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에
가나안 지경에 거주하는 60국을 다 치게 하셨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주 특이한 모습을 보이신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 당했을 당시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아브라함의 간구로
하나님께 구원받아 목숨을 부지 하게 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후에 롯이 롯의 두 딸에게 강간 당해서 근친 상간으로 이루어진
민족이 모압과 암몬이고 지금의 요르단이다.
하나님의 성품대로라면 이 두 족속은 멸해야 될 것 같지만,
하나님은 롯에 대하여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대로
롯의 후손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시며,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 갈 때, 그 두 족속 만큼은 치지 말고
그냥 두라고 하신다.
<이스라엘의 12지파와 모압, 암몬, 에돔(에서의 후손 땅)>
햐...멋진 하나님이시다.
약속은 지키신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잠시 뒤에 하기로 하고,
우선 네피림의 후손 거인족 이야기부터 하기로 하겠다.
모압과 암몬이 살던 이 땅에도 거인이 살고 있었다.
이 거인들이 거주한 시기도 B.C 1450년 경이다.
신명기 2;9
여호와께서 내게이르시기를
모압을 괴롭게 하지 말라 그와 싸우지도 말라
그 땅을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롯 자손에게 아르를 기업으로 주었음이로다
예적에 엠 사람이 거기 거하여
강하고 많고 아낙 족속과 같이 키가 크므로
그들을 아낙 족속과같이
르바임이라 칭하였으나
모압 사람들은 그들을 에밈이라 칭하였으며
신 2; 19
암몬 족속에게 가까이 이르거든 그들을 괴롭게 말라
그들과 다투지도 말라
암몬족속의 땅은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롯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로다
이곳도 르바임의 땅이라 하였었나니
전에 르바임이 거기 거하였음이요
암몬 족속은 그들을 삼숨밈이라 일컬었으며
그 백성은 강하고 많고 아낙 족속과 같이
키가 크나
여호와께서 암몬 족속 앞에서
그들을 멸하셨으므로
암몬 족속이 대신하여 그 땅에 거하였으니
마치 세일에 거한 에서 자손 앞에
호리 사람을 쫓아내고
대신 하여 오늘 까지 거기 거하였으며
노아와 홍수 이후 네피림의 후손을 아낙자손, 르바임, 에밈, 삼숨밈이라고 부렀다고 한다.
네피림에 대한 결론은 네피림은 천사나 우주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네피림은 거인이지만 아담의 후손들 사이에서 태어난 인종 중 하나일 뿐이다.
인종은 흑인종, 백인종, 황인종 처럼, 거인종도 있고, 난장이종도 있다.
따라서 네피림의 후손 아낙자손이라는 유전인자가 노아의 가족들로부터 다시 나타났었고
그 거인 유전자는 과거에는 아주 많은 종족을 이루며 살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어 현대에 까지 드믈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점점 줄어든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도 우리 같은 보통 체구의 인종들이
우리보다 더 큰 네피림 인종들 보다 수적으로 우세했기 때문에 지혜를 모아 그들을
멸족시키려 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거인들이 우리와 같은 보통 종족을 큰 덩치로 위협을 가했을 것이
자명한 일이기 때문이다.
골리앗이나 바산왕 옥이나 그것을 설명해 주고 있지 않은가?
이제부터는 거인의 이야기는 이것으로 정리하고
현 요르단 땅의 조상, 모압과 암몬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진실하심과
공의로우심을 성경을 통해서 다시 알아보고 싶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들여보내실 때,
타락하여 사악을 행하는 가나안 지경의 60국을 치라고 하셨지만,
롯의 후손인 모압과 암몬을 치지 말라고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지키고자 하신 약속이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명령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이렇게 인격적으로
교제도 하시는 자상하신 분이다.
가나안 지경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자녀들을 사탄에게 던져주며 인신제사를 지내고,
수간과 동성애와 근친상간이 만연해 있었을 때,
모압과 암몬은 그러한 죄를 안지으며 살고 있었을까?
모압과 암몬도 바벨론부터 배워온 사탄 숭배와 소돔에서 익힌 더러운 악습을
그들의 어머니들에게서 상속받았고 그들 또한 사탄을 숭배했으며 악을 행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약속은 이행해 주시지만 형벌할 때에는 형벌하신다.
우리의 하나님은 인자가 많으시고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분인 동시에 공의롭게
재판도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모압과 암몬을 그냥 지나치라고 하셨지만, 훗날,
결국은 하나님의 공의에 따라 모압과 암몬의 죄를 밝히시고 그들을 치셨다.
암1;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암몬 자손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내가 랍바 성에 불을 놓아
그 궁궐들을 사르되
전쟁의 날에 외침과 회리 바람 날에
폭풍으로 할 것이며
저희 왕은 그 방백들과 함께 사로 잡혀 가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암2;1
여호와게서 가라사대
모압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에돔(에서의 후손) 왕의 뼈를
불살라 화를 만들었음이라
내가 모압에 불을 보니리니 그리욧 궁궐들을 사르리라
모압이 요란함과 외침과
나팔 소리 중에서 죽을 것이라
내가 그 중에 재판장을 멸하며
방백들을 저와 함께 죽이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렇게 우리의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은 지키시는 분이지만
언제나 공의를 버리지 않으신다.
거인에 대한 이야기는 이 글로 마무리할까 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근, 현대 시대의 거인들에 대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