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흠뻑 받으며 남부럽지 않는 환경 가운데서 자라나 어엿한 직장을 갖고 가정을 책임질 수 있는 휼륭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이제 결혼하려고 짝을 찾습니다. 혼처가 들어오고 중매인이 나섭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자신의 어머니가 친어머니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 사람은 황당해집니다. 그토록 자신을 챙겨주고 보살펴 준 누구보다 사랑하는 그 어머니가 자신의 어머니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 사람은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헛소문의 장본인을 찾아가 따집니다. 그 장본인은 이 사람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그의 친외할머니 였습니다. 이사람이 처음그 외할머니를 만나 출생의 비밀을 들을 때는 하늘이 노래지는 것을 느낍니다. (시간상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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