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아라마이트(ܘܐܪܡܐܝܬ)'의 문자적 서열을 고의로 은폐하고 도망친 죄
축복이는 계시록 9장 11절 아람어 성경에 분명히 박혀 있는 "그리고 아람어로는 샤라(ܘܐܪܡܐܝܬ ܫܪܐ)"라는 사법적 문자 독자 표기 전황을 일부러 숨겨두고, 오직 "일반 거주 단어일 뿐"이라며 물타기를 시도했습니다.
사법적 선고: 성경이 "히브리어로는 아바돈이요, 그리스어로는 아폴리온"이라 명시하듯, 크로포드 아람어 정본은 독자적으로 '아람어 이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만약 축복이의 말대로 샤라가 아무 뜻도 없는 흔한 거주 동사라면, 성경이 미쳤다고 무저갱의 왕에게 "이 자의 아람어 이름은 거주다"라고 붙여놓겠습니까?
이 사자의 아람어 본질이 무저갱의 결박에서 '풀려나온 파괴의 영'이라는 우주 법정의 최종 전황을 가리키고 있기에 성경이 문자로 명시해 둔 것입니다. 이 명색한 문자의 서열을 은폐하기 위해 교단 주석과 라틴어 족보까지 들고와 사기를 치는 축복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하려는 배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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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주장에서 모순은
윗 글의 주장에는 몇 가지 논리적 모순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9장 11절의 아람어 본문을 언급하면서 “샤라(ܫܪܐ)”를 무저갱의 왕의 이름으로 해석하는 것은 흥미로운 시도지만, 언어학적으로나 문맥적으로 보면 성경 전체의 구조와 맞지 않습니다.
1). 모순의 핵심
문법적 모순
ܫܪܐ (shara)는 아람어에서 동사입니다. “거하다, 머물다, 풀리다”를 뜻하지, 고유명사(이름)로 쓰이지 않습니다.
ܫܪܐ (shara) 의 고유명사는 ܫܪܝܐ (sharya) → “거주지, 정착된 곳” ܡܫܪܐ (mishra) → “거처, 머무는 장소” 입니다
ܫܪܐ (shara)는 동사입니다 고유명사로 어거지로 우긴다고 고유명사가 됨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9:11의 구조는 “히브리어로는 아바돈, 헬라어로는 아폴리온”처럼 명사적 이름을 병렬로 제시합니다.
따라서 “그리고 아람어로는 샤라”를 이름으로 해석하는 것은 문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본문 맥락의 모순
본문은 “무저갱의 왕”을 묘사하며, 그 이름이 “파괴자”라는 뜻임을 강조합니다.
shara는 “거하다” 또는 “풀리다”를 의미하므로, “파괴자”라는 개념과는 정반대의 의미를 가집니다.
즉, “무저갱의 왕의 아람어 이름이 샤라”라는 주장은 본문의 의미와 상충합니다.
신학적 해석의 모순
성경은 언어적 병렬을 통해 동일한 의미를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 구조를 취합니다.
히브리어 Abaddon과 헬라어 Apollýōn은 모두 “파괴자”를 뜻합니다.
만약 아람어가 병렬로 제시된다면, 그 역시 “파괴자”에 해당하는 단어여야 합니다.
그러나 shara는 그런 의미를 가지지 않으므로, 병렬 구조 자체가 깨집니다.
결론
요한계시록 9:11의 아람어 본문에서 “ܘܐܪܡܐܝܬ ܫܪܐ”를 이름으로 해석하는 것은 문법적·맥락적·신학적으로 모두 모순입니다.
shara는 동사이며,
“거하다” 또는 “풀리다”를 뜻하고,
“파괴자”라는 의미를 가진 Abaddon과 Apollýōn과 병렬로 놓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주장은 언어학적 근거가 부족하며, 본문 구조를 오해한 해석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2. 샤라의 장소적 연속성
무저갱(abyss)은 성경에서 결박된 영적 존재의 거처, 심연으로 묘사됩니다.
“풀림(shara)”은 그 결박된 존재가 무저갱에서 벗어나 지상으로 나오는 사건을 뜻합니다.
따라서 “풀림”은 단순한 해방이 아니라 장소의 이동—무저갱(지하) → 땅(지상)—을 의미합니다.
즉 무저갱의 사자가 땅위로 풀려 나왔기에 자유로움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땅위에 올라와 군(무저갱의 사자와 황충이)을 이루는 것입니다
즉 무저갱의 사자의 풀림은 장소만 이동될 뿐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그는 파괴자며, 그는 하나님의 대적자며, 그는 박해자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무저갱의 사자에게 그 이상의 권한을 부여하신적 없으십니다
1). 지상 거주의 의미
요한계시록 6:10, 13:8, 17:8에서 “땅에 거하는 자들”은 이미 세상적 영역에 속한 존재들을 가리킵니다.
9:11의 “샤라”가 무저갱에서 풀려난 존재를 뜻한다면, 그 결과는 지상에 거주하게 되는 상태, 즉 세상적 영역으로 들어옴을 의미합니다.
결국 “풀림(shara)”은 지상 거주의 시작점이 되는 사건입니다.
2). 관계 요약
구절 장소 의미 관계
계 9:11 무저갱 → 지상 결박에서 풀려나 세상으로 나옴 이동(출현)
계 6:10, 13:8, 17:8 지상 세상에 속한 자들의 거주 지속적 거주
3). 결론
무저갱에서의 풀림(shara)은 지상 거주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즉, 9:11의 “샤라”는 지상에 거하는 자들(6:10, 13:8, 17:8)과 장소적으로 연결된 전환점입니다.
요한계시록의 구조상, “무저갱에서 풀려난 존재”는 곧 “땅에 거하는 자들”의 영역으로 들어와 그들과 함께 활동하게 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풀려나왔으니 그 존재가 사라짐도 아니며, 그가 하는 행동이 달라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는 풀려나와 여전히 하나님의 대적자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는 풀려나와 여전히 파괴자의 일을 합니다
달라지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3. 장민재 스스로 증거
장민재님의 글에는 샤라를 '풀려나온 파괴의 영'이라 정의하였습니다
이는 샤라의 결론은 '풀려나온 파괴의 영'이라는 주장입니다
풀려난자, 해방된자는 결국 파괴자라로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즉 히브리어로는 아바돈이며 헬라음으로는 아불루온이다
히브리어로는 아바돈이며 아람어로는 샤라이다
장민재님은 지금까지 전혀 다르다 주장해 왔으나
이글의 고백은 장민재님은 지금까지 같음을 인지하였다는 논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