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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스크랩] 기록 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작성자생명과나무|작성시간13.01.28|조회수516 목록 댓글 3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4:4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눅4:1~21

 

 

 

1.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예수그리스도는 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는가?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모든성경은 만왕의왕되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언서 이며 장차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다.

믿는성도라면 이견이 없을것이다.

구약성경은 주님이 육체를 입고 이땅가운데 오셔서 이루실 예언서이다.

모든 구약성경의 예언은 예수그리스도를 직,간접적으로 예표하고있다는것을 우리는 알고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고 부지런히 연구하여 살필때,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하는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성경은 성경의말씀  성경으로 해석되어지고 성경으로 풀어져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견이 없을터이나, 오늘날 신학이라는 테두리는 많은 성도들을 세상적 학문과, 지식이라는

큰틀과 성경을 인간의 구속사적 관점이 부각된 나머지, 신의 경륜이라는 신본주의적 관점이

오히려 이단시 되거나, 도외시 되어져서 많은 성도들을 지옥으로 향하게하고있다 할수 있을것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3

성경은 나에게 묻는다. 영생은?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그가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라고,

 

 

오늘날 한국교회가 개혁되어져야 한다는  외침은 여기저기 많이 들려온다.

그러나 그 개혁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성경과는 대조적인 방향이라고 할수있다.

그이유를 조목조목 밝히자면 지면이 부족하므로 생략하기로 하나, 

근복적개혁을 외친다면, 단하나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다.

위에서 밝혔듯이 모든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필자는 한국교회를 비롯하여 전세계교회들에게 묻고십은말이 있다.

다름아닌,          예수가 누구냐고 물어보고 십다?

또는 ,         그리스도가 누구냐고 물어 보고십다?

도데체,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가 무엇입니까?

 

 

 

필자는 한국교회에 높임받고 환영받는 교계의 지도자들과 영향력있는

교계의인사들에게 위와같은 질문을 하고십다.

오늘날 위와같은 질문을 천만 성도들에게 던진다면  어떤 대답이 나올지 궁금하다.

그답은 별반 다르지 않다. 

 

 

예수는  →      구원자

 

그리스도는   → 구원자

 

예수가 그리스도 이고, 그리스도가 예수지.....

 

or

 

예수는     →  진리

 

진리는  →   성경말씀 이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리라 하셨으니까???

 

 

대부분이 이렇게 알고있으며, 예수와 그리스도를 구분하지 못한다

오늘날 한국교회안의 가장 큰문제점이 바로 이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고,  그리스도가 예수아냐?

구분을 못한다는 것이다. 구분을

이것이 바로 개혁되어져야하는 가장 큰 문제일것이다.

혹자는 이미 마음에 진을쌓을수도 있겠으나,

필자역시 주의종의 좁은길을 가려고 몸부림치는 사람중의 한명인점을 감안한다면

열린마음으로 묵상해 보길바란다...

 

 

 

 

 

 

2.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눅24:25~26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요5:44~47

 

 

 

즉,  구약성경의(모세5경 선지서등) 나오는 인물들과 어떤사건들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직, 간접적으로 예표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도는 구약을 읽을때에 성경에서 말하고자하는 포커스를 정확하게 이해하여야 한다.

다시말해 아담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보는 안목이 있어야하고,아브라함, 이삭,야곱,요셉.

모세와 다윗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찾아야하며 모등인물과 사건의 개연성.

선지자서의 예언을 통한 성경이 말하고자하는 일맥상통한점을 볼수있는 안목을 가져야할것이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주님께서는 나사렛 회당에 들어가셔서 구약성경중 이사야61장을 낭독하시면서

예언이 성취됨을 선포하셨다.

주님께서도 기록된 말씀인,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곧 성경을 인용하셨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언을하고 환상을보고, 교리를 최우선시 하고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하는것은 , 먼저는 성경의 말씀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한다.

 

 

 

 

주님은 나사렛 회당에 들어가셔서 이사야61장을 낭독하시고, 오늘 이예언이 너희귀에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신다.

무엇에대한 선포이신가?

그렇다. 구약에서 말하는 희년, 즉  실상으로서의 신원(보수)의해의 선포인것이다.

구약의 희년은 , 노예가 해방되고, 소유가 회복되며, 고향으로 돌아갈수 있는 은혜의해로서

이것은 장차오실 예수그리스도의 궁극적사역을 가리키는것이다.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레 그 오십 년째 해는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가꾸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이는 희년이니 너희에게 거룩함이니라 너희는 밭의 소출을 먹으리라   이 희년에는 너희가 각기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갈지라  그 희년 후의 연수를 따라서 너는 이웃에게서 살 것이요 그도 소출을 얻을 연수를 따라서 네게 팔 것인즉  레위기25:10~15

구약의 희년은 7년이 일곱번 지난후에 , 곧 7 × 7〓 49년 이듬해인 50년째를 가리킨다.

 

 

 

그렇다면 오늘날 실상으로서 그리스도는 무엇으로부터 신원의해를 선포하신것인가?

 

사도행전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구약의 희년성취로서 실상)
여기서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한성도는  대게 감탄사가 나오게된다.

 

 

 

3. 아담은 오실자의 모형이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롬5:14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5~6


( 오실자 예수그리스도의표상 아담 )

 

 

(실상으로서 오신자 예수그리스도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4:4

 

 

뱀은 아담에게 육신의정욕 안목의정욕 이생의자랑 으로 시험했다.

 

 

마귀는 예수그리스도에게 육신의정욕 안목의정묙 이생의자랑 으로 시험했다.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예수그리스도는 아담이 에덴에서 잃어버린 왕권을 회복 시키셨다.....

 

 

누가복은 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4:6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4: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4. 성경에는 은혜와진리의 두 강줄기가 흐르고 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복음1:14~18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우리는 오늘 예수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 볼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동안 우리는 성경을 너무 근시안적으로만 해석해왔다.

영지주의내 자유주의내 뭐 이단이내, 복음주의내 뭐 뭐내,

참으로 유치찬란하다.

성경을 아무리 많이 다독하면 무얼 하겠는가?

첫단추를 잘못끼우면 줄줄이 잘못 끼워진다.

오늘날 신학의 첫출발이 너무나도 정반대로 해석되어졌으며, 그리스도의 계시를 쫒아 난것이 아니라,

세상임금 사단을 쫒아 출발하게 되었다는것을 한국교회는 자각하고 각성해야한다.

무슨근거로 그런말을 하는것이냐고 묻는다면?

위에서 살펴 보았듯이 아담은 오실자의 정확히 모형적인물이며,

예수그리스도의 표상으로서 그 역활을 다한것이다.

아담은 하와 그아내가 먹고 넘겨준 선악과를 받아 먹으므로, 아내의 죄와허물을 담당한 것으로서

아내와 한몸을 이루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의 신부인 인류의 죄와 허물을 담당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예표적 사건임을 알아야한다.

그런데 오늘날의 신학논리는 선악과는 무조건 먹어서는 안되는 논리로 시작되다 보니,

하나님의 구원의경륜의 비밀은 배제 되어진체,

한치앞도 분간 못하시는 ,전능자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것이라 할수있는것이다.

주님은 에베소서 말씀으로,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1: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

 

 

즉 오늘날 구속사 관점의 신학논리는 선악과는 먹어서는 안되는 금단의 열매로 만들어놓고(예정론) 하나님은 무조건

사랑이신지라, 오로지 예수의 대속만 믿으면 되는것으로 만들어놓고,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을 유기시켜버린것이다.

지금보다 훨씬 이전인 수백전년의 복음의 여명기에 풀어진 얕은 비밀이 별다른 검증도없이 수백년동안 고착 되어져서 , 마치 절대적 진리인양 요지부동 하지않으며

장악하고있는 것으로, 덮어놓고 믿기만하면 된다....

이땅에서 예수 잘믿고 축복받아 살다가 천국가면 되는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현대의 바리새인들을 대거 양상해놓은

꼴이 되고말았다.

물론 선악과를 먹은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은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히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지만,

아담과하와에게 가죽옷을 해입히셨다.

그렇다면, 모든성경이 나를 가르키는 것이라 하셨던 주님의말씀을 정확히 이해하여야한다.

그것은 다름아닌 "도피성" 제도이다.

 

 

민수기35장

35:15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거류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부지중에 살인한 모든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35:16 만일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죽이면 그는 살인자니 그 살인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35:17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살인한 자니 그 살인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35:18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나무 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그는 살인한 자니 그 살인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 

35:19 피를 보복하는 자는 그 살인한 자를 자신이 죽일 것이니 그를 만나면 죽일 것이요 

35:20 만일 미워하는 까닭에 밀쳐 죽이거나 기회를 엿보아 무엇을 던져 죽이거나 

35:21 악의를 가지고 손으로 쳐죽이면 그 친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니 이는 살인하였음이라 피를 보복하는 자는 살인자를 만나면 죽일 것이니라 

35:22 악의가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35:23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을 때에 이는 악의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35:24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복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35:25 피를 보복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주할 것이니라 

 

 

오늘날 많은 성도들은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도피성 되시는 여호와를 찬양하고 있다.

이 얼마나 아른다운 신앙의 고백인가?

그러나 우리는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진리를 반드시 알아야한다.

진리를 모르고하는 신앙생활은 우상숭배가 될수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한국에서만 수천 수백만이 예 라고 대답할때, 아니오 라고 외치는것은 비단 쉬운일만은 아니다.

그러나 주님은 공평한 한므나씩을 받고도 이문을 남기지못한 종들에게, 무익한종아 이를갈며, 떨으리라 하셨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누구나 공평한 성경한권을 받았다.

성경에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복은 , 너희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있다 하셨다.

무엇인가? 바로 주님이 말씀하시는 살과 피,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되신 성령의 기름부음이다.

도피성제도의 골자는 이렇다.

고살자 즉, 고의적 살인자는 반드시 두세증인의 말로 증참케하여 반드시 죽여야한다.

우살자 즉, 우발적 살인자는 제사장이 죽을때까지 도피성에 머물다가 제사장이 죽으면 해방된다.

여기가지는 이견이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에덴동산으로 다시 가보자.

 

 

창세기3장

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3: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기독인은 성경의 무오함을 절대적으로 인정한다.

그리고 모든성경은 하나님의감동의로 쓰여진것을 알고있다.

이것을 모를까봐 그런소리를 하느냐고 물으신다면?

신약의 13~4권을 기술한 바울사도는 어떻게 구약의 비밀을 깨달았는가?

바울사도는 신약이 없던 초대교회시절 대부분 계시를 통하여 성경을 깨닫게 되었다.

신약의 여러 가운데서 그것을 말하고있다.

 

 

엡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엡3: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3: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엡5: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5: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고전 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14: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고후 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롬 16: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

 

 

갈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갈 2:2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 3: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위와같이 바울사도는 그리스도의비밀을 계시를 통하여 알게되었다고 말하고있다.

도피성제도를 정확히 알기위해서는 위와같이 계시된믿음을 말할수밗에없다.

그리스도의 계시가 있는눈으로 성경을 보면,

 

    성경이 말하는 우발자 아담(인간)                     성경이 말하는 고살자는 뱀(사단)        

 

                        ↓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자기 소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살인한 자니 그 살인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                                                                                                ↓

 

                 죄인아닌 죄인되신 예수                                              살인자는 잔드시죽일지니   진리되신 그리스도

                        

                              ↓                                                                                                 ↓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                                                    나에게 도전한자는 반드시 깨어진다.

             (우발적으로 탐심을 이룬인간)                                          (인류를 죄와 죽음가운데 떨어지게한 사단)

                               ↘                                                                                             ↙

 

                                         ↘                                                                          ↙

 

                                                          도피성안에(우주)들어와있는 두 죄인

 

                                                                   우                주  

 

                                                     인간에게는 은총을... 사단에게는 심판을....

                                                                           

                                                                                 ↓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주님은 사단을 속이기 위해서 창세전부터 비밀한 일을 계획하셨다.

그러므로 인간은 율법으로 (선악과로)말미암아 죄에 떨어져 죽게 되었으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 곧 죄사함을 얻게 되었고,

사단과함께 죄의 참예한자들은 영영한 유황불못으로 떨어지게 되는것이다.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다.

주님은 마태복음에서 말씀하시길...

 

 

13: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3: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즉 사단에게 속하여서 도데체  보지못하고 듣지못하는 완악한 이세대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세상에 속한자들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이말씀은  믿는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아직도 믿기만하면, 천국갈수 있는가?

사단은 축복론과 기복론 즉 누룩을 말씀을 섞어 뿌림으로 기독교의 본질을 망각케하고

심판을 늦추어서 많은 성도들을 참소하며, 지옥으로 되려가는것이다.

성경의 큰틀 대주제는 심판을 말하고있다.

우리는 이제라도 기록되어진 하나님의말씀을 진리의눈으로, 열린눈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심정으로

봐야할것이다.

주님은 성도에대해서 정의하셨다.

 

 

 

 

 

5. 종은 주인이 하는일을 알지 못한다.

 

 

 

요한복음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마가복음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6: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

15: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5: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

15: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15: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15: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15: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12: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12: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혹 보고 들으셨습니까?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          나를 믿는자는 내가한일을 한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          나를 믿는자라야 표적이 나온다.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               뱀과전갈을 밣아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려라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너도 나처럼 죽으면 너도 거기있을것이다.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누가복음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성경에서는 이렇듯 양면성의 진리를 말하고있다.

 

 

 

 

오늘날 기독교의 핵심교리는 무엇인가?

많은교회들은 오직믿음을 신봉한 나머지 온갖 육적인 일들로 자기구원을 완성해 나가고있다.

행함이 없는믿음은 죽은믿음 이라면서  자기의로 구원을 이루려한다.

성경을 구속사관점에 맞추어 풀다보니, 그리스도의 경륜의 비밀은 중요하지가 않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구할것은 강하고 담대히 비밀을 말하기를 구하라 하신다.

엡 6: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그런데 오늘날 구속사관점은 오직예수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비밀을 말할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그러다 보니 교회안에 설교주제의 대부분은 봉사와 ,윤리와 도덕과, 세상 처세술로

구원을 이루려하고있다.

전도지를 돌리는것이 나쁘다는것이 결코아니다.

필자의 모친께서도 살아생전에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오랜 지병을 앓으시면서도 오자로 휘어진 다리를 하시고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전도지를 돌리시곤 하셨다.

오직믿음, 오직순종, 덥어놓고 믿으라니.....

필자는 수십년간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단 한번도 신학교에서나, 교회에서나, 기독교방송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의경륜을 제대로 설교하는 목사를 본적이없다...

성경에서는 말한다.

 

 

로마서10장

10: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갈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오늘날 핵심교리 선악과는 먹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나.....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 선악과 먹은면 안되는기라...)

 

 

 

 

계시가없는 사람들의 눈에는 선악과는 율법이 아니라고 말한다.

먹는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는데도 말이다.

 

사도행전10장

10:42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

 

국회에서 입법예고하여, 표결하여 가결시켜서 공표하면, 기록 되어지기전에도 유효한법이 되는것이다.

즉, 선악과사건을 통하여 말씀하신 법이 십계명돌판에 쓰여지기 전이라도 말이다...

오늘날 신학의 논리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십계명을(출20장) 최초의율법으로 보고있지 않은가?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이유를 정확히 알아야한다.

 

 

 

롬 4: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롬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롬 7: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

 

 

 

우리는 이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하는 마지막시대에 살고있다.

주님 다시오실날 이 멀지않은 이시기에 , 깨어 기도하며, 담대히 비밀말할것을 구해야한다...

이제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그리스도의 비밀이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풀어지는 시대이다.

주님은 요한복음17장에서 말씀하셨다.

아버지여 우리와같이 저들도 하나게 되게해달라고...

 

 

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7: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7: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7: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7: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7: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주님이 내리신 성도의결론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르 아는것이니이다......


 

 

마하나임연합 영광을향한 침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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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생명과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28 묵상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성령의 기름부어주심이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강강수월래 | 작성시간 13.01.28 선악과에 대한 계시적 이해를 말씀하시니 반갑습니다. 저도 더 넓고 깊고 높은 이해를 위해 기도하며 구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생명과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29 한국교회가 먼저 깨어나야합니다. 주님은 아무나 선생이되지 말라 하셨습니다.
    심문이 더크기 때문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살인계심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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