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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이사야처럼 성경 보기

작성자오은환|작성시간15.06.16|조회수252 목록 댓글 2

<구속과 거룩>

이사야를 통해 본 구약은 정말 새롭게 다가옵니다.

성경의 다른 곳과 달리 매우 선명하게 실체를 드러내는 곳이 이사야 40장부터 시작됩니다.

 *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 하라...(사41:22)

 

우상에게 물어 본 말이지만 그들은 대답을 할 수 없습니다.

대신 하나님은 그런 질문에 자세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설법으로 이야기 한 곳이 이사야 40 장 이후입니다.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과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의 관계를 규정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구속자요, 거룩한 자라는 것입니다.

 

1. 구속자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속했기 때문에 구속자>가 됩니다.

이스라엘이란 한 공동체를 구속했다는 말은 그 속에 있는 사람들 또한 모두 구속했음을 보여줍니다.

먼저 아브라함을,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인 이스라엘을 구속했습니다.

 *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사29:22)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내가 <너(야곱, 이스라엘)를 구속>하였고...(사43:1)

 

어떻게 이스라엘을 구속하였습니까?

아브라함이 어떻게 구속함을 받았습니까?

피 흘림을 통해서입니다.

 *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라(창17:11)

 

할례란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피 흘림의 언약에 대한 인간의 반응입니다.

피 값으로 구속함을 받은 것을 믿는 외적 증거가 할례입니다.

아무것도 한 일이 없지만 오직 예수님의 구속하심에 근거해서 죄 사함을 받았고 의롭게 되었습니다.

 * 불법의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롬4:7, 시32:1-2)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속했다는 단어가 이사야서에는 25회, 속량이 3회 기록되었습니다.

 

2. 거룩한 자

 

구속과 더불어 이사야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거룩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했으니 거룩한 자>로 칭함을 받습니다. 

특이한 것은 하나님 스스로의 속성으로 거룩한 자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관련해서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나타냅니다.

즉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셨으니 거룩한 자라는 의미입니다.

(사5:19, 29:23, 41:16,20, 43:3,14,15, 47:4, 49:7, 54:5, 60:9,14).

 

 *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사41:14)

 

하나님은 어떻게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했을까요?

당연히 알아야 할 핵심진리인데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를 모르면 여러 종파들과 여러 교리들이 만들어집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구약 백성들이 거룩한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의롭게 된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령이 내주합니다(고후6:16, 약4:5).

그러므로 거룩한 성전 즉 거룩한 백성이 된 것입니다.

 * ...그들 가운데에 <성령을 두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사63:12)

 

구약성경은 구속과 거룩함이 어떻게 임했는지를 알면 다 이해한 것입니다.

수백 번 읽어도 이것을 알지 못하면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3. 구약백성들의 가치

 

구약백성들이 왜 거룩한 행동을 해야할까요?

이미 거룩하기 때문에 거룩한 행동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행동을 해서 거룩함을 얻으라고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많은 죄를 짓고, 때때로 허랑방탕한 이스라엘을 사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을 위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을 지불했고 성령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버리지 않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사43:4)

 

구약 이스라엘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우리는 신약 성도들의 가치 또한 오해하거나

소중한 자로 보지 못하는 누를 범합니다. 

왜 우리가 보배롭고, 존귀하며, 사랑을 받는지를 알게 된다면 우리는 쉽게 악을 행하거나

하나님을 떠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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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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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날로그 | 작성시간 15.06.16 보따리 신학이 이제는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냅니다.
    아브라함이 껍데기 짤라서 흘린피를 구속의 신학으로 세우네요.
  • 답댓글 작성자오은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16 본문을 가지고 반론을 펼쳐보십시요.
    왜 진리를 거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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