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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Re: 짐승(적그리스도)과 다른 짐승(거짓 선지자)

작성자나그네1004|작성시간24.12.13|조회수45 목록 댓글 0

어설픈 사람이 성경을 자세히 읽지도 않고 글을 쓰면 안됩니다.

또한 어설픈 사람의 글을 읽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려야 합니다.

 

소경이 소경에서 속아 넘어가죠

내가 소경이 아니면 소경에세 속아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자도 자주 글을 올리는데.   어뚱한 주장을 합니다.

 

땅에서 올라온 첫 번째 짐승은 겉으론 온화해 보이지만 실상은 늑대 같은 자인데, 그의 목표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어린 양께 드릴 경배를 빼앗아 사탄에게 바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짐승은 죽었다 살아나기도 하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도록 하는 등 초자연적인 기적을 행하며,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기도 하므로, 사람들은 이런 기적을 보고 그를 우상으로 섬기게 되는데, 만약 그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죽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15절)

 

또한, 이 짐승은 사람들의 이마나 오른손에 짐승의 숫자인 666표를 받게 하는데, 이는 세상의 지위고하와 남녀노소를 막론하여 모든 사람이 의무적으로 받도록 강요하고, 이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할 수 없고 사회활동도 제약을 받으니, 이것이 신용카드가 되고 신분증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는 두 짐승이 등장합니다.

 

첫번째 짐승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이 짐승이 바로 적그리스도로 세상의 왕으로 등장하는 자입니다.

 

두번째 짐승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다른 짐승이 바로 거짓 선지자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짐승은 일곱 머리와 열뿔의 권세로 등장하고

다른 짐승인 거짓 선지자는 둘 뿔의 권세로 등장합니다.

 

둘 뿔의 권세가 바로 세상에 종교권과 경재권입니다.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하는 자는 짐승이 아니고 다른 짐승인 거짓 선지자입니다.

이 표적으로 짐승을 경배하게 하는 자가 바로 거짓 선지자입니다.

 

짐승과 다른 짐승인 거짓 선지자

 

적그리스도인 짐승을 경배하게 하는 자가 거짓 선지자인 다른 짐승이고

666표를 받게 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이 표는 일종의 바코드로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으로, 요새 기술이 발달하여 살에 붙이면 녹아드는 필름 형태이기에 겉으로 표시도 나지 않고, 이를 몸에 심는데 통증도 없어서 거부감도 없겠지만, 이 표를 이마에 받는다는 것은 뇌와 연관이 있으므로, 그 사람의 정신은 아마 짐승의 통제 안에 들어갈 것입니다.

 

바코드 혹은 칩이다라는 주장을 하는 자들이 많아요.

절대 아닙니다.

 

문신 같은 겁니다.   이마나 오른 손에 짐승의 이름이나. 이름의 수를 쓰는 겁니다.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

 

짐승이 아직 등장하지 않아서 그 이름은 몰라요.

그러나 이름의 수는 666이라는 숫자입니다.

 

짐승이 등장하게 되면 666숫자로 연관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왜 성경에 그 이름의 수가 666라고 했는지..

 

666이라는 숫자는 짐승의 이름의 수로 짐승이 누구인지 분별하게 알려주는 흰트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에 144,000명들에게 천사가 이마에 표을 합니다.  인치는 겁니다.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천사가 144,000명에게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썼다고 하죠.

 

맞찮가지로  다른 짐승인 거짓 선지자가  짐승의 이름을 이마와 오른 손에 표식하게 하는 겁니다.

 

환난때 시대적 환경은 지금 사는 이 환경을 파괴되고 도시에 살지 못합니다.

 

요한계시록 6장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마트에서 전산 장비로 바코드 찍듯이 찍어서 확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칩이 정신을 지배하지 못합니다.

이 표를 이마에 받는다는 것은 뇌와 연관이 있으므로, 그 사람의 정신은 아마 짐승의 통제 안에 들어갈 것입니다.

 

정신을 지배하는 것은 영입니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요한1서 4 :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짐승과 다른 짐승도 구별 못하는 자가 가르친다고 하는 것도 웃기는 것이고

저런 어설픈 글에 속아넘어가면 속아 넘어가는 사람이 소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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