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28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예물은 이러하니 – 오소리 가죽 ”
오늘 함께 묵상할 하나님의 말씀은 출 25 : 03-07을 중점적으로 말씀을 탐구하여 묵상하고자 합니다.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예물은 이러하니 곧 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주색, 주홍색 실과 가는 베옷과 염소 털과 붉게 물들인 숫양의 가죽과 오소리 가죽과 싯딤나무와 등잔 기름과 붓는 기름에 넣는 향료와 분향할 향을 만들 향료와 얼룩마노와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호마노와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And this is the offering which you shall take from them: gold, silver, and bronze ; "blue, purple, and scarlet thread, fine linen, and goats' hair ; "ram skins dyed red, badger skins, and acacia wood ; "oil for the light, and spices for the anointing oil and for the sweet incense ; "onyx stones, and stones to be set in the ephod and in the breastplate.)”
임마누엘!!
오늘은 그다음 드릴 예물인 ‘오소리 가죽’에 관하여 말씀 탐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글 개역 개정 번역은 이를 ‘해달’로 번역하고 있지만 히브리어 원문은 이러합니다.
'tachash(타하쉬)'. ‘오소리(badger)’입니다. ASV는 'seal(바다표범)’으로 번역하고 난외주에 'porpoise(돌고래)'라고도 번역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오소리’입니다. ‘해달’은 바닷가에 사는 족제비과 동물이고 수달보다 주둥이가 튀어 나온 모습이 전혀 다른 종(種)입니다. 물론 ‘오소리’와도 다른 종입니다. RSV는 겔 16:10을 'leather'를 가죽으로, 다른 곳에서는 'goat'(염소)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은 '오소리'이지 다른 해달이나 수달이나 아니면 돌고래 등의 번역은 오역이라고 하여도 좋을 것입니다.
민 4:25과 겔 16:10의 경우를 제외하면 이 단어는 항상 '가죽(들)이라는 용어와 함께 사용됩니다. 따라서 이 단어는 동물의 명칭임이 분명합니다. 겔 16:10에서 이 단어는 여성용 신발의 가죽을 가리킵니다: "수 놓은 옷을 입히고 물돼지 가죽신을 신기고 가는 베로 띠우고 명주로 덧입히고".
출 25장-출 39장과 민 4장에서 이 단어(13회)는 모두 성막과 그 부속물을 덮는데 사용된 가죽들을 가리킵니다. 오소리는 시나이(sinai)에서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며 또한 아랍어 투하스(tuhas: 돌고래)는 히브리어 타하쉬의 동족어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의 대부분의 주석가들은 이 히브리어를 '돌고래(dolphin, porpoise)’, '듀공(dugong)‘ 등등으로 번역하고 있으나 이미 밝힌대로 본문과는 거리가 먼 오역일 뿐입니다. KJV와 제네바 성경의 ‘오소리’라는 번역은 바른 번역입니다.
이 오소리 가죽은 성막을 덮는데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가죽’에 관한 말씀 탐구를 하고자 합니다.
앞에서도 ‘붉게 물들인 숫양의 가죽’이라고 하셨고 본문에서도 ‘오소리 가죽’을 말씀하셨기에 ‘가죽’에 관한 말씀 탐구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어 'or(오르)는 곧 ‘피부(skin)’, ‘(생)가죽(hide)’를 의미합니다.
오르(명남)는 우르(wr)에서 유래했으며, '(사람의) 피부, 짐승의 생가죽'을 의미합니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99회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오르는 사람의 피부에 대해 사용되었습니다(55회).
오르는 몸의 외피를 가리키지만(욥 10:11, 애 3:4, 겔 37:6, 겔 37:8) 때로는 환유법으로 사용되어 몸 전체를 가리키기도 합니다(출 22:26, 욥 19:26).
피부의 여러 가지 특성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피부 색깔을 바꿀 수 없습니다: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찐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렘 13:23).
모세는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이야기하고 난 후 그의 얼굴이 빛났습니다.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출 34:29, 출 34:30, 출 34:35).
피부는 질병으로 인해 검어지거나 굳어질 수 있습니다(욥 7:5, 욥 30:30, 애 4:8, 애 5:10).
레 13:1-46은 문둥병이라고 불리우나 아마도 피부 발진으로 설명되는 다양한 접촉 전염병을 포함하는 어떤 비정상적인 피부 질환에 대하여 장황하게논하고 있습니다.
미 3:2, 미 3:3에서는 비유적으로 사람의 피부를 벗기거나 찢는다는 표현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관원들에게 당하는 학대를 가리키는데 사용됩니다.
가죽에 대한 두 가지 흥미로운 용례가 욥기에서 발견됩니다. 욥 2:4의 "가죽으로 가죽을"이라는 표현은 교역 용어인 것 같다. "내 피부와 살이 뼈에 붙었고 남은 것은 겨우 잇꺼풀 뿐이로구나"는 문자적으로 '내가 피부와 살이 뼈에 붙었고 나는 나의 이빨의 가죽(잇몸?)으로 달아날 뿐이구나'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막다른 극한 처지와 이런 위기에서 탈출을 묘사합니다.
2) 오르는 동물의 가죽에 대해 사용되었습니다.(44회).
사람은 처음으로 동물의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 3:21). 리브가는 그의 아들 야곱의 손과 목에 염소 새끼의 가죽을 입혀 피부가 거친 에서처럼 꾸며서 눈이 먼 그의 아버지에게 가게 했습니다(창 27:16). 엘리야는 털옷을 입었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습니다"(왕하 1:8). 세례(침례) 요한도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습니다(참조: 마 3:4). 고대 근동 지방과 히브리인은 가죽을 널리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사람의 몸이나 의복에 발생하는 문둥병을 조사하는 일에서 분명하게 보여준다. "만일 의복에 문둥병 색점이 발하여...가죽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있되 그 의복에나 가죽에나...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병색이 푸르거나 붉으면 이는 문둥병의 색점이라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레 13:47-49). 어떤 학자들은 의복에 생기는 문둥병이 잘 마르지 않거나 무두질이 잘 안된 가죽이 부패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모직물과 가죽으로 된 이러한 의복은 불태워야 했습니다.
가죽의 장막(출 25:5), 증거궤와 성물들(민 4:6)의 덮개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살인한 사람이나 죽임을 당한 시체를 만진 자는 모든 의복과 모든 가죽 제품과 염소털로 만든 것을 다 깨끗하게 해야 했습니다(민 31:19, 민 31:20).
제물로 드려진 동물의 가죽은 제사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처분되었습니다. 제사장이나 전체 공동체를 위한 속죄제물의 가죽은 불태워 버려야 했습니다(출 29:14, 레 4:11, 레 4:21, 레 8:17, 레 9:11, 레 16:27). 다른 속죄제물과 번제물의 가죽은 제사장들에게 할당되었습니다(레 5:13, 레 7:8).
가죽은 여러 종류의 동물로부터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수소와 당나귀와 양과 염소와 염소 새끼와 양 새끼 가죽이 있습니다(창 27:16, 출 25:5).
욥 41:7에서는 악어 가죽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네가 능히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로 그 머리를 찌를 수 있겠느냐".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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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구례 산수유가 만발합니다. 구례에서는 산수유 축제가 유명하지요.(카톡이나 밴드 채팅으로 읽으시는 분들은 카페에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사진 출처 : 다움 카페 – 아름다운 황혼열차 – 멋진 풍경사진
작은 사랑 만들기
1. 매주 토요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예배와 찬양 선교 집회를 오전 09시 00분에 시작합니다. ‘우리가 받은 복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 나눠드립니다.’라는 주제로 모이고 있습니다. 특히 노숙인들에게 성경과 찬송가를 보급하는 사역을 계속할 수 있도록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성경과 찬송가 한 권에 2만 원)을 부탁드립니다. 이 선교 재정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와 물질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쪽방을 임대(30만원)하여 섬기는 일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는 노숙인들의 동사(凍死)를 예방하는 일입니다.
*** 새로운 선교후원 계좌 농협 352- 1898- 3365-03 예금주 이 우복 ***
선교후원헌금을 하실 분들은 위에 새로 개설한 계좌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매주 토요일 오전 0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열리는 서울역 광장 찬양 집회에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특히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분들을 환영합니다.(기타. 트럼펫, 색소폰, 오카리나, 농악, 하모니카 등)
3. 주변에 어려운 환경이면서도 열심히 사는 가정을 찾고 있습니다. 특히 19세 이하의 자녀를 둔 홀부모 가정이나 다문화 가정이면 더욱 좋습니다. 연락을 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하겠습니다. 010 7134 9909 이 우복 목사에게 전화 주십시오. 먼저 문자를 남겨 주시면 안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