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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참 축사 vs 거짓 축사

작성자김성철|작성시간12.12.18|조회수425 목록 댓글 5

참 축사 vs 거짓 축사


제가 젊은 시절 신앙생활 하면서 매우 궁금했던 것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000 라고 다들 아실텐데...

그들이 귀신은 제일 잘 쫒아 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쉽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한국 교회에서는 그들을 이단이라 하는데, 어떻게 이단에게서 그런 능력이 나갈 수 있을까?


직접 보지는 못했고, 여러 경로를 통해 조사 했는데...

일반 교회 목사들도 못 쫒아 내는 귀신을 한 번에 쫒아 낸다는 것이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이 궁금증은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몽골 어느 교회에서 전기공사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시간이 나면 여기 저기 다니면서 아르바이트 합니다.

전기, 난방, 정밀기계 수리 같은 것은 수임료를 비싸게 받기 때문에 재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지 않아도 많이 궁금했었는데 살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그 교회 전기공사를 해 주기로 약속 했습니다.(그 교회가 그런 교회라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


날짜를 잡고 약속한 날 그 교회로 갔습니다.

사실 저의 관심은 전기 공사보다 ‘그들은 어떻게 귀신을 쫒아 내는가?’ 거기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교회 입구를 지날 때 한 형제를 보았습니다.

나이는 스물-스물 둘 정도...

키는 175Cm 정도 되어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를 딱 보는 순간 귀신들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목사님 저 형제 좀 이상한 것 같은데요? "(목사님은 무반응)


"목사님 저 형제 좀 맛이 갔는데요?" (목사님은 계속 무반응)


"목사님 저 형제 확실히 귀신 들린 것 같은데요?" (목사님은 계속 무반응)


"목사님 제 저대로 두면 사람 구실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제서야 그 목사님은 그 형제를 부릅니다.

"야! 너 이리와!"(한국말로)

그 말을 듣고 그 형제는 그 목사님 앞으로 걸어와서 섰습니다.

목사님의 기도!

그리고 그 형제는 그대로 땅 바닥에 쓰러집니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누가 봐도 나간 것으로 오해 할 만 합니다.


제가 나가지 않은 것을 확인 하고...

다시 제가 그 목사님에게 말 했습니다.

"목사님 아직 안나갔는데요?"


제 말을 들은 그 목사님은 다시 그 형제에게...

"일어나!"

그 형제는 또 벌떡 일어납니다.

다시 기도 합니다.

그 형제는 또 쓰러집니다.

이번에는 쓰러져 엎드려져 있는 형제에게 얼굴 가까이서 확인 했습니다.

팔로 가려진 얼굴 사이로 끔찍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비웃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목사님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목사님 비웃는데요!"


제 말을 들은 그 목사님은 다시 말씀 하십니다.

"일어나!"

그 형제는 또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 저쪽 가서 딴 것 하지 말고, 성경책이나 읽어!"


그 형제는 예배당 구석에 갔습니다.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귀신을 쫒아 내는 것이 아니라 나간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또 한가지!

그 교회는 귀신들린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 것!

그래서 오랜 시간을 궁금해 하던 것을 해결 했습니다.

그들은 귀신을 쫒아내는 것이 아니라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습니다.


귀신을 진짜로 쫒아 내면...

바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목소리, 인격까지 조종당하던 사람도 귀신이 아간 후 정상으로 돌아온 것을 보았습니다.

귀신 들렸던 형제는 한국말을 배우지도 않았는데...

아주 잘 알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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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강수월래 | 작성시간 12.12.18 목사님, 왜 자꾸 이런 글을 올리시는가요?
    저는 목사님의 사역을 존중하며, 귀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목사님이 올리신 글들을 보면서 자꾸 자기의 정당성을 드러내고 입증 받으려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누가 옳고 그른지, 판단하고 입증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또한 자신이 옳다 하더라도 주님 앞에서 잠잠함이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자의 태도이며 자세입니다.

    나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이 카페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은사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은사를 주시는 분도 거둬가시는 분도 누구입니까?
    누군가 은사를 내려 놓았다면 내려놓게 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은사를 활용케 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 답댓글 작성자김성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18 예 잘 보셨습니다.
    두가지 의도를 가지고 글 올립니다.
    그런데 그 의도는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큰 영적인 싸움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안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꽁꽁이 | 작성시간 12.12.19 목사님 은혜롭습니다! 진짜와 가짜 그리고 영분별 말씀하고싶으신거지요?
  • 작성자아거스 | 작성시간 12.12.19 일반사람들에게는 귀신의 존재가 낯설 것입니다.
    어떤사람들은 이런글에 쇼크를 받기도 하구요.
    그이유는 사탄과 귀신의 정체를까발려서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위글이 당연한 글인데
    들어본적이 없는 사람들도 상당수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을 백프로 다 깨닫고 경험하고 있는게 아니라
    일부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강수월래님도 목사님 왜 자꾸이런글을 올리십니까 라는 질문을 하시는 거구요.
    한편으로는 이런 질문이 이해가 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김성철님의 글이 다 성경적인 내용을 말씀하시는 거고
    이런 말씀이 하나도 그를게 없습니다. 알면 지혜로워질 수 있는겁니다.
  • 작성자아거스 | 작성시간 12.12.19 모르면 그만큼 당하는 겁니다.
    예수를 믿는자들은 여러면에서 적들에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방어만 하기는 너무 수동적인 전투이고요.
    적극적 공격을 하려면 적을 알아야겠죠. 예수 믿는 자들의 지혜가 여기서 필요한거죠.
    비둘기처럼 순결하되, 뱀처럼 지혜로와야 제데로 싸울 수 있습니다.
    마귀와 그의 쫄개들인 귀신들을 아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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