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상복
1). 승자의 옷
계3:4~5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ιματιοις λευκοις)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헬라어 τα ιματια .... λευκοις 히브리어 לְבָנִים (levanim) 아람어 ܒܚܶܘܳܪ̈ܶܐ 라틴어 in albis “흰 옷”
구약 성경에서의 사용
전도서 9:8 “בְּכָל־עֵת יִהְיוּ בִגְדֶיךָ לְבָנִים” → “네 옷은 항상 흰옷이 되게 하라.”
다니엘서 7:9 “וְלְבוּשֵׁהּ כִּתְלַג חִוָּר” (아람어 본문) → “그의 옷은 눈같이 희었다.”
이 말씀은 믿음을 지킨 자 곧 승자에게 흰옷(ιματιοις λευκοις)이 주어짐을 말합니다.
유대인들이 입는 옷은 다음과 같습니다.
민15:37~4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그리하여 너희가 내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행하면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었느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이 옷을 예수님이 입으셨습니다(마9:20, 눅18:44) 예수님은 이런 옷을 입고 다니시면서 마9:16에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에 의하여 율법적인 행위가 복음으로서의 행위로 바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도 이스라엘사람들이 입던 옷을 낡아지는 옷(히1:11) 곧 구약의 율법은 낡아 질 수밖에 없는 법이라 말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런 옷을 입고 생활하고 기도하기도 합니다.
예수님도 이런 옷을 입고 변화산에 올라가 기도하였고 변화됩니다(눅9:29)
현재 유대인들은 변화된 겉옷으로 인하여 명령된 옷을 입을 수 없어 속옷으로 만들어 입는다고 합니다.
즉 승리자에게 흰옷을 주신다 함은 승리자는 곧 말씀의 순종자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2)-1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이 입는 옷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στολας λευκας)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하나님의 인을 받은 이들이 받아 입은 옷은 흰 세마포 옷인데 이 옷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로만 희게 된다(7:14)고 하였으니 이들이 흰 두루마기를 받는 시간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쏟으신 시간이요 그 시간에 이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약속된 어느 시간동안 휴식을 명하고 있음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 본문의 말씀도 히브리어로는 히브리어 לְבָנִים (levanim)로 쓰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은 모두 승리자라는 말씀입니다
3). 무형교회의 24장로의 옷
계4:4“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ιματιοις λευκοις)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함은 천국에서 예배하는 24장로들이 입고 예배하는 옷(흰 옷ιματιοις λευκοις)으로서 이는 이 땅에서의 결과는 천국까지 계속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있는 24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찬양한다 함은 이 땅에서 신앙의 승리자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음과 승리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배 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4). 부끄러운 행위가 없는 자.
계16:15“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ιματια)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회막(성소)에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나온 제사장들은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일상생활을 합니다(레16;23~24, 레6:11)
전도 할 때, 직장에서, 가정에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옷단에 술이 달린 옷을 입고 생활하는 유대인과 같이 믿음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이 곧 자기 옷을 입는 것이라 봅니다.
히브리어 אֶת־בְּגָדָיו (et-begadav) 자기옷
아람어 ܡܳܐܢ̈ܶܐ ܕܺܝܠܶܗ 자기 옷
레16:23–24 “아론은 회막에 들어가서 지성소에 들어갈 때 입었던 세마포 옷을 벗어 거기 두고, 물에 몸을 씻고 자기 옷을 입고 나와서 자기와 백성을 위하여 번제를 드릴지니라.”
5) 전투복
계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αιματι)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예수님이 이미 오래전부터 피 뿌린 옷 입기를 마친 상태(βεβαμμενον = βαπτω의 현재완료 수동태 분사로“뿌렸다, 바쳤다, 드린다, 넣는다, 둔다,”함)를 말씀함인바. 곧 십자가상에서 구속을 완성하심으로 입은 옷(요19:32)이요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고 십자가의 보혈의 완성으로 입은 옷이며 이 피 뿌린 옷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떤이는 원수들의 피(문영탁 역 요한계시록 주석 P225)라고하나 이는 잘못된 견해이니 예수님이 입으신 옷은 포도주 틀을 밟기 이전부터 이미 이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옷을 입고 성도들의 편에 서서 대적 자들과 전투하십니다.
이 옷은 사63:1의 에돔의 보스라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승자의 옷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