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하나님의 전쟁, 진노는 보이는 세상에서의 육적인 이야기나 단지 역사속에서 일어난 이야기, 미래에 일어날 이야기가 아닙니다.
구원 받는 우리 안에서 진리의 말씀으로 인해 일어나는 영적인 일입니다.
보이는 창과 칼, 탱크 등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한 것입니다.
멸하기 위함이 아닌 진리로 다시 세워서 구원을 이루시는 과정입니다.
(마24:6)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마 27:27-31)
마27:27 이에 총독의 군사들이 예수님을 데리고 공동 집회장으로 들어가 군사들의 온 부대를 그분께로 모으고
마27:28 그분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긴 옷을 그분께 입히더라.
마27:29 ¶ 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분의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분의 오른손에 쥐어 주며 그분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분을 조롱하며 이르되, 만세, 유대인들의 [왕]이여! 하고
마27:30 그분께 침을 뱉으며 갈대를 빼앗아 그분의 머리를 치더라.
마27:31 그들이 그분을 조롱한 뒤에 그분에게서 그 긴 옷을 벗기고 그분에게 그분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그분을 끌고 나가니라.
나의 옷은 벗김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고 그리스도로 옷입혀 주십니다.
머리를 치시고 우리의 머리가 되심.
의의 면류관을 씌워주심.
내 안의 세상 임금을 몰아내고
그리스도가 왕 되시며
큰 성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새 예루살렘 도성으로 만들어주십니다.
십자가, 지진, 회개, 깨달음을 통해 진리로 다시 세움의 완성, 이루심.
(계16:13-19)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부정한 영 셋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대언자의 입에서 나오더라.
14 그들은 마귀들의 영들로서 기적들을 행하며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하나님] 곧 [전능자]의 저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 그가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그들을 함께 모으더라.
17 일곱째 천사가 자기 병을 공중에 쏟아 부으매 큰 음성이 하늘의 성전에서 왕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다 이루어졌도다, 하더라.
18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고 또 큰 지진이 있었는데 지진이 얼마나 크고 강력한지 사람들이 땅 위에 있은 이래로 그와 같은 것이 없었더라.
19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으로 갈라지고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지며 또 큰 바빌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어 그분께서 그녀에게 자신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잔을 주시니라.
이 세상 끝에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구원 받는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일입니다.
땅에 속한 자는 땅의 일을 말하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대적합니다.
우리는 모두 땅에 속한 자였다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인해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거쳐 하늘에 속한 자가 되는 은혜를 받습니다.
일곱 대접을 부으심과 지진,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고나서 함성.
하나님의 진노가 부어지면 큰 지진이 나는데 이는 기존 사상 등이 무너지고 회개케하심, 깨달음을 통해 구원을 이루심, 완성을 위한 과정입니다.
그결과 진리를 받아들이고 하나되는 자는 영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계21:24)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땅의 왕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으로 들어갑니다.
[요3:31-36]
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2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33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눅9:56)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생명을 멸하러 오지 아니하고 구원하러 왔느니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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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걸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24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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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udo2000 작성시간 25.12.24 내 자신 속에 군대귀신을 본 자가
예수님이 내 안에서 전쟁을 합니다
걸음님은 예수님의 전쟁으로 자신 속이 자신이 죽은 증거와 그리고 새 생명의 증거가 있나요
인재앙 나팔재앙 대접재앙 일곱재앙을 마쳤나요
인 나팔 대접재앙이 뭔지 아시나요
계15장 일곱재앙 마치기 전에는 능히 하나님 성전에 들어갈 자가 없느니라
일곱재앙을 마치기 전에는 능히 성령을 빋을 수 없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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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걸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24 증거는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 속에서 나오는 말들을 보고 분별해야겠네요.
수도2000님은 어떤 기준으로 증거를 찾으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sudo2000 작성시간 25.12.24 걸음 구주 예수남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이라 하는데
그게 군대귀신 멸하고 일곱재앙입니까
난 개독의 일곱재앙을 마치는 것과 성령이 군대귀신 보는것과 날마다 죽노라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 부활의 이르려 하노니 내속에서 예수님이 이런 일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sudo2000 작성시간 25.12.24 걸음 인 나팔 대접 재앙을 아십니까
그리고 마쳤나요
이런 일이 예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대로 하시는 일이 예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 일이 뭔지도 모르고 또 그 말씀대로 하신 적이 없으면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이지요
말씀을 옮겨 쓰는 것은 아무나 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