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성공하는 두 가지 요인
[2022.10.11.(화요일), 생명의 삶, 창세기 33:1~11]
“3. 야곱은 그들의 맨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는 땅에 엎드리어 일곱 번 절하며, 자기 형에게 다가갔습니다.
4. 에서가 달려와 야곱을 맞았습니다. 그는 야곱을 부둥켜안으며, 두 팔로 야곱의 목을 끌어안고 입 맞추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울었습니다.”
야곱은 형 에서에게서 장자권과 축복권을 훔친 죄 때문에, 형을 20년 만에 만나는 것이 두려워, 천사와 씨름을 해 이기기까지 자기를 축복해 달라고 애원하였고, 드디어 천사로부터 ‘이스라엘(하나님과 겨루어 이김)’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습니다.
야곱이 처음에는 가족들을 앞세우고 자기는 뒤에서 형의 눈치를 보았지만,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얻은 뒤에는 담대히 앞으로 나가, 형 앞에 무릎을 꿇고 일곱 번 절하며 최대의 예우를 보이므로, 에서도 감동하여 두 팔로 야곱의 목을 끌어안고 입 맞추며 함께 웁니다.
이렇게 두 형제가 극적인 화해를 한 배경에는 첫째, 에서가 동생 야곱에게서 ‘진심을 다한 겸손함.’을 보았고, 둘째, 하나님께서 야곱의 기도를 들어주시므로 동생에게서 ‘영적 권위’를 느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들도 거짓없이 마음의 중심을 다하여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겸손함을 보이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영적 권위를 남들이 느낀다면, 세상사람들에게도 인정받고, 하늘나라에서도 칭찬받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