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23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 열두 기둥을 세우고 ”
오늘 함께 묵상할 하나님의 말씀은 출 24 : 04-03을 중점적으로 말씀을 탐구하여 묵상하고자 합니다.
“모세가 주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 아래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그들이 주께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하니라. 그때에 모세가 피의 절반을 가지고 여러 대야에 담고 피의 절반은 제단 위에 뿌리며 언약의 책을 가져다가 백성이 듣는 데서 낭독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순종하리이다.”
(And Moses wrote all the words of the LORD. And he rose early in the morning, and built an altar at the foot of the mountain, and twelve pillars according to the twelve tribes of Israel. Then he sent young men of the children of Israel, who offered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d peace offerings of oxen to the LORD. And Moses took half the blood and put it in basins, and half the blood he sprinkled on the altar. Then he took the Book of the Covenant and read in the hearing of the people. And they said, "All that the LORD has said we will do, and be obedient.")”
임마누엘!!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1)모세가 주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2)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 아래 제단을 쌓고 3)이스라엘 열두 지파에 윰ㅇ
오늘은 이스라엘 12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라는 말씀을 주제로 하여 함께 말씀 탐구를 하고자 합니다.
본문의 ‘기둥’은 히브리어 'matstseba(맛체바), ***(matstsebet 맛체베트). ‘기둥(pillar)을 의미합니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34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압살롬은 자신을 위해 기념비를 세웠으며(삼하 18:18), 야곱은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습니다(창 35:20). 이 기둥은 특별한 종교적 목적을 지닌 것들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맛체보트가 팔레스틴의 동굴에서 발굴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거친 석주들이 처음에는 제의적 물체로 이해되었으나 사실상은 중기 철기시대 이스라엘의 가옥 구조의 일반적인 특색이었다는 것이 이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의적 기둥들과 실제적인 조상 및 우상들과의 관계나 혹은 종교적 기둥들이 그러한 것들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도 있으나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앞에서 인용한 성경에 나오는 두 용례는 단순한 기념물을 가리키지만 맛체바는 종교적 의의를 지니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창 28:18에서 야곱은 베개로 삼았던 돌을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 부은 후 그곳을 벧엘("하나님의 집")이라 이름했습니다. 야곱이 그곳으로 되돌아왔을 때(창 35:14) 또 다른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과 기름을 부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거기서 야곱과 대화하셨고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셨기 때문입니다. 이 일 이전에 야곱은 외삼촌 라반과 계약을 맺을 때(창 31:45) 그들의 계약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증거의 무더기' 외에도 돌기둥을 세웠습니다. 출 24:4에서 즉 본문은 모세는 단을 쌓은 것 외에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나타내는 열 두 개의 돌(기둥)을 세웠습니다.
이상의 것들은 이 물체를 옳게 사용한 예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언급된 맛셰보트 중에는 매우 종종 이교(異敎)의 제의적 의의를 지녔으며 그러한 것은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금지되었을 뿐만 아니라 발견하는대로 파괴시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출 23:24의 말씀을 여기 담겠습니다.
“너는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들을 섬기지도 말고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며 오직 그것들을 철저히 뒤집어엎고 그들의 형상들을 부숴 버릴지니라.”
이 말씀은 십계명 중에 제 계명과 제 2계명에 해당하는 말씀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의 신을 숭배하지 말며...그 상들(ASV와 RSV는 '기둥들 ' pillars, 한글개역은 "주상")을 타파"해야 합니다. 또한 신 16:21-22에서 그들은 "작은 숲(grove)을 심지 말며(한글개역, "아세라상을 세우지 말며") 자기를 위하여 상(한글개역, "주상")을 세우지 말라"고 명령 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의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우리는 "저희도 산당과 상(한글개역, "우상")과 아세라 목상(groves)을 세웠음이라"(왕상 14:23)와 같이 기술된 유다의 죄에 관한 기록을 읽게 됩니다.
히브리 본문이 특별히 ’맛체바‘를 사용하기를 회피하는 두 예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에 맺은 언약을 재확증하는 증거로 세워진 여호수아의 "큰 돌"(수 24:26-27)이고, 다른 하나는 사무엘이 블레셋인들에게서 구출받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에벤 하 아제르'(도움의 뜰)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스라엘은 12지파입니다. 그러므로 각 지파마다 돌 기둥 한 개씩을 세웠으니 이스라엘 12지파에는 12개의 돌기둥이 세워졌습니다.
왜 그렇게 하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내리신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잊지 말라고 하신 것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우리가 누구를 기념하기 위해 동상을 세웁니다. 예를 든다면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세우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기념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기념만 하기 위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전술과 나라 사랑을 잊지말고 더욱 발전을 시켜 부강한 나라가 되라는 것일 것입니다. 즉 이순신 장군의 소원을 우리가 이어가겠다는 마음이 표현이 되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12지파에게 돌 기둥을 세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잊지말라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하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습니다. 이 놀라운 사랑을 아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마련입니다. 온 맘을 다하여 사랑의 역사를 만들어 가야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목사 드림
010-7134-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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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러시아에서 가장 추운 곳 중에 한곳이 사하공화국(야쿠티아)입니다. 겨울에 평균 기온이 섭씨 영하 60도라고 합니다. 그곳에도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이 동토에 다이아몬드가 많이 매장되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사진은 눈꽃이 핀 러시아의 겨울입니다.(카톡이나나 밴드 채팅으로 읽으시는 분들은 카페에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사진 출처 : 겨울 나그네
작은 사랑 만들기
1. 매주 토요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예배와 찬양 선교 집회를 오전 09시 00분에 시작합니다. ‘우리가 받은 복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 나눠드립니다.’라는 주제로 모이고 있습니다. 특히 노숙인들에게 성경과 찬송가를 보급하는 사역을 계속할 수 있도록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성경과 찬송가 한 권에 2만 원)을 부탁드립니다. 이 선교 재정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와 물질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쪽방을 임대(30만원)하여 섬기는 일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는 노숙인들의 동사(凍死)를 예방하는 일입니다.
*** 새로운 선교후원 계좌 농협 352- 1898- 3365-03 예금주 이 우복 ***
선교후원헌금을 하실 분들은 위에 새로 개설한 계좌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매주 토요일 오전 0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열리는 서울역 광장 찬양 집회에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특히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분들을 환영합니다.(기타. 트럼펫, 색소폰, 오카리나, 농악, 하모니카 등)
3. 주변에 어려운 환경이면서도 열심히 사는 가정을 찾고 있습니다. 특히 19세 이하의 자녀를 둔 홀부모 가정이나 다문화 가정이면 더욱 좋습니다. 연락을 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하겠습니다. 010 7134 9909 이 우복 목사에게 전화 주십시오. 먼저 문자를 남겨 주시면 안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