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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행 목사님께 질문 드립니다.

작성자김성철| 작성시간12.12.17| 조회수43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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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성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7 김동행 목사님이 이렇게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성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8 저는 교회에서 목사 타이틀 떼고 형제로 지냅니다.
    나이 저보다 많은 자매 있으면 누나라고 부르고, 나이 많은 남자 성도 있으면 형님이라 부릅니다.
    교회 성도들도 저를 목사라 안부르고 선생이라 부릅니다.
    선생은 주일 학교 교사도 선생, 중고등부 교사도 선생, 가르치는 직분 가진 분은 모두 선생입니다.
    평신도와 논쟁 하기 싫다는 것은 저의 요구가 아닙니다.
    제가 싫어 하는 것이 목회자의 특권의식입니다.

    저희 교회는 지도력이나 신앙이 딸리면 전도사도 평신도 권한 아래 둡니다.
    주일학교 부장은 평신도, 차장은 신학한 전도사입니다.
    그래도 은혜스럽게 잘 돌아갑니다.
    또 전도사들도 아무 불만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성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8 교회에서 목회자와 평신도의 가장 좋은 관계는...
    목회자 입장에서는 평신도와 같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평신도 입장에서는 그래도 좀 다른 면이 있다..
    라고 생각 한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목회자는 '나는 당신들과 다르다' 라고 생각 하고...
    평신도는 ' 나는 당신과 같다' 라고 생각 한다면...
    평행선을 가는 겁니다.

    목회자의 권위란!
    말씀 맡은 자로서의 권위 이고, 섬기는 권위인 것이지 다스리는 권위는 아니라 생각 합니다.
    말씀 맡은 자로서의 권위는 강단 내려 오면서 내려 놓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성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8 저희 교회에서도 목회자가 강단에 설 때 권위 충분히 인정 해 줍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지도력 인정 해 줍니다.
    그 이외에는 동등합니다.

    같이 먹고, 같이 놀고, 같이 뒹굴고,...
    목사, 집사, 장로, 권사, 전도사 호칭 자체가 없습니다.

    교사와 각 부서 장의 직함만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너무 은혜스럽게 충돌 없이 잘 돌아갑니다.

    모두 자기가 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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