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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하나님] 아들의 소망

작성자하나님의 은혜|작성시간15.09.02|조회수75 목록 댓글 0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소망



한 의로운 아버지가 아들 열셋과 딸 일곱을 데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 모든 자식들은 부모의 은혜를 자기의 마음속에서 잊지 않는 자들이니 어디서든 자기 아버지의 일을 이루고 싶었다. 이에 그 아버지는 그 자식들을 떠나보내며 이러한 말을 해주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이 평생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집을 땀 흘려 짓기 원한단다. 하지만 마지막 아이까지 그 일을 다 마쳤을 때는 나의 집에 다함께 모여 수고한 기쁨을 다함께 나누자꾸나.” 이에 장남은 먼 곳에 가서 가장 먼저 아버지의 일을 이루고는 자기의 동생들도 자기처럼 그 일을 이룰 때까지 기다리며 또한 아버지의 집에 다함께 모이는 그 날을 바라보며 동생들을 도와주었다. 그러므로 둘째 아들로부터 막내까지 다른 곳에 한눈을 팔지 않고 외로움과 어려움을 이기며 자기의 마음을 다하여 그 아름다운 집을 지을 수 있었다. 이제 드디어 다함께 아버지의 집에 모이는 날이 되자 아버지는 큰 잔치를 준비했으며 자식들도 자기들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싸가지고 돌아왔다. 그리고 다함께 한 상에 둘러앉아 기쁘게 음식을 나누었으며 또한 아버지의 일을 하며 겪은 외로움과 고난을 서로서로 위로했다. 그러므로 그날이후로 그 아버지의 집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와 같이 십자가에서 아버지의 뜻을 완전히 이루신 그리스도께서는 둘째하늘의 심판보좌에 앉아 단지 심판만 하시는 것이 아니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그 구원을 이루도록 간구하고 계신다.



또한 이 땅에 계시는 동안 걸으신 그 십자가의 길과 지신 십자가가 비록 외로운 것이요 아버지의 뜻을 대항하는 원수로 인하여 고난스러운 것이었으나 지금은 아들인 그리스도께서 오직 아버지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시며 위로를 하고 계신다. 또한 아버지의 영광을 함께 취하며 그 위로를 달래고 계신다.



한편 아버지의 뜻을 가장 먼저 이루신 그리하여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따르는 자들도 아버지께로 나갈 수 있는 그 진리의 길을 내신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맏아들로서 간절히 소망하시는 날이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자신과 함께 거할 그 거룩한 형제자매들과 함께 한자리에 앉아 먹고 마시며 서로 웃음과 울음을 나누는 그 날을 지금도 소망하고 계신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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