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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계5:10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신 말씀은 천년 왕국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성자crystal sea|작성시간17.06.11|조회수274 목록 댓글 73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계5:10)."


우리 주 그리스도의 장엄한 모습(네 본 것)을 보며,

그 분의 인도로 이제도 있는 교회의 일들(이제도 있는 일)을 경고 받은 후,

사도 요한은 환상 가운데 "이 후에 마땅이 될 일(장차 되어질 일)"을 계시 받기 위하여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하늘 보좌의 엄장한 모습을 보며 놀라워 하기도 잠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오른 손에 들린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인봉을 떼시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강하게 느낀 사도 요한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땅 아래에서 그 누구도 그 인봉을 뗄 자가 없음을 절망하여 우는데,

한 장로가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라고 위로하여 주었습니다.


과연 네 생물과 이십 사장로들 사이에 예수님이 서셨는데,

일찍 죽임을 당하신 것 같고,

일곱 뿔의 권세로 완전한 권세를 가지시고,

일곱 눈으로 완전한 성령의 교통하심을 가지신 분이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 손에서 부터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장로들이 그 앞에 엎드려 찬양과 성도들의 기도를 올려 드렸습니다.


네 생물과 장로들이 새 노래로 찬양을 올려 드렸는데,

그 찬양의 내용이 이렇습니다.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자들은 여기 계5:10에 기록된 찬양의 내용을 가지고

마치 부활 휴거된 성도들이 땅에 다시 내려와 천년 동안 땅에서 왕노릇 할 것이라고 판단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판단입니다.


먼저, 땅에서 왕 노릇하게될 자들의 정체를 보면 부활 휴거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나라 가운데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바친 사람들입니다.

즉, 대속의 보혈로서 죄 사함을 얻게하고 마귀의 자식에서 하나님의 자녀들로 드린 땅에 거하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입니다.


이들은 부활 휴거를 기다리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 주의 백성들이지 부활 휴거자들이 아닌 것입니다.


둘째로, 땅에서 왕 노릇하게 될 자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이 천년 왕국에서 땅에서 왕노릇을 하게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마음에는

왕노릇을 마치 피지배 계급을 통치하는 왕의 행세를 말하는 것으로 오해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의 왕노릇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사랑으로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에서의 왕노릇, 바실레이유입니다.


세상 집권자들의 통치처럼 지배하고 정복하는 왕노릇, 카타퀴리유오가 아닙니다.


일찌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서의 왕노릇의 법도에 대해 가르쳐 주신 적이 있으십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6~28)."


하나님 나라에서는 형제를 섬기는 자가 가장 큰 자이며,

형제의 종이 가장 으뜸이 되는 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비천한 사람들을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기까지 사랑하시기 위해 오셔서 왕노릇의 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지하여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왕 노릇하는 자세와 목적을 분명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오직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족속으로,

왕 같은 제사장들로,

거룩한 나라로,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

 이 땅에 있는 동안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전파하는 것이

땅에서 왕노릇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어린 양이 일찍 죽임을 당하시고,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하여야 하고 그것이 합당한 것이라!  찬양을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5:10의 땅 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신 찬양의 내용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셔서 세상 가운데 심으신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들을 불러 모아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게하고 거기서 우리 주님이 세세토록 왕노릇하게 되는 천년 왕국에서의 일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날은 우리에게 참 소망이 되고 간절히 바라는 바가 됩니다.

그러므로 일찍 죽임을 당하사 피로써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하신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이 땅에서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 된 우리들은

부활 휴거의 날까지 땅에서 왕노릇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땅에서의 왕노릇이 끝나는 세상 끝날이 오면,

이제 하늘에서 세세토록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을 하게될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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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하늘사랑.. | 작성시간 17.06.11 crystal sea 성경은 진리입니다....진리는 추호도 오류가 없습니다....
    님이 진리인 성경을 해석하려면 추호도 오류가 없어야 되는 겁니다^^
    아니면......틀린해석인거죠^^
  • 답댓글 작성자crystal se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6.11 하늘사랑.. ㅎㅎㅎㅎ
    주무세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사랑.. | 작성시간 17.06.11 crystal sea 저는 이제 자도 되는데요~~ 님은 천년왕국 공부 더하고 주무세요....^^ ㅎㅎ
  • 작성자나그네1004 | 작성시간 17.06.12 ~~하더라... 아직도 이것을 이해 못하니....

    님의 주장이 맞으려면..

    ~~ 하였다라고 해야 합니다..

    님의 주장처럼 장차 될 일을 계시 받기 위해서 올라갔는데..

    그럼 장차 될 일이지.

    그리스도인들이 언제 세상의 왕이 되었나요??

  • 답댓글 작성자crystal se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6.12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왕이 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이한 빛을 선전하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으니(포이에오) 부활 휴거의 때까지 이 땅에서 왕 노릇(바실류오)하는 거죠~!^^

    그것이 계5:10의 찬양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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