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우편 십자가에 달린 죄수의 고백
[2022.03.26.(토요일), 생명의 삶, 누가복음 23:33~43]
“39. 십자가에 달린 죄수 중 하나가 예수를 모독하며 말했습니다.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그러면 너와 우리를 구원해 보아라.’
40. 그러나 다른 죄수는 그를 꾸짖으며 말했습니다. ‘너도 똑같은 십자가 처형을 받고 있으면서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저지른 짓이 있으니 마땅히 받을 벌을 받는 것이지만, 이분은 잘못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42. 그리고 말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43.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말한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좌우에는 두 죄수가 달려 있었는데, 왼쪽에 달린 죄수는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그러면 너와 우리를 구원해 보아라.’며 (39절) 예수를 모독하는 발언을 하였지만, 오른쪽에 달린 죄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편에 달린 죄수는 좌편에 달린 죄수가 예수님을 모독하는 발언을 하자, 그를 꾸짖으며 예수님을 변호하는데 그의 고백이 복음의 핵심인 것을 깨닫고 이를 정리해 봅니다.
첫째, 그는 ‘우리는 우리가 저지른 짓이 있으니 마땅히 받을 벌을 받는 것이지만, 이분은 잘못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라며 (41절) 예수님은 전혀 죄인이 아니신데, 모든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하여 우리 대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빌립보서 2:6~11 -
둘째, 그는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라고 (42절) 고백하므로, 그의 최종 목표가 이 땅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3. 그는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오,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오,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전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 시편 100:3~5 -
셋째, 그의 간절한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이 예수님께 전달되었고, 예수께서 ‘내가 진실로 네게 말한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라고 (43절) 말씀하시므로, 그는 결국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함께 가는 축복을 허락받은 것입니다.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에서 알 수 있듯이, 나사로는 죽어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으나, 부자는 음부의 고통 가운데서 ‘나사로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라고 (누가복음 16:24) 하나님께 애원하였으나, 끝내 이루지 못합니다.
부자는 죽어서 자기가 고통 가운데 있는 것을 알고, 살아 있는 자기 형제 다섯에게 가서 이 사실을 알려 회개하라고 하고 싶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믿는 자들이 전하는 복음을 끝내 거부하였다면, 네가 비록 죽은 후에 이 사실을 전한다고 할지라도 그들은 회개치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16:30~31)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 귀하고 복된 일은 세상에 없으나, 사람들의 자존심과 그 고집을 버리지 못해,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은 것이 가장 안타까울 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우편에 달린 죄수는 마지막에 예수님을 변호하고, 저기의 신앙을 고백하므로 저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게 된 것처럼, 내가 아직 숨이 붙어 있다면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고, 죄 사함을 얻는 축복을 얻어 하늘나라에 함께 갈 수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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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검불 작성시간 22.03.29 잘못알고 계시네요,,, 십자가에 못박힌 강도 두명이 모두 예수님을 욕했습니다
마태 27 : 42,44,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수 없도다 이스라엘 왕이여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보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예수를 욕하였다!
마가15 ; 32,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
작성자자유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29 누가복음은 그렇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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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검불 작성시간 22.03.29 죄수 두놈이 똑같이 예수님한테 욕을 했으니까..?
마태와 마가가 한입으로 욕했다고 써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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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유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30 저는 누가복음을 보고 쓴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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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검불 작성시간 22.03.30 누가복음에 강도 한놈은 욕을 안했다고 써있나요,,?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