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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가룟유다의 영 그리고 수독사와 그 졸개들

작성자섬소년-폴더7|작성시간26.06.17|조회수171 목록 댓글 2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역사적 시공간 속에 실제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공생애를 사시고..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가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일관되게 증언하는 책입니다.

 

기독교 구원론의 핵심은...

인간의 힘이나 공로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대속이라는 <은혜>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죄 앞에 철저히 무력하여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인간을 위해..

죄 없으신 주님이 직접 제물이 되셔서 죄의 값인 사망을 치러주신 역사적 사실이 바로 복음의 본질입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시절 등장한 영지주의자들은 이 명백한 역사적 성육신을 철저히 부인했습니다.

그들은 영은 선하고 물질과 육체는 악하다는 극단적인 이원론 철학에 갇혀 있었기에..

거룩한 신이 추악한 인간의 육신을 입었다는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결국 이들은 예수가 진짜 인간의 몸을 입은 것이 아니라 그렇게 보였을 뿐이라는 가현설을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단순한 해석의 차이를 넘어, 기독교의 뿌리를 통째로 흔드는 가공할 만한 도발이었습니다.

육체의 죽음이 없다면 피 흘림의 대속도 없고, 대속이 없다면 인간이 은혜로 구원받을 길도 완전히 차단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왜 그들이...

차라리 자력구원과 깨달음을 말하는 동양 철학이나 반야심경과 같은 불교의 경전을 보지 않고...

굳이 성경을 붙잡고 흔들었는지 의문을 품게 됩니다.

영지주의자들은 기독교 외부에서 독자적으로 일어난 종교가 아니라...

당시 폭발적으로 부흥하던 기독교 내부에서 발흥한 혼합주의 이단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라, 자신들의 신비주의 철학을 그럴듯하게 포장해 줄 매력적인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그들은 일반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문자의 껍데기만 보는 하급 신자라 비하하며...

자신들 같은 영적 엘리트들만이 성경 속에 숨겨진 비밀 코드를 해독할 수 있다는 영적 우월감과 교만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 카페에서 매일 같이 개독을 외치는 수독사와 2000년전 그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수독사도 그렇듯이 2000년전 그들도 기독교의 권위에 무임승차하여 교회 내부를 교란하려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영지주의자들의 행태는...

영적으로 볼 때 가룟 유다의 계보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바로 곁에서 가장 친밀한 제자의 모습으로 위장해 들어와 은 30에 주님을 팔아넘겼던 가룟 유다처럼...

영지주의자들 역시 교회 안에서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복음의 뒤통수를 쳤습니다.

유다에게 들어갔던 사탄이 주님을 육체적으로 죽여 대속 사역을 막으려 했다면..

유다의 몸에서 빠져나온 그 마귀의 영은..

초대교회 영지주의자들에게 들어가 예수의 죽음과 보혈을 실체 없는 사기극으로 만듦으로써...

이미 완성된 십자가 구원을 무력화하려 했습니다.

사도 요한이 이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라고 치를 떨며 경고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은혜를 원수로 갚고 영혼들을 영적 자살로 이끌려 했던 배신의 영이 그대로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결코 자신들의 지배 아래 있는 세상 학문이나 이방 신전에서 분탕질을 치지 않습니다.

언제나 가장 거룩한 교회 내부로 기어 들어와, 성경을 손에 쥐고, 예수의 보혈과 은혜를 모독하는 방식으로 일합니다.

가룟 유다와 영지주의자들을 충동질했던 그 교묘하고 가증한 영은...

오늘날에도 성경을 제멋대로 비틀고 은혜의 본질을 흐리는 수많은 현대판 이단과 궤변 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역사적 사실과 성경적 진리 위에 굳건히 서서 주님의 대속 은혜를 사수하려는 성도의 깨어 있는 영적 분별력은...

시대를 초월하여 언제나 기독교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방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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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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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참 얼 | 작성시간 26.06.17 제목. 따는것만 봐도 이놈 대갈빡에 뭐만 있다는게 다 보여

    냄새하고는 참..

  • 작성자물통 | 작성시간 26.06.22 참으로 이런 넘이 선지자로 포장을 하는 것을 보노라면 억장이 무너진다 믿음은 개독이고
    바알을 섬기면서 옛수님을 파는 넘 완전히 적 그리스도 이면서 거룩을 흉내내고 가증한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속된 표현으로 예수님을 팔아먹는 넘이다 저 혼자나 지옥에 가지 남까지 망하게해서 지옥에 데려가려 안달이다 마귀의 앞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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