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퍼온 글 입니다.
요즘 방언기도 사태나 은사주의 사태를 보아 알 수 있듯이 알곡과 가라지는 나뉩니다.
가라지들의 미혹에 알곡들이 다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영혼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바로 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가까운 그 날, 얼굴과 얼굴을 맞대게 될 때 밝히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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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와 알곡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24:5]
성경에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가 있다.
얼핏 가라지는 불신자를 말하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는데,
가라지는 타종교 또는 무종교를 가진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보이는, 교회 안에 있는 거짓/가짜 성도들을 비유한 것이다.
위장성, 잠복성, 해독성의 특성을 가진 가라지는 결실할 때까지는
알곡과 구별이 잘 되지 않으면서 모르는 사이에 알곡에 해를 끼치는 매우 나쁜 존재다.
[알곡과 가라지는 (유형)교회 차원에서 구별되는 것이 아닌 개인의 individual 차원에서
구별되는 것으로 안다.
다시 말해서, 얼핏 가라지(?) 교회에도 알곡이 있을 수 있으며, 아무리 제대로(?) 된
교회에도 가라지들은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어이 없게도 가라지가 알곡 행세를 하며, 알곡을 가라지라고 부르는 세상이 왔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때이다!
그래서 이 때에 가라지의 전략을 한번 살펴 보자.
(이하 알곡을 "진짜", 가라지를 "가짜"라고 부른다.)
가짜가 진짜처럼 행세를 하기 위해서는 진짜를 가짜로 모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는 아마 힘들 것이다.
가짜는 진짜를 가짜라고 우겨야만 진짜를 몰아낼 수 있으며,
가짜가 설 자리를 만들수 있으며, 자신이 진짜처럼 행세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지금 가짜가 취하고 있는 전략이다.
이런 전략은 필연적으로 가짜와 진짜 사이의 "진짜/진위" 다툼,
즉 서로가 상대를 가짜라고 모는 싸움으로 번진다.
가짜는 당연히 이단이지만, 가짜에게는 진짜가 그들의 이단이다.
그래서 가짜는 필연적으로(?) 진짜를 그들의 대적으로 몰아부칠 수 밖에 없으며,
가짜의 세력이 증대될수록 이 알곡과 가라지 간의 전쟁은
갈수록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짜는 자신들이 만들어 낸 이 전쟁을 "내전" 이라고 부른다.
이 소위 내전은 가짜 기독교가 진짜 기독교에 걸어오는 싸움이다.
"내전"의 양상은 이미 많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어느 대형 기독교 연합단체는 이단들을 옹호하며, 이단에 맞써 싸우는 사역자들을
역으로 이단이라고 몰아부치는 지경이 되었다.
이제 알곡과 가라지를 망라한 모든 소위 크리스천들이 "내전"의 양쪽 진영 중에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시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듯하다.
영원한 생명을 결정할 진짜와 가짜 사이의 선택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정말로 분별이 절실한 때가 왔다.
그러나 가짜는 여전히 가짜를 분별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가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당연하다.
자신이 가짜니까.
그들은 가짜에 신경 쓰지 말고 진짜에 집중하자고 한다.
처음부터 무엇이 진짜인지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다.
당연하다.
자신이 가짜니까.
가짜는 주로 신비주의자들이며, 신비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가짜) 기독교는
진리를 아는 것이 아니라 신(영)을 체험(접)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짜는 진리에는 별 관심이 없고 체험에만 관심이 있다.
가짜에게는 가짜 신비체험을 하지 않은 진짜 신자들과
가짜 체험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진리의 길을 걸으려 하는 진짜 신자들에게 까지도
단지 종교의 영을 가진 바리새인에 불과하며,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는
율법주의자 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진짜를 없애거나 또는 가짜로 회심시켜야 할 사명이 있다.
다시 말해서, 진짜를 소위 "종교의 결박"에서 자유롭게 함으로써
체험의 가짜 신에게로 회심(?)시키는 것이 가짜들의 미션이다.
가짜는 진리 말씀에 어긋나는 교설을 전파하면서 하나님을 성경 안에 가두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성경 말씀이 진리다.
그들의 말은 진리의 하나님을 진리 안에 가두지 말라는 뜻과 같은 것인데,
이는 자체적으로 모순일 뿐 아니라 체험을 위주로 한 가짜가
진리를 피해가기 위한 속임수에 불과하다.
가짜는 거짓의 영과 교통(접)한다.
그들이 일컫는 소위 하나님은 가짜 신이다.
그들은 가짜 신을 보고 듣는다.
가짜 신은 거짓 예언부터 일상의 시시콜콜한 부분까지
환상과 계시를 통해 보여주고 명령한다.
(D에게 보여준) 한반도 전쟁 예언 같은 큰 것부터
(또다른 D에게 명령한) 여자 친구와 헤어지라는 등의 소소한 것까지.
가짜들이 가짜 신과 교제(?접신)하며 환상을 보고 음성을 듣는 것은
이제 너무 흔해서 별로 특이할 것도 없지만, 그런 거짓 계시 중에도
항상 진짜를 향한 공격이 빠지지 않는다는 점에는 주목할 만하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tmdfl 작성시간 12.12.18 방언기도에서 발빼야합니다
이길이 사는길입니다
방언이 은사주의의 시작단계입니다 -
작성자형통하리니 작성시간 12.12.18 마라나타! 계속 읽어 나가는 말씀중에 고전 2:13-14 말씀입니다..(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아멘 -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아무리 얘기해도 귀에 들리지 않겠죠?..그러나 언젠가 성령님의 터치하심으로 방언이 터지면 그때나 깨달으시겠죠..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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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랑파랑 작성시간 12.12.18 참으로 어렵습니다 훌륭하신 목사님들의 논쟁이 양쪽 모두 타당하시니...정말 갈피 못잡겠습니다 이젠 괴롭기까지하고...까페들어 오기도 망설여집니다 주님 빨리좀 해결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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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joy123 작성시간 12.12.19 방언기도를 하면서 한국교회가 많이 망가졌습니다 방언은 분명히 외국어이며 복음전파용으로 사용된겁니다 다른 기능은없습니다 방언기도를 하면서 우리나라에 수많은 신비주의 은사주의가 생기고 많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이단들이 하는 방언기도랑 오늘날 기독교에서 하는방언이랑 소리를 들어보면 다 비슷하고 분별도 되지를 않습니다 통변도 하려고 하면 다들 제각기 통변하고 맞지도 않습니다 방언기도하는 사람한테 통변한다고 하는사람10명 데리고 와서 통변시켜보시지요
다들 제각기 엉터리 통변합니다 그리고방언기도를 하면 자기에게 유익간다고 하는데 은사라는것은 항상 타인을 위해사용되어지는것입니다 성경에는 자기에게 -
작성자jjoy123 작성시간 12.12.19 유익을주는 은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