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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에돔은 장자권을 판자, 보스라는 양의 울타리 들의 심판을 말한다

작성자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작성시간26.06.15|조회수29 목록 댓글 0

사63:1 에돔에서 오며 홍의를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자가 누구뇨 그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자가 누구뇨 그는 내니 의를 말하는 자요 구원하기에 능한 자니라

 

왜 하필이면 이사야는 에돔과 보스라의 심판을 말씀하셨을까요

에돔이 이스라엘의 박해자라서인가요?

보스라가 박해자의 중심지역이라서 인가요?

 

1. 에돔이 이스라엘을 박해하였던 역사적 기록들입니다

1). 출애굽 이후

민수기 20:14–21: 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가는 길에 에돔 땅을 지나가려 했으나, 에돔은 군대를 동원해 길을 막음.

이는 이스라엘에게 큰 상처를 주었고, 이후 에돔에 대한 심판 예언의 배경이 됨.

2). 사사·왕국 시대

사사기·사무엘상: 에돔은 모압, 암몬과 함께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대적 세력 중 하나로 등장.

사무엘상 22:18–19: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에게 고자질하여 놉의 제사장 85명을 죽이고 성읍을 학살함.

사무엘하 8:13–14: 다윗이 에돔을 정복했으나 이후 계속 반란을 일으킴.

열왕기하 8:20: 여호람 시대에 에돔이 독립을 시도하며 유다를 대적함.

열왕기상 11:14–22: 솔로몬 시대에 에돔 사람 하닷이 애굽에서 세력을 얻어 이스라엘을 괴롭힘.

3). 바벨론 침공 시

시편 137:7: “예루살렘이 해를 당하던 날에 에돔 자손이 이르기를 훼파하라, 그 기초까지로다.”

오바댜 1:10–14: 예루살렘이 무너질 때 에돔은 방관하거나 기뻐하며, 약탈과 도망자 배신에 가담함.

에스겔 35:5: 에돔이 옛날부터 원한을 품고 이스라엘을 칼에 넘겼다고 기록됨.

4). 신약 시대

헤롯 가문(이두매인): 에돔 후손인 헤롯 대왕은 예수 탄생 소식을 듣고 베들레헴의 아기들을 학살함(마태복음 2:16). 이는 에돔의 대적 행위가 신약까지 이어진 상징적 사건.

 

나는 저런 역사적 사건 때문에 에돔이나 보스라 - 양 우리, 양 울타리-  를 포도주 틀로 인정하고 심판하셨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예언서의 대부분은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사63:1에 기록된 에돔과 보스라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2. 에돔은 장자권을 팟죽 한그릇에 팔고도 회개치 않은자입니다

1). 에돔의 의미와 배경

어원: 히브리어 에돔(Edom)은 “붉다”라는 뜻으로, 에서가 태어날 때 붉은 피부였던 것과 붉은 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았던 사건에서 비롯됩니다.

지리적 위치: 현재 요르단 남부와 이스라엘 남동부 지역에 걸쳐 있었으며, 수도는 보스라(Bozrah), 주요 도시로는 페트라(Petra)가 있었습니다.

자원과 경제: 붉은 흙과 사암 지형뿐 아니라 구리와 철 자원이 풍부해 교역로를 장악하며 번영했습니다.

역사적 갈등: 에돔은 에서의 후손으로, 야곱(이스라엘)의 후손과 형제 민족이었지만 끊임없이 충돌했습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이 에돔 땅을 지나려 했으나 거절당했고(민수기 20:14-21), 이후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는 이스라엘의 속국이 되기도 했습니다.

성경적·상징적 의미

형제 갈등의 상징: 에돔은 야곱과 에서의 갈등을 민족적 차원으로 확장한 존재로, 단순한 적대국이 아니라 형제 간의 불화를 상징합니다.

심판의 대상: 오바댜서,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등에서 에돔의 멸망은 하나님의 심판의 예로 제시됩니다.

************ 독자들은 여기서 한가지 놓치고 문자대로 읽어내려 가는 습관이 있습니다

 

2). 에돔이 장자이듯 이스라엘은 장자입니다

①. 이스라엘의 영적 정체성

장자(첫 아들)의 의미: 출애굽기 4:22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하십니다. 이는 단순히 혈통적 장자가 아니라, 인류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먼저 맡아 드러내는 대표적 역할을 의미합니다.

제사장 나라: 출애굽기 19:6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십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중보자 역할을 하므로, 이스라엘은 인류 전체를 대신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의 뜻을 세상에 전하는 사명을 맡았습니다.

영적 장자: 신약에서는 이스라엘의 사명이 그리스도를 통해 확장되어, 교회가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습니다(베드로전서 2:9). 그러나 그 뿌리는 이스라엘의 장자적 정체성에 있습니다.

② 에돔과의 대비

에돔(에서의 후손)은 육적인 장자를 상징합니다. 에서가 장자권을 가볍게 여겨 팥죽 한 그릇에 팔았던 사건은, 영적 가치보다 당장의 욕구를 택한 인간 본성을 보여줍니다.

반면 이스라엘(야곱의 후손)은 영적인 장자로서, 하나님의 언약과 사명을 붙잡은 존재입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에돔은 종종 육신적 본성, 세상적 욕망을 상징하고, 이스라엘은 영적 장자, 제사장적 사명을 상징합니다.

③ 핵심 요약

이스라엘은 인류의 영적 장자로서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맡음.

에돔은 육적인 장자의 상징으로, 영적 가치보다 세속적 욕망을 택한 존재.

두 민족의 대비는 곧 영과 육, 하나님의 뜻과 인간 욕망의 대립을 보여줌.

 

3). 에돔을 심판함은 장자권을 팔고도 회개치 않음을 심판함 입니다

①.  에돔과 포도주 틀의 의미

포도주 틀: 성경에서 포도주 틀은 심판의 은유로 자주 쓰입니다. 포도를 밟아 즙이 흘러나오듯, 하나님의 진노가 대적자들에게 쏟아지는 모습을 상징합니다(이사야 63:2-3, 요엘 3:13, 요한계시록 14:19-20).

에돔의 심판: 에돔은 장자권을 팔고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영적 특권을 가볍게 여기고, 하나님 앞에 돌이키지 않은 태도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에돔은 포도주 틀 밟힘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과의 대비: 이스라엘은 장자권을 붙잡았지만, 때로는 그 권리만 내세우고 실제로는 하나님께 합당한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에돔의 불순종과 이스라엘의 형식적 자부심은 모두 하나님의 심판과 교훈의 대상이 됩니다.

②  영적 교훈

특권보다 회개: 장자권이나 제사장적 지위는 특권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에돔은 장자권을 버렸고, 이스라엘은 장자권을 자랑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둘 다 심판하시며, 진정한 구원은 회개와 순종에서 옵니다.

포도주 틀의 메시지: 하나님의 심판은 단순히 원수에게만 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더라도 회개하지 않으면 동일하게 임합니다.

메시아의 역할: 이사야 63장의 붉은 옷 입은 자는 포도주 틀을 밟으며 심판을 행하시지만 동시에 구원을 이루시는 분, 곧 메시아로 이해됩니다.

③  정리

에돔에서 포도주 틀을 밟은 이유는 에돔이 장자권을 팔고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이는 이스라엘이 장자라는 권리만 내세우고 실제로는 하나님께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한 모습과도 연결됩니다. 결국 하나님은 특권이 아니라 회개와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4).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은 영적인 양 울타리로서 보스라

①.  보스라의 의미

어원: 히브리어 Bozrah는 “울타리로 둘러싸인 곳, 양 우리”라는 뜻을 지닙니다. 이는 가축을 모아 두는 안전한 장소를 연상시킵니다.

지리적 위치: 에돔의 주요 성읍 중 하나로, 오늘날 요르단 남부 지역에 해당합니다. 고대 교역로와 광산 자원으로 번영했던 도시였습니다.

성경적 상징: 보스라는 에돔의 대표 도시로 자주 언급되며, 하나님의 심판의 무대가 되기도 합니다(이사야 34:6, 예레미야 49:13).

②  영적 해석

양 울타리의 역설: 이름은 “양 우리”라는 평화적 의미를 담고 있지만, 성경에서는 오히려 심판의 장소로 등장합니다. 이는 겉으로는 안전해 보이는 울타리 안이라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면 피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에돔의 대표성: 보스라는 에돔 전체를 대표하는 도시로, 에돔의 불순종과 회개 없는 상태를 상징합니다.

메시아의 심판: 이사야 63장에서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자는, 양 울타리 같은 도시를 심판하시는 메시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③ 정리

 보스라는 이름 자체는 “양 울타리”라는 평화로운 의미를 가지지만, 성경에서는 에돔의 대표 도시이자 하나님의 심판의 무대로 사용됩니다. 이는 겉모습의 안전함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참된 보호임을 강조하는 메시지입니다.

 

5) 예루살렘은 단순한 도시가 아니라 영적인 양 울타리, 곧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고 모으는 영적 울타리입니다.

①  예루살렘의 영적 의미

하나님의 거처: 예루살렘은 성전이 있는 곳으로,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장소로 여겨졌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백성이 모여 보호받는 영적 울타리의 역할을 합니다.

양 울타리의 상징: 보스라가 이름상 “양 우리”를 의미하지만 심판의 장소로 쓰였다면, 예루살렘은 실제로 하나님의 양들(백성)이 모여드는 참된 울타리로 기능합니다.

영적 장자와 제사장 나라: 이스라엘은 인류의 장자로서 제사장적 사명을 맡았고, 그 중심이 예루살렘입니다. 따라서 예루살렘은 단순한 수도가 아니라 영적 장자의 울타리입니다.

신약적 확장: 신약에서는 예루살렘이 교회와 연결됩니다. 교회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아,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양들을 모으는 영적 울타리 역할을 이어갑니다(베드로전서 2:9, 요한복음 10:16).

②  대비

보스라: 이름은 양 울타리지만, 회개 없는 에돔의 심판의 장소.

예루살렘: 실제로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고 보호하는 영적 양 울타리.

교훈: 이름만이 아니라, 실제 삶과 회개가 울타리의 참된 의미를 결정합니다.

③ 정리

보스라가 형식적 이름의 울타리라면, 예루살렘은 실질적 영적 울타리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고 보호하는 중심입니다.

 

3. 사63:1을 단숨히 에돔의 심판이라 봄에는 문제점이 많네

본문은 단순히 한 민족을 향한 심판을 넘어, 장자권을 가볍게 여긴 에서(에돔)의 영적 상태와, 장자권을 붙잡았으나 책임을 다하지 못한 이스라엘의 모습을 동시에 비추고 있습니다.

1). 문제점: 단순히 에돔 심판으로만 볼 때

역사적 한정: 에돔은 실제로 이스라엘과 갈등했던 민족이지만, 본문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을 넘어서는 상징을 담고 있습니다.

영적 의미 축소: 에돔은 육적 장자의 상징이고, 이스라엘은 영적 장자의 상징입니다. 따라서 본문은 단순히 “에돔이 망한다”는 메시지가 아니라, 육적 본성과 영적 사명 사이의 갈등을 드러냅니다.

메시아적 차원: 붉은 옷을 입고 오는 자는 단순히 에돔을 치는 전사라기보다, 포도주 틀을 밟으며 심판과 구원을 동시에 이루시는 메시아의 모습입니다.

2). 더 깊은 해석

에돔의 문제: 장자권을 팔고도 회개하지 않은 에서의 후손으로서, 영적 특권을 버린 자들의 상징.

이스라엘의 문제: 장자권을 붙잡았지만, 그 권리만 내세우고 실제로는 제사장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모습.

포도주 틀: 하나님의 심판은 에돔뿐 아니라, 형식적 신앙에 머무는 이스라엘에게도 적용됩니다.

메시아의 역할: 심판과 구원을 동시에 행하시며, 참된 장자권을 회복시키는 분으로 나타납니다.

3). 정리

이사야 63:1은 단순히 “에돔의 심판”이 아니라, 육적 장자와 영적 장자의 대비, 회개 없는 자와 형식적 자부심에 머무는 자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4. 히12장의 에서를 버림

이사야 63:1의 에돔과 보스라 심판 장면은 단순히 한 민족의 멸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히브리서 12장의 에서(에돔)의 버림받음과 깊게 맞닿아 있습니다.

1). 히브리서 12장의 에서

히브리서 12:16–17은 에서를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자”로 묘사하며,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다”고 말합니다.

이는 에서가 육적인 욕망을 위해 영적 장자권을 경홀히 여긴 것을 보여줍니다.

결국 그는 회개하지 않았고, 장자권의 축복에서 제외되었습니다.

2). 이사야 63:1과의 연결

에돔(에서의 후손): 장자권을 팔고도 회개하지 않은 에서의 영적 상태를 상징합니다.

포도주 틀 심판: 에돔은 회개 없는 자들의 대표로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대상이 됩니다.

이스라엘(야곱의 후손): 장자권을 붙잡았지만, 때로는 권리만 내세우고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사야 63장의 메시지는 에돔뿐 아니라 형식적 신앙에 머무는 이스라엘에게도 경고가 됩니다.

메시아의 역할: 붉은 옷을 입고 오는 자는 심판과 구원을 동시에 행하시며, 참된 장자권을 회복시키는 분으로 나타납니다.

3). 핵심 요약

이사야 63:1은 단순히 에돔의 심판이 아니라, 히브리서 12장의 에서의 버림받음과 연결된 영적 메시지.

에돔은 회개 없는 육적 장자의 상징, 이스라엘은 영적 장자의 사명을 맡았으나 책임을 다하지 못한 모습.

결국 하나님은 특권이 아니라 회개와 순종을 요구하시며, 메시아를 통해 참된 장자권을 회복시키십니다.

4). 회개치 않음과 연결

에서의 선택: 에서는 장자권을 한 그릇 음식에 팔아버렸습니다. 이는 영적 가치보다 당장의 욕구를 택한 모습입니다.

회개하지 않음: 히브리서 12:17은 에서가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다”고 말합니다. 즉, 단순히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 돌이키지 않은 태도가 문제였습니다.

에돔의 심판: 이사야 63장에서 포도주 틀을 밟는 장면은, 에서의 후손 에돔이 장자권을 버리고도 회개하지 않은 상태를 상징합니다.

5). 영적 교훈

특권보다 회개: 장자권이나 제사장적 지위는 특권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에돔은 장자권을 버렸고, 이스라엘은 장자권을 자랑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둘 다 심판하시며, 진정한 구원은 회개와 순종에서 옵니다.

심판과 구원: 붉은 옷을 입고 오는 자는 단순히 심판자만이 아니라, 회개하는 자에게는 구원을 베푸시는 메시아의 모습입니다.

오늘의 적용: 이름이나 형식적 권리보다 중요한 것은 회개와 삶의 변화입니다.

6). 정리

이사야 63:1은 히브리서 12장의 에서 사건과 연결되어, 회개하지 않는 자는 장자권을 잃고 심판을 받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동시에, 참된 장자권은 메시아 안에서 회개와 순종으로 회복된다는 희망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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