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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우리는 경기장의 선수입니다.

작성자씨앗|작성시간22.03.28|조회수67 목록 댓글 0

< 우리는 경기장의 선수입니다. >

 

 

인생들이 보고 있는 모든 형적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들입니다.

 

아무것도 다른 곳에서 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자연이 사계절을 반복하며 매년 하던 것을 반복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저 나고 지고 나고 지는 것입니다. 만 년 전 땅이나 지금 땅이나 땅은 그대로이고 사람도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최장으로 따져서 120년 전에 있던 사람은 지금 아무도 이 땅에 없습니다. 앞으로 100년 뒤면 지금 지구 위에 있는 수십 억의 인생이 또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고 계시는지요?

 

무엇을 목표로 살고 계십니까?

 

허무를 말하자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생들은 흙에서 나왔고 또 만물과 같이 흙으로 돌아갑니다. 아니라고 할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장기를 아무리 붙였다 떼어도 하나님이 정하신 120년이라는 수한을 넘을 수는 없습니다. 60년이나 120년은 차이가 없습니다.

 

어떤 모양으로 왔든지, 어떤 집에서 태어났든지, 어떤 나라에서 태어났든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쉼 없이 우리의 주변에서 인생들이 한 줌 티끌로 사라져 가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곧 신을 얻으시고자 인생을 땅 위에 두신 것입니다.

 

바울은 세상을 스타디움에 비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경기장에 있는 선수들입니다. 세상에 났다는 것은 출전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경기장에서 하나님만을 보고 바로 달려 경기를 마치면 우리는 경기장을 보고 계신 하나님이 계신 관중석으로 갑니다. 그 관중석과 경기장이 있는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끝나면 모두 집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다만 경기장 안 외에는 아는 것이 없고 본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알 듯이 경기장 밖에는 경기장 안에 없는 것들이 엄청나게 있습니다. 오히려 선수와 관중이 빠져나간 경기장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린 그렇게 꿈처럼 지나가는 허상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경기에는 장애물이 많이 있습니다. 돈, 명예, 권력, 쾌락 등이 그것입니다. 그것에 걸리면 넘어지고 길을 잃어버립니다. 또 코스를 벗어나 달리면 실격입니다. 지금 이 세대가 코스를 지운 심판들에 의하여 길을 잃어 모두 실격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심판이 세워지고 코스가 제시된 것을 당신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길로 가면 경기를 마칠 수 있고, 거부하면 실격인 채로 있다가 계절이 바뀌면 흙으로 돌아가듯이 그저 속절없이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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