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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당신은 우연히 세상에 왔다가 가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작성자씨앗|작성시간22.03.29|조회수79 목록 댓글 0

< 당신은 우연히 세상에 왔다가 가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

 

 

모든 십자가의 길을 가는 사람은 시골에서 올라왔다가 우연히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진 구레네 사람 시몬과 같습니다. 구레네란 아프리카이며 흑인인 것으로 추측하게 하신 것은 까마귀와 같이, 혹은 염소와 같이 검다, 혹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시몬이란 '응답하셨다'는 의미로 '선택됨'을 뜻합니다.

 

우연히 지목되는 이 사람의 우연은 실상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으로 인함이기 때문에 필연입니다.

 

전도서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전도서 9: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이 말씀은 누구에게든지 기회가 주어진다는 뜻이며, 그 방법만 다를 뿐 그 기회를 잡아 억지로라도 가는 사람에게는 그 기회가 필연이 되고, 자기의 의지가 더 강한 사람은 우연으로 치부하여 그 기회를 상실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태초에, 혹은 오래 전에 택하셨다는 말씀이 서신에 있습니다. 그 태초나 오래 전이라는 것은 내가 '태어나면서부터'를 말하는 것이고, 자신의 지금의 상태, 즉 말씀을 따라 살게 된, 혹은 말씀을 보게 된 시점을 우연으로 만드느냐, 아니면 필연으로 만드느냐가 각각 자기에게 달린 것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에 잡고 가는 사람은 태어난 시점부터 택하시고 보호하시며 성장시키셨다는 것을 말씀을 통하여 인지하게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이 말씀을 보고도 그저 지나갈 것이며, 그에게 이 말씀을 보았다는 경험은 단지 우연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물론 이뿐 아니라 인생으로 난 것도 지나온 것도 모두 스스로의 기회 상실로 인하여 우연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결국, 자신의 삶을 하나님의 뜻에 의한 필연으로 만드느냐, 아니면 육신의 부모가 육체적인 관계를 해서 우연히 세상에 나왔고,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본래 자기의 본질, 즉 흙으로 다시 돌아가고 마느냐는 자기에게 달려 있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말씀으로 인하는 것이며 말씀을 보게 된 것은 곧 기회가 주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수많은 정자 중에 우연히 일등을 해서 우연히 세상에 왔다가 그저 돌아가는 헛된 삶이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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