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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야곱'이 '이스라엘'로

작성자자유자|작성시간22.10.10|조회수33 목록 댓글 0

‘야곱’이 ‘이스라엘’로

 

[2022.10.10.(월요일), 생명의 삶, 창세기 32:21~32]

 

“27. 그 사람이 물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대답했습니다. ‘야곱입니다.’

28.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제 네 이름은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네가 하나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기 때문이다.’”

 

야곱이 형 에서를 만나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간이 오고 있을 때, 얍복 강가에서 웬 남자를 만나 밤새도록 씨름을 했는데, 얼마나 격렬하게 싸웠는지 야곱의 엉덩이뼈가 어긋날 정도였습니다.

 

그 사람은 천사였는데, 천사가 야곱과의 씨름에서 이기지 못하여 ‘이제 싸움을 그치자.’라고 제안을 해도, 야곱은 자기를 축복하지 않으시면 씨름을 못 끝낸다고 하자, 천사는 그의 이름을 ‘하나님과 겨뤄 이겼다.’라는 뜻인 ‘이스라엘’로 바꾸라고 합니다.

 

구약시대의 야곱이 천사와 밤새도록 씨름을 하여 이기므로 새로운 이름을 받았듯이,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도 하나님을 감동시키실 정도의 믿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하인의 병을 치료해 달라고 예수께 온 백부장의 믿음이 예수님을 감동시킨 것처럼 (마태복음 8:5~13), 혈루병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져 병을 낳는 믿음을 보였듯이(마가복음 5:25~34), 소경 바디메오가 예수께 울부짖어 눈을 뜬 것처럼 예수님을 감동시킬 만한 믿음 (마태복음 20:29~34)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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