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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2022년 10월 11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작성자agapao|작성시간22.10.11|조회수42 목록 댓글 0

2022년 10월 11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

 

오늘 함께 묵상할 하나님의 말씀은 출 30 : 16-19을 중점적으로 말씀을 탐구하여 묵상하고자 합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취하여 회중의 성막에서 섬기는 일에 쓰도록 지정하라. 이것은 주 앞에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념이 되게 하여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려 함이니라." 하시니라. 주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너는 또한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중의 성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그 안에 물을 담으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물두멍에서 손발을 씻으리라.

("And you shall take the atonement money of the children of Israel, and shall appoint it for the service of the tabernacle of meeting, that it may be a memorial for the children of Israel before the LORD, to make atonement for yourselves."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 "You shall also make a laver of bronze, with its base also of bronze, for washing. You shall put it between the tabernacle of meeting and the altar. And you shall put water in it, "for Aaron and his sons shall wash their hands and their feet in water from it.)”

 

임마누엘!!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어서 회중의 성막과 제단 사이에 두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손과 발을 씻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금이나 은으로 만들 것을 주문하지 않으시고 놋으로 만들라고 하셨을까요?

’놋‘은 히브리어 ’nehoshet(네호셰트)‘는 ’구리(copper), ‘청동’, ‘놋쇠’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140회 나옵니다.

 

구리는 순수형태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 원소입니다. '청동'은 구리와 주석의 합금입니다. 비록 '구리'는 팔레스틴의 청동기 시대를 특징 지우는 금속이긴 하지만 철기 시대(B.C 12세기부터 시작됨) 동안에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사용되었습니다. 놋(구리와 아연의 합금)은 지금까지의 고고학적 증거에 따르면 신구약 중간기에 이르러서야 널리 사용되기 시작합니다.

 

네호셰트에 관한 언급 중 반수 이상이 성막과 성전 건축 및 부수하는 필요 비품과 기구의 제작을 기술하는 부분에 있습니다.

네호셰트로 만들어진 것은 성막의 기둥 받침(출 26:37), 단의 그릇(출 27:3), 쇠살대 및 고리들(출 27:4), 그 밖의 기물들과 장식물입니다. 그리고 단도 놋으로 쌌습니다(출 27:2). 아마도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솔로몬의 '놋(brazen)‘ 바다일 것입니다(왕상 7:23-27, 참조: 왕하 25:13).

 

네호셰트로 만든 '사슬(chains)’ 혹은 '족쇄(fetters)‘가 삼손(삿 16:21), 므낫세(대하 33:11), 여호야김(대하 36:6), 시드기야(렘 52:11)를 묶었습니다. 골리앗은 네호셰트로 만든 투구와 정강이 받이와 방패로 무장했습니다.

이 단어는 몇회 시적으로도 씌였습니다. 신 28:23에서는 '놋 하늘’은 더위와 가뭄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사 60:17에 따르면 놋의 가치는 금의 가치와 나무의 가치의 중간으로 표현되기도 하였습니다: "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

애 3:7은 슬픔을 무거운 '구리 사슬'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나를 둘러 싸서 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나의 사슬을 무겁게 하셨으며".

놋으로 만들라고 하심은 모든 사람들에게 주시는 메시지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성막이나 성전에서도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었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사용한 것 같이 아론의 후손들 곧 제사장의 무리들이 사용하였습니다.

물두멍은 히브리어 'kiyor(키요르)'. ‘놋대야(laver)’, ‘남비(pan)’ ‘물두멍’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 특히 시내 광야에는 모래 먼지가 매우 많은 지역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손과 발을 씻지 않으면 침소나 주방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입니다. 물론 거룩한 성소에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특히 제사장들에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방문객이나 집주인이라고 할지라도 손과 발을 씻는 일이 무엇보다 먼저였습니다. 특히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일도, 또 제사를 집전하는 제사장들이나 대제사장도 다 먼저 손과 발을 씻어야만 합니다. 그 씻는 일을 위하여 물이 필요합니다. 누구든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물이 있어야만 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놋 물두멍을 만들어 성전과 제단 사이에 두라고 하셨는지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정결하게 씻기 위함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하려면 먼저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을 정결하게 씻어야만 합니다. 영혼을 정결하게 하는 것은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우리의 죄 씻음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신 주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이 유일한 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사함의 근거는 우리의 의로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죄를 위한 속전이었기에 그 분의 피만이 우리의 죄를 사할 수 있습니다.

 

물두멍의 물이 더러움을 씻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주 예수의 피가 우리를 정결하게 하십니다.

요한 1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들을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내 영혼의 정결함은 자기 죄를 고백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자기 죄를 자백한다는 것은 자기 죄를 인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사야 1:18-20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오라. 우리가 함께 변론하자.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될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거이 순종하면 땅의 좋은 것을 먹을 것이나 너희가 거절하고 거역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주의 입이 그것을 말하였느니라.”

 

그렇습니다. 여기 ‘변론하자.’고 하심은 자기의 모든 죄를 다 토설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변론을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죄악을 실제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가 무슨 죄를 그렇게 많이 지었느냐?고 반문을 합니다. 그것도 입으로는 자기가 죄인이라고 하면서도 말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편견의 죄를 짓고 있습니다. 또 다른 믿음이 형제 자매들을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을 멈추지 않습니다. 어떤 이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성경 지식이 완전한 하나님의 뜻으로 착각하여 정죄의 칼을 휘두르는 사람들도 없지 않습니다. 마치 바리새인들처럼 말입니다.

 

이런 죄악들은 살인 강도죄보다 더 흉악한 죄악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들에게는 죄의식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정결함 곧 죄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물두멍의 물은 그리스도의 피를 의미하기도 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새롭게 하고 정결하게 하는 권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목사 드림
010-7134-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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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2022년 서울 불꽃 축제가 3년만에 열렸습니다. 여의도 한강변에서 열린 것입니다. 한국, 일본 이태리가 참가하여 불꽃 경연을 펴치는 모습을 100만명 이상이 지켜 보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군중이 모이면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이 쓰레기라고 합니다. 무질서하게 버리는 쓰레기는 모습은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카톡이나 밴드 채팅을 통하여 읽으시는 분은 카페에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조선일보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작은 사랑 만들기
1. 매주 토요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예배와 찬양 선교 집회를 오전 09시 00분에 시작합니다. ‘우리가 받은 복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 나눠드립니다.’라는 주제로 모이고 있습니다. 특히 노숙인들에게 성경과 찬송가를 보급하는 사역을 계속할 수 있도록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성경과 찬송가 한 권에 2만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특별히 기도와 물질 후원하여 주셔서 지금까지 서울역 노숙인들을 위하여 공급된 성경은 약 550권 정도가 됩니다. 선교헌금을 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에 핀 특별한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직도 성경이 필요합니다.

 

또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쪽방을 임대(30만원)하여 섬기는 일은 1명에게 쪽방을 임대하여 서울시 생활 보호 대상자로 지원받게 하였습니다. 올해 서울역 노숙인 10명을 생활 보호 대상자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노숙인들은 일정 주거지가 없기 때문에 먼저 쪽방을 임대하여 일정 주거지를 가지게 하여야만 서울시 생활 보호 대상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는 노숙인들의 겨울에 동사(凍死)를 예방하는 일입니다.

*** 새로운 선교후원 계좌 농협 352- 1898- 3365-03 예금주 이 우복 ***

선교후원헌금을 하실 분들은 위에 새로 개설한 계좌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매주 토요일 오전 0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열리는 서울역 광장 찬양 집회에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특히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분들을 환영합니다.(기타. 트럼펫, 색소폰, 오카리나, 농악, 하모니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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