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장 17절에 '그 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강퍅한대로 행치 아니 할것이며'라고 예언 하셨다 구약의 예언들은 반드시 성취가 되는데 그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는 예언의 실상을 기록한 성경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예언서가 아니라 예언이 성취 된 것을 기록한 예언의 실상의 경전이다 그러나 예언의 실상을 하나님께서는 많은 상징으로 묘사하시므로서 우리가 미래의 일에 대해 알 수 없도록 하셨다 다시 말하자면 구약의 많은 선지서가 미래의 사건들을 기록한 경전들이라면 요한계시록은 그 선지서들의 예언이 이루어진 사실을 상징적으로 묘사해서 기록한 경전이란 뜻이다 이와 같이 예레미야 3장 17절도 선지서의 한 구절로서 장차 세상의 마지막 때가 되면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가 될 것에 대한 예언을 기록한 것인데 이 예언의 실상은 요한계시록 22장 3절에서 기록되었다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라 하시므로서 예레미야 3장 17절의 예언이 성취됨을 기록하셨다 여호와의 보좌라는 말씀이나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란 말씀은 같은 뜻으로서 구약의 시대와 신약의 시대가 다르므로 조금 다르게 표현했을 뿐이며 여호와께서도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과 그 어린양도 하나님이시니 당연히 같은 말씀인 것이다 하나님이란 뜻은 그 말씀 그대로 한 분이란 뜻이니 표현의 차이일 뿐 같은 하나님을 가리키셨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하나님께서는 홀로 하나이시다 다시 계시록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뜻하는 것이 예레미야 선지서3장 17절을 인해 예루살렘임을 확실히 알 수가 있다 그러면 이제 계시록 22장 3절은 쉽게 해석 할 수가 있다 바로 (예루살렘이 그 가운데 있으리니 하나님과 어린 양의 백성들이 예루살렘을 섬긴다)는 뜻으로 쉽게 이해가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계시록 22장 4절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는 말씀의 해석은 (예루살렘의 얼굴을 볼터이요 예루살렘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는 뜻이 되는 것은 당연한 해석이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백성들의 이마에 이미 기록되어 있다고 계시록14장 1절에서 말씀 하셨는데 (그의 이름도) 라는 말씀으로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을 또 다시 기록할 이유는 전혀 없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도'라는 추가적인 단어를 쓴 것은 또 다른 이름인 예루살렘의 이름이 기록됨을 알려 주시기 위함이다 예루살렘이 무엇인지는 갈라디아서 4장 말씀을 잘 읽어 보면 예루살렘이 무엇이며 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루살렘을 섬겨야 하는지 잘 알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예레미야 3장 18절의 예언도 그 실상을 계시록에서 찾아보자 18절 '그 때에 유다 족속이 이스라엘 족속과 동행하며 북에서부터 나와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기업으로 준 땅에 함께 이르리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의 실상은 계시록 22장 5절이 예레미야 3장 18절의 예언의 실상이다 계시록 22장 5절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고 하시므로 하나님의 백성인 영적 유다 백성들과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진정한 가나안 땅인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왕노릇 할 것을 말씀 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