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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십일조에 대하여”

작성자대언자|작성시간21.08.12|조회수93 목록 댓글 2

“십일조에 대하여”

 

 

이번에는 『십일조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창17:9-14 모세 이전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서 난 것이라”고(요7:22) 하였듯이, 십일조에 대하여서도 모세에게 율법으로 명령하시기 이전에 아브라함을 통하여 미리 말씀을 하였습니다.

 

 

창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창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창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살렘’(예루살렘)왕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멜기세덱이 아브람을 축복하여 말하기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하고 복을 빌어 주니,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바쳤습니다.

 

모세의 율법시대 이전에 믿음의 시대인 아브라함의 시대에도, 아브라함은 믿음의 법을 좇아 순종하였습니다.(창26:5)

 

십일조는 모세의 율법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아브람)에게서 난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히7: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일체(一切) = 모든 것. 온갖 사물.

아브라함이 ‘일체’(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나눠주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 중에는, 5년-10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 자들이 많고,

그리고 십일조를 바치는 자들 중에도 혹 정직한 금액의 십일조를 바치려고 하니 돈이 너무나 아까워서,

50%-70% 정도의 거짓된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달의 소득이 천만 원이면 십분의 일인 백만 원을 정직하게 하나님께 십일조로 바쳐야 하는데 아까운 생각이 들어,

백만 원을 다 바치지 아니하고 50만원-70만원을 십일조라며 하나님께 바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의 드리지 않고 자신이 착복한 30만원-50만원은, 각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을 한 것이 됩니다.(말3:8-9)

 

아브라함과 야곱처럼(창28:22) 십일조는 ‘일체’(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정직하게 하나님께 드려야 복을 받습니다.

 

 

히7: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노략물(擄掠物) = 떼를 지어 약탈한 물건.

 

아브라함이 노략물(창14:1-16) 중에서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십일조)을 ‘저’(멜기세덱)에게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노략물 중에서 좋은 것으로 주었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 좋은 것으로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사기(詐欺) = 꾀로 남을 속임.

 

신약시대인 지금은 십일조를 돈으로 드리지만, 구약시대에는 가축과 농산물 등의 물건으로 드렸습니다.

“가축은 흠이 없는 수컷으로 드리라고 하였으며(레22:17-25), 가축의 떼 중에서 흠이 없는 좋은 것이 있는데 그 좋은 것은 두고,

흠이 있는 것으로 하나님께 사기하여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말1:13-14).

 

신약시대인 지금은 돈으로 십일조를 드리니 은행에서 ‘신권’(새 돈)을 찾아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도 좋겠지만,

그것보다도 더 옳은 것은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고후9:7,출25:2) 좋은 것으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레27:30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곡식(穀食) = 사람의 양식이 되는 쌀, 보리, 콩, 조, 수수 따위를 통틀어 일컬음.

과실(果實) = 과수에 생기는 사과, 배, 감, 밤 등의 열매.

성물(聖物) = 하나님 앞에 구별된 거룩한 물건.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였으며 여호와께 성물이라고 하였으니,

모든 곡식과 과실의 ‘십분의 일’(십일조)은 반드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부가가치세라는 세금이 있는데, 상품 등의 물건에 국가가 부가하는 세금입니다.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나라에 10%의 부가가치세를 바치듯이,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은 십일조를 반드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눅20:19-26)

 

우리나라의 국민들 중에서 소득세와 취득세와 부가가치세 등의 각종 세금을 탈세하는 사람은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으며 탈세범이 되어 징역을 살 듯이,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를 탈세하는 기독교인들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자격이 없으며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레27:31 사람이 그 십분 일을 속하려면 그것에 그 오분 일을 더할 것이요.

 

속(贖)하다 = 바꾸다.

 

사람이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의 십분 일을 다른 것으로 바꾸려면, 그것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하여 다른 것으로 바꾸라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십일조인 사과 열 개를 다른 사과로 바꾸어서 하나님께 바치려고 하면, 다른 사과 열 개에 그 오분의 일인 두 개를 더하여 사과 열두 개를 십일조로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가축의 십일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레27:32 소나 양의 십분 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의 거룩한 것이 되리니

레27:33 그 우열을 교계하거나 바꾸거나 하지 말라 바꾸면 둘 다 거룩하리니 속하지 못하리라.

 

우열(優劣) = 우수함과 열등함.

교계(較計) = 서로 견주어 살핌.

 

소나 양의 십분의 일은 소나 양이 지나가는 통로 위에 막대기를 걸쳐놓고 그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소나 양)의 열 번째마다 하나님의 거룩한 것이 되리니,

‘그’(십일조로 바치는 소나 양의) 우열을 교계하거나 바꾸거나 하지 말라.

바꾸면 둘 다 거룩하여 하나님의 것이 될 것이니, ‘속하지’(바꾸지) 못하리라.

 

“땅의 곡식이나 과실의 십분의 일을 ‘속하려면’(바꾸려면) 그것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하여 속할 수 있지만,

소나 양과 같은 가축의 십분의 일은 그 우열을 교계하거나 바꾸거나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소나 양의 십분의 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 번째 것마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였으니,

지금도 시골에서 축산업을 하시는 분들은 가축이 새끼를 많이 낳으면 통로 위에 막대기를 걸쳐놓고,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 번째 것마다 구별하여 하나님께 십일조로 바치면 됩니다.

{십일조인 가축의 새끼를 팔아서, 돈으로 십일조를 드리면 됩니다.

만약에 새끼를 한 마리 낳았다면, 새끼인 한 마리 가격의 십분의 일을 십일조로 드리면 됩니다.}

 

“구약인 ‘모세의 율법’에는 아론의 후손들과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기업도 없고 분깃도 없는 고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들에게 기업으로 주었으며,

레위인들은 그 받은 십일조의 ‘십분의 일’(십일조)을 아론의 후손인 제사장들에게 바치라.”고 하였습니다.

 

 

민18:20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의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기업(基業) = 부모나 근친에게서 물려받은 ‘재산’(토지).

분깃 = 분배하여 받을 ‘몫’(주로 토지를 말함).

 

하나님께서 제사장인 아론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아론)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의 기업도 없고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나는’(하나님이=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목사들과 전도사들도 이 세상에서는 기업도 없고 분깃도 없으며,

‘하나님이’(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분깃이며 기업이니, 자신들의 기업이며 분깃인 하나님의 일을 충성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민18:21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내’(하나님)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민3:17 게르손, 고핫, 므라리의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민1:47-53,3:5-9,21-37,4:1-33) 갚는다.”고 하였습니다.

 

 

민18:2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준 고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거제(擧祭) = 제물을 들어서 드리는 제사.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하나님께서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준 고로,

하나님께서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막에서 일을 하는 레위인들에게, 땅의 소산과 가축과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쳤습니다.

 

 

민18:2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민18:26 너는 레위인에게 고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취하여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취할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모세)는 레위인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취하여 ‘너희’(레위인들)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취할 때에,

너희들이 받는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십일조)를 거제로 하나님께 드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레위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받은 십일조에서 다시 ‘십분의 일’(십일조)을, 레위인들이 거제로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입니다.

 

 

민18:28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는 모든 것의 십일조 중에서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여호와께 드린 그 거제물은 제사장 아론에게로 돌리되.

 

거제물(擧祭物) = 하나님께 거제를 드린 제물.

 

‘너희는’(레위인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받는 ‘모든 것’(모든 십일조)의 ‘십일조 중에서’(십분의 일을)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여호와께 드린 그 거제물은 제사장 아론에게로 돌리라.

 

“레위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받는 ‘모든 것’(모든 십일조)의 ‘십분의 일’(십일조)을 하나님께 거제로 드리고,

하나님께 드린 ‘그 거제물’(레위인들이 바친 십일조)은 제사장 ‘아론’(아론과 그 자손들)에게로 ‘돌리라’(기업으로 주라).”고 하였습니다.

 

 

말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말3: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도적질 = 남의 것을 훔치거나 빼앗는 짓.

헌물(獻物) = 하나님께 바치는 물건. (첫열매, 서원 예물 등)

 

사람이 어찌 감히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이스라엘 백성들은=지금의 기독교인들은) ‘나’(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것은=지금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것은)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이스라엘 백성들=지금은 기독교인들) 곧 ‘온 나라가’(이스라엘 온 나라의 백성들이=지금은 우리나라 온 교회의 기독교인들이) ‘나의 것’(하나님께 바칠 십일조와 헌물)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기독교인들이) 저주를 받았느니라.

 

앞으로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 가운데서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바치지 않은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저주를 내리실 때가 반드시 있으니,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은 기독교인들은 회개하고 돌이켜

이제부터라도 정직하게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하나님께 바쳐서 저주를 받지 않고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말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온전(穩全) = 흠결이 없이 완전함.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기독교인들)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교회)에 들여 ‘나의 집’(하나님의 교회)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하나님께 바쳐 교회에 양식이 있게 한 온전한 십일조로) ‘나’(하나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온전한 십일조를 바친 자들)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하였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교회에 들여 ‘나의 집’(하나님의 교회)에 양식이 있게 하는 기독교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바친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많은 복을 쌓아놓았으며,

썩고 불에 타서 없어질 이 세상에 많은 복을 쌓아놓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드리는 십일조가 하나님 앞에 온전한 십일조인가를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28: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반드시 = 꼭.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모든 것’(모든 소득)에서 ‘십분 일’(십일조)을 반드시 하나님께 정직하게 드려야 합니다.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정직하게 하나님께 드리지 않고,

십일조에서 50%-30%를 떼어놓고 그 나머지를 하나님께 십일조라며 드리는 것은 온전한 십일조가 아닙니다.

 

모든 소득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정직하게 드려야, 온전한 십일조인 것입니다.

 

 

마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의(義) = 사람이 행하여야 할 바른 도리. 옳은 행위.

인(仁) = 어질다. 불쌍히 여기다.

신(信) = 믿음. 신의. 믿음성이 있고 성실함.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 등 물질의 십일조는 잘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라고 책망하였습니다.

 

물질의 십일조보다도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을 버렸다고 하였습니다.

 

“물질의 십일조는 잘 드리되 의(義)와 인(仁)과 신(信)을 버렸다.”고 하신 뜻은,

1).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좇아서 의롭게 살지 아니하는 것이 의(義)를 버린 것입니다.

2.) 기독교인들의 마음이 어질지 아니한 것이 인(仁)을 버린 것입니다.(엡4:32,호6:4-6)

3). 입으로는 “주여 믿습니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믿지 않는 것(시106:24-25,막1:15)이 바로 신(信)을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것도 행하고’(박하와 회향과 근채 등 물질의 십일조도 정직하게 드리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의와 인과 신도 행하여야) 할찌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정직하게 드리고 아울러 의와 인과 신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는 온전한 십일조에 대하여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는,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반드시 정직하게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둘째는, 물질의 십일조와 아울러 의와 인과 신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약속대로 반드시 부어 주실 것이니,

기독교인들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롬4:18-22)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바리새인들은 소득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렸으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을 버린 고로, 천국에 들어가지(마5:20) 못하였습니다.

 

눅18: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눅18: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이레 = 일곱 날. 칠일.

소득(所得) = 자기 것이 된 물품, 금전이나 이익, 수입.

 

바리새인들은 ‘이레’(칠일 동안=일주일)에 ‘두 번씩’(모세가 시내산에 들어간 목요일과 하산한 월요일) 금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렸으나,

의와 인과 신을 겸하지 아니하여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교파의 교회에서는 십일조를 드리는 교인들을 아주 믿음이 좋은 사람으로 생각을 하는데,

십일조는 교회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는 초신자들 외에는(행15:19-20) 모든 기독교인들이 당연히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 중에서 십일조를 안 바친 제자들이 있었을까요?

아마 모든 제자들이 거의 다 십일조를 바쳤을 것입니다.

십일조를 바쳤다고 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 중에서 믿음이 좋은 제자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국민들 중에서 소득이 있는 사람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국가에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등의 세금을 바쳐야 하며(마22:17-21,롬13:7),

만약에 바치지 않고 탈세를 하면 세법에 의하여 처벌을 받게 됩니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국가의 세금을 탈세를 한 ‘사람’(탈세범)들을, 국가의 돈을 도적질한 자라고 하여 아주 엄하게 처벌을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탈세한) 것이 되니 당연히 하나님께 바쳐야 하며,

“하나님께 십일조를 바쳤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 자랑할 것도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소득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고, 아울러 의와 인과 신을 행하는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목사들은

“은행에서 빌린 돈도 하나님께 십일조를 바쳐야 한다.”,

“남의 집에 전세로 살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기 위하여 전세금을 받으면, 그 받은 전세금에서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십일조로 바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십일조에 대하여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땅의 소산이나 가축이 낳은 새끼들이나 월급이나 장사를 해서 얻은 ‘이익’(소득) 등의 십분의 일은, 하나님께 십일조로 드려야 합니다.

만약에 “아파트나 땅을 샀는데 몇 년 후에 팔고 보니 얼마의 ‘이익’(소득)이 생겼다.”면, 당연히 그 이익금의 십분의 일은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그러나 은행에서 빌린 돈은 소득이 아니므로 십일조를 바칠 필요가 없으며,

남의 집에 전세를 살다가 이사를 가기 위하여 받은 전세금은 하나님께 십일조로 바칠 필요가 없습니다.

 

대략 이상으로 십일조에 대하여 성경의 구절을 찾아서 말씀해 드렸습니다.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정직하게 드리고 아울러 의와 인과 신을 행하여 하나님께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기독교인들이 되시어,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심을 받는 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전 화: 010 – 2821 - 5588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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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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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τὸ φῶς τὸ δώσουσιν | 작성시간 21.08.12 어디에 아브라함이 매년 십일조를 멜기세댁에게 드렸다고 했는지?
    전쟁 노획물 중에 1/10을 바친것 어닌가요?

    그것도 단 한번~~

    왜 전쟁의 노획물을 나누었을가요!
  • 작성자아가페의 | 작성시간 21.08.12 엉터리 대언자!!!

    율법을 폐하기전에 하신 말씀이란다!!

    십자가를 지심으로 율법이 폐하여 진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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