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있어 하는 예수의 흔적
[갈6;17.]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사도바울 시대에 노예의 몸에는 종신 노예라는 어떤 표시가 있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역자에게는[성도] 자신이 그리스도에게 속해 있음을 나타내 주는 그리스도의 표지와 흔적들이 있어야 한다.
사도 바울은 사도직분에 대해 의심하는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고 당당하게 말을 했다. 바울의 몸에는 어떤 사도들 보다 훨씬 더 많은 고난의 흔적들이있었다. 바울의 몸에 있는 수많은 고난의 흔적은 그가 그리스도의 사도라는 것을 증명해 준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진실로 그리스도의 종이라면 바울처럼 자신의 몸에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예수의 흔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몸에 나타나야 하는 예수의 흔적들은 무엇일까?
1, 마음에 있는 예수의 흔적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속에 있어야 할 예수의 흔적은 예수님이 자신의 구주와 왕이 되심을 믿는 믿음이다. 자신이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마음의 표지는 바로 그 사람에게 있는 믿음의 표지판이다.
사람이 마음에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처럼 예수를 믿으면 환난과 핍박을 당할지라도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시인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내가 예수를 믿는다는 고백을 함으로 어떤 손해와 위험 당하더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예수를 주라고 시인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믿음의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
기독교의 모든 간증은 믿음의 역사에서 나온다. 사람들은 위에 나오는 말씀을 쉽게 생각을 하는데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기록할 그 당시 사회적인 배경을 알아야 한다. 그 시대는 내가 예수를 믿는 다고 사람들 앞에서 고백을 하면 곧 바로 맹수에게 던지거나 잔인하게 죽음을 당하는 환난의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을 할 수 있는 믿음이 있을때 수 많은 믿음의 간증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마음에 있는 예수의 흔적이다.
[요한일서 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내 마음속에 세상보다 크신 예수님이 함께 계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어떤 핍박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 앞에서 담대하게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마태복음 10: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2. 눈에 있는 예수의 흔적
사역자들과 성도들의 눈에 나타나는 예수의 흔적은 첫째는 바울처럼 예수님의 심장을 가져야 한다.
둘째는 자신의 시선이 믿음이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영광을 사모하고 예수님을 향하여 주목하는 것이다.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셋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보고 깨달을 줄 아는 신령한 눈을 가지는 것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수렁에 빠지듯이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무지하여 영적으로 맹인이 되면 영혼들을 실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역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볼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 실족하게 아니한다.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전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무지하기 때문이다.
[벧후1;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그리스도인들의 시선은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자기 삶과 사역의 푯대로 삼고 자신도 주님과 같은 성품으로 변화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도록 사모하는 것이다.
[고후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3, 귀에 있는 예수의 흔적
사역자들의 귀에 있는 예수의 흔적은 마리아처럼 자신의 귀를 항상 그리스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귀가 열린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속하였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수 있는 영적인 귀가 열려야 한다.
[요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것이다. 그분의 일을 하기 전에 먼저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음성을 들을 줄 아는 열린 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눅10;39.]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도 말씀을 들을 줄 모르면 그의 귀가 닫혀 있거나 사단이 막아서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라고 말씀하셨다.
영적인 눈이 열리고 영적이 귀가 열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학자의 귀를 주시고 학자의 혀를 주셔서 학자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아듣고 그 말씀을 가지고 영혼들을 깨우치는 종으로 쓰신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예수님은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다.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아는 귀가 열려야 그분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며 그분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 드릴 수 있게 된다.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4, 얼굴에 있는 예수의 흔적
그리스도인들은 얼굴에 그리스도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의 얼굴에 나타나는 예수의 흔적은 모세나 스데반처럼 표정이 빛나고 밝고 평안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얼굴에 나타나는 것이다.
[출30;30.]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행6;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또 그리스도인들의 얼굴에 있는 예수의 흔적은 온유와 겸손 친절함이다. 사람의 영적상태는 얼굴 표정에서 드러난다. 교회 안에서 사역자들과 사모의 얼굴이 어둡거나 우울하면 그 교회는 부흥이 안 된다. 반대로 사역자의 얼굴이 무섭거나 사납게 보인다면 성도들은 무서워서 가까이 하려들지 않는다.
특히 사역자들의 성령에 충만하고 온유하고 겸손하면 내면의 상태가 얼굴 표정과 말투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모세가 위대하게 쓰임을 받는 이유 중에 하나가 모세의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였기 때문이다.
[민수기 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5, 손에 있는 예수의 흔적
사역자들과 성도들의 손에 있어야 하는 예수의 흔적은 섬김과 고난의 흔적이다. 예수님 손에 있는 흔적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힌 못 자국이다. 예수님의 못자국은 고난과 상처의 흔적이다.
[고전4;11.] 바로 이 시각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12.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모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박해를 받은즉 참고 13. 비방을 받은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 같이 되었도다
사역자과 성도들의 손의 있어야 하는 예수의 흔적은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며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것처럼 자신의 손으로 친히 수고하여 영혼들을 섬겨서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것이다.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예수님의 손은 고운 손이 아니라 목수로서 일하는 거친 손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위하여 일하고 수고하는 것을 즐거워하셨다.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려고 오셨고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시려고 오셨다.
사역자는 성도들에게 대접받고 섬김을 받으라고 세우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대신하여 영혼들을 섬기라고 보내신 그리스도의 종이다. 주님은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이 있다고 하셨다. 내가 누릴수 있는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다른 이들에게 흘러보내는 사람들의 손에는 예수의 흔적이있다.
바울은 선교를 하면서 한 번도 사도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낮추며 친히 수고하고 수욕을 당하면서 영혼들을 섬기고 교회들을 세웠다.
바울은 자신이 어떤 사도 보다 더 많이 수고를 하였지만 그것도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면서 자신이 수고한 그 모든 공로를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려 드렸다.
[고린도전서 15:10]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6, 혀에 있는 예수의 흔적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혀에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의 혀에 있어야 하는 예수의 흔적은 천국의 이십사 장로들처럼 구원하심이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라고 날마다 그분에게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또 교회와 영혼들을 위하여 쉬지 않고 드리는 중보 기도이다.
바울의 편지를 보면 당시 소아시아에 있는 모든 교회를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한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과 바울처럼 교회와 영혼들을 위하여 중보하며 기도하는 것이 혀에 있는 예수의 흔적이다. 그리고 자신의 혀에 파숫꾼을 세우고 항상 믿음의 말 칭찬의 말 축복의 말 아름다운 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는 것이 혀에 나타나는 예수의 흔적이다.
[로마서 1: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에베소서 1: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빌립보서 1: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7. 이마에 있는 예수의 흔적
이마에 있는 예수의 흔적은 교만하고 오만한 생각들을 낮추어 그리스도에게 맞추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적이고 마귀적인 생각을 사로잡아 겸손하게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는 흔적이 있어야 한다.
[고후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사람의 생각은 무엇인가를 바라봄으로 생기는 현상이다, 사람의 생각은 아직 표현하지 아니한 언어다. 이마에 있는 예수의 흔적은 우리의 시선을 땅의 것을 바라보거나 세상의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오직 위에 있는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리스도만을 생각하고 사는 것이다.
[골로새서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8. 발에 있는 예수의 흔적
우리 발에 있어야 하는 예수의 흔적은 사도 바울처럼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산을 넘고 달려가는 복음의 흔적들이다.
[로마서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또 발의 흔적은 그리스도를 섬기면서 대가를 지불하고 그분이 인도하는 좁은 문과 좁은 길을 따르기 위하여 세상적인 편리함과 안락함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라가기 위하여 흘린 피흘림의 흔적들이다.
[마태복음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요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우리 육체는 주님이 원하는 좁은 길 좁은 문보다 자아가 원하는 넓고 편한 길로 성공하는 길로 걸어가려고 하기에 우리 안에 항상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서로 치열하게 싸우지만 육영의 생각으로 육신의 생각을 이기고 그리스도가 원하는 좁은 길로 걸어가야 한다.
[눅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섬기고 그분이 원하는 길로 따라가는 것은 쉽지 않다.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을 넓고 화려한 길이지만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길을 좁을 길이며 고난의 길이며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하는 길이다. 그러나 그 길끝에는 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시는 생명의 길이다.
9. 삶에서 있어야 하는 예수의 흔적
1, 거룩함이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나타나야 하는 예수의 흔적은 성결함 거룩함이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고 회개하였으면 마음이 정결해지고 거룩해져야 한다. 예수님은 사람을 볼때 그 열매 즉 삶을 보고 분별하라고 하셨다, 그리스도인들과 사역자들의 열매는 거룩한 삶이다. 거룩한 삶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룩해야 직분을 감당할 수 있었다.
[출28;36.]너는 또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여호와께 성결'이라 하고 37.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위에 매되 곧 관 전면에 있게 하라 38. 이 패를 아론의 이마에 두어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하게 드리는 성물과 관련된 죄책을 담당하게 하라 그 패가 아론의 이마에 늘 있으므로 그 성물을 여호와께서 받으시게 되리라
우리를 거룩하고 정결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말씀과 기도이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고 자기 죄를 회개하고 거듭나고 삶이 성결하고 거룩해진 열매가 없다면 그는 바리새인들처럼 종교인에 불과하다.
[행4;13.]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믿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나서도 예전과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고 삶이 거룩하지 아니하면 그는 예수의 흔적이 없는 사람이다.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2, 고난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신 고난의 종으로 찾아오셨다.[사53]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는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완성하셨다.
[눅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바울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분의 종이 된 후 평생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았고 그의 몸에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당한 고난의 흔적으로 가득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목사와 교사 사도와 복음 전도자로 부르시고 은혜를 부어주신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게 하기 하여 고난도 주신다.
각종 실패, 질병, 가난, 죽음, 교회가 부흥이 안되고 성도가 없는 것도 고난이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단련하시고 잘못된 부분을 깨뜨리고 다루어가신다. 그러므로 고난을 두려워하거나 고난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다면 그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하여 인내를 배우게 하시고 잘못된 부분은 다루어 가신다. 사역자들이 교회가 부흥이 안 될 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내면의 상태를 성결하게 하고 목숨을 걸고 기도하라. 주님은 부흥이 안된다고 낙담하고 좌절하고 주저 앉아있는 사역자들에게 양들을 보내지 않으신다.
고난이 올때는 술람미처럼 북풍아 [고난의 바람]일어나라 남풍아 [축복의 바람]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아4;16] 이런 믿음과 담대함이 필요하다.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전능하신 분이다. 바울처럼 목숨을 걸고 기도하고 전도하면 살아 계신 주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일하신다.
[빌립보서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반드시 고난이 다가온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은 반드시 유익함을 준다. 그런데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는 어려움과 예수님의 일을 위하여 받는 고난을 두려워한다면 그는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신실한 동역자가 될 수 없다.
[고후11;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사도 바울 당시 사람의 몸에 짐승처럼 낙인이 찍히고 살아야 하는 4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다.
도망친 노예, 이방신에게 바쳐진 사람들, 전쟁의 포로들. 충성된 군인들이다.
바울은 그들의 몸에 있는 표지를 보고 자신의 몸에 있는 상처의 흔적들이 자신이 그리스도의 종임을 고백하며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은 피 흘림의 흔적들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바울의 몸에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은 고난의 흔적은 바로 그가 그리스도의 소유임을 표시하는 영광스런 흔적들이다.
[골1;24]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바울은 감옥에서 전도한 오네시모에게 주인에게 도망친 반역자라는 노예의 표지가 몸에 있는 것을 보고 그를 다시 주인 빌레몬에게 보내어도 그를 자기와 동일시하면서 오네시모를 사랑받은 형제로 대하라고 하였다.
바울처럼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예수님의 일을 위하여 받는 모든 핍박과 고난의 흔적은 전부 내가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흔적이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외부에서 받는 고난이 강할수록 복음의 불길은 더 거세게 타올랐다.
[로마서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은 고난의 흔적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그리스도의 날에 받을 영광이 크게 될 것이다. 이러한 고난이 여러분들에게 찾아 올 때 피하려 들지 말고 고난 넘어 있는 영광을 생각하고 도리어 기뻐하며 감사하기를 바란다.
글: 목동천사
☞ 출처: Daum Cafe, 목동 천사 (http://cafe.daum.net/angelone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