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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두마에 대한 심판

작성자타이로|작성시간18.08.01|조회수235 목록 댓글 45

두마에 대한 심판이다.


사람이 세일에서 부르되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 말하기를 아침이 오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오라(21:11-12).

  

 

이사야 21장에는 두마에 대한 심판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두마는 에돔, 즉 에서의 다른 이름입니다.

그 뜻은 잠잠케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도 모든 두마는 한 마디로 일갈하며, 모두를 잠잠케 합니다.

내가 죽게 되었는데, 이 까짓 장자의 명분이 무슨 유익이란 말이냐고 소리칩니다.

한가하고 쓸데 없는 짓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여!

하루 하루 먹고 살기도 힘겨운데,

진리가 밥 먹여준다는 말이냐?

거룩이니 영이니 따위로 언제까지 스스로를 속이려 하는가?

하루 살기에도 급급한 마당에,

진리니 사랑이니 따위의 명분이 무슨 유익이 있으며

우리에게 도대체 무슨 소용 있다는 말인가?

 

이렇게 오늘날의 두마들이 소리치면,

우리들이 무슨 할 말이 있을까요?

정말 그러할까요? (null)

실용만이 살 길이라고 외치는 이 시대에,

우리들의 논의는 과연 공허한 이야기에 불과할까요?

정말 잠잠히 아무 할 말이 없는 것인가요?

 

진리는 어디에 소용되며, 우리들의 삶에 무슨 유익이 있는 걸까요?

과연 팥죽 한 그릇이 더 소중한 것인가요?

 

장자는,

약속을 유업으로 받는 자이고,

약속이란,

아비의 마음과 자녀의 마음이 하나되는

새 언약의 성취일 테지요.

그것이 당신에게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것인가요?

 

팥죽 한 그릇(먹고 살)의 소동으로  언제나 시끄럽습니다.

어찌 팥죽 한 그릇이 중요치 않을까요?

우선 주린 배는 채우고 봐야 하지 않나요?

에돔은 파숫꾼에게 묻습니다.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어두운 밤이 어떻게 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파숫꾼은 말합니다.

아침이 오니 밤도 오리라.

밤이 깊으면 아침도 오게 마련이고,

아침이 오면 밤도 있게 마련인 것을,

어찌 밤이 어떻게 될 것을 염려하느냐는 게 파숫꾼의 답변이며,

이사야가 전하는 두마에 대한 심판입니다.

 

그것을 묻고 답하는 것은 이제까지로 족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다른 것을 물어야 하는 때가 아닐런지요?

잠시 뒤를 돌아보며, (null)

우리의 소동에서 그 마음만은 초연히

비켜서 있는 것도 절실히 필요한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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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하니발 | 작성시간 18.08.02 니고데모 내가 님을 시험한적이 없고 님을 사망의 구덩이에서 건지려고 얼마나 노력하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니고데모 | 작성시간 18.08.02 하니발 미혹 잘당하는 분이 누구를 건져요
  • 답댓글 작성자하니발 | 작성시간 18.08.02 니고데모 님이 신천지이니 건져야죠.
  • 답댓글 작성자니고데모 | 작성시간 18.08.02 하니발 내가 신천지면 님은 옴진리교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하니발 | 작성시간 18.08.02 니고데모 이만희는 자신이 예수를 이어서 구원하러 왔다고 하지만 님은 예수라고 하니 님이 더 심각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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