이 무엇이며, 너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이며, 너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며 , 네가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가? 를 깨우쳐 주어야 그 사람의 신앙이 신본주의적 신앙으로 자라날 수가 있고, 그 사람이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에 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는 구원을 받아야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 분을 믿어야하고, 사랑해야하며, 섬겨야하고, 그 분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당시에 광야에서부터 시작하여 히스기야 때에 이르기까지 무려 수 백년간을 모세가 광야에서 세웠던 놋뱀장대를 향하여 분향하고 지속적으로 숭배하여 온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답은 간단합니다. 그들은 뱀에 물려 죽어 갈 때에 하나님의 말씀 대로 놋뱀장대를 쳐다보고 죽어가던 자가 살아나는 구원을 경험했다 이겁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주는 장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백년이 지나도록 그 놋뱀장대를 숭배하여온 이유는 자기들의 구원을 위하여, 자기들의 유익을 위하여 숭배하여 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숭배의 동기와 목적이 자기들의 유익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그 놋뱀장대를 숭배한 동기와 목적은 전적으로 자신들을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본주의적 신앙입니다. [구원의 장대를 숭배하는 인본주의적 신앙] 은 반드시 깨뜨려버려야할 신앙이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 놋뱀장대를 깨뜨려야 한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있을 때 , 히스기야라고 하는 인물이 혜성처럼 나타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극정성으로 숭배하던 놋뱀장대를 여지없이 부숴버리고 [느후스단-놋조각 ] 으로 여겨버렸던 것입니다. 물론 그 당시에 놋뱀장대를 깨뜨려버린 히스기야의 엽기적인 행동을 백성들은 이해를 못하고 충격에 빠졌겠지만, 그 일이 있은 후, 히스기야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더 밀착관계가 되었으며, 히스기야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형통하게 하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바라는 놋뱀장대 신앙, 구원을 바라는 십자가 신앙

                 이것은 깨뜨려야할 우상종교의 신앙입니다

           이제 젖먹이 신앙에서 넘어서야 할 때입니다   

 

 

강론출처 : http://cafe.daum.net/muc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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