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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토라포션 "거인을 볼 것인가, 약속을 볼 것인가?"

작성자자유하라|작성시간26.06.07|조회수11 목록 댓글 0

토라포션 쉘라흐#2
(민13:21-14:7)

1. 주제
"거인을 볼 것인가, 약속을 볼 것인가"

이 본문은 정탐꾼들이 가나안 땅을 보고 돌아온 후의 이야기입니다.
40일 동안 땅을 정탐한 후,
그들은 한 가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그 땅은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문제는 땅이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그 땅을 바라보는 마음이었습니다.

2. 약속은 확인했지만 믿음은 잃어버렸다
민수기 13:27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이다."
정탐꾼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어서
"그러나..." 라고 말합니다.

민수기 13:28
"그 땅 백성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문제는 사실을 본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약속보다 현실을 더 크게 본 것입니다.

3. 갈렙의 믿음
민수기 13:30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갈렙은 거인을 보지 못한 것이 아닙니다.
그도 거인을 보았습니다.
그도 높은 성벽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문제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보았습니다.
믿음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보는 것입니다.

4. 메뚜기 신앙
민수기 13:33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흥미로운 것은
가나안 사람들이 그들을 메뚜기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메뚜기로 보았습니다.
패배는 전쟁터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이스라엘은 이미 출애굽했고,
홍해를 건넜고,
만나를 먹었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자신을 노예처럼 보고 있었습니다.

5. 백성의 울음
민수기 14: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백성은 거인 때문에 운 것이 아닙니다.
두려움 때문에 울었습니다.
두려움은 언제나
하나님의 약속보다 환경을 크게 보게 만듭니다.

6. 애굽으로 돌아가자
민수기 14:4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놀라운 장면입니다.
노예 생활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사람은 때때로
자유보다 익숙함을 선택합니다.
광야는 힘들었지만
애굽은 익숙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애굽에서 꺼내셨지
애굽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구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7. 여호수아와 갈렙의 외침
민수기 14:7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열 명은 거인을 보았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기업을 보았습니다.
열 명은 성벽을 보았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약속을 보았습니다.
같은 땅을 보았지만
다른 영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8. 히브리적 묵상
히브리어로 믿음은 단순한 생각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여 행동하는 것입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가능성을 믿은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믿었습니다.

9. 예슈아의 삶
예슈아께서는 광야 시험에서
눈앞의 현실보다
아버지의 말씀을 선택하셨습니다.
십자가 앞에서도
고난보다
아버지의 뜻을 바라보셨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약속을 붙들었던 것처럼,
예슈아께서는 끝까지 아버지를 신뢰하셨습니다.

10. 비유 이야기
한 왕이 두 사람에게 같은 씨앗을 주었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땅을 살펴보더니 말했습니다.
"돌이 너무 많습니다.
이 씨앗은 자랄 수 없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씨앗을 심으며 말했습니다.
"왕께서 주셨으니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몇 달 후,
첫 번째 사람은 여전히 씨앗을 손에 쥐고 있었고,
두 번째 사람은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왕이 말했습니다.
"씨앗의 문제는 아니었다.
나를 믿느냐의 문제였다."

11. 기도
사랑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
우리도 열 명의 정탐꾼처럼 환경과 문제만 바라보며 두려워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처럼 사람의 계산보다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게 하시고, 

거인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애굽의 생각과 노예의 마음을 버리게 하시고, 

자유케 하신 주님의 뜻을 따라 믿음으로 전진하게 하옵소서.

우리 공동체가 세상의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고, 

말씀을 붙들며 순종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호와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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