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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코라흐#5 "생명은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서 나온다"

작성자자유하라|작성시간26.06.17|조회수9 목록 댓글 0

토라포션 코라흐#5
(민17:1-13)

1. 주제
"생명은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서 나온다"

2. 본문 이해
고라의 반역 이후 하나님은 한 가지 표징을 주십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지팡이를 가져오게 하시고, 각 지파의 이름을 기록하게 하십니다.
레위 지파의 지팡이에는 아론의 이름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게 하십니다.

다음 날 들어가 보니
아론의 지팡이만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살구 열매까지 맺었습니다.
죽은 나무막대기에서 생명이 나온 것입니다.

3. 권위는 하나님으로 부터 온다.
이 사건은 "누가 더 강한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인가?"
의 문제입니다.

고라는 사람들의 지지를 얻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의 인기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이 진짜 권위를 만든다고 보여주셨습니다.

4. 왜 하필 살구나무인가?
여기서 중요한 묵상을 합니다.

살구(שקד, 샤케드)는
"깨어있다"
"지켜보다" 라는 뜻의
샤카드(שקד) 와 같은 어근입니다.

예레미야 1장에서도
하나님은 살구나무 가지를 보여주시며
"내가 내 말을 이루려고 깨어 지켜본다."
고 말씀하십니다.

즉 아론의 지팡이는
"하나님이 직접 선택하고 지켜 보신다."
는 표징입니다.

5. 히브리적 관점
1) 죽은 막대기에서는 열매가 날 수 없다
지팡이는 이미 잘려진 나무입니다.
생명이 없습니다.
그런데 꽃과 열매가 맺혔습니다.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사람은 스스로 권위를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셔야 합니다.

2) 진짜 권위는 열매로 나타난다
고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아론의 지팡이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열매를 맺었습니다.

진짜 영적 권위는
자기 주장보다
열매로 증명됩니다.

3) 하나님이 세우시면 꽃이 핀다
아론은 자신을 변호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증명하셨습니다.
히브리적으로 사람이 스스로 높아지는 것을 경계합니다.
하나님께서 높이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지혜입니다.

6. 예슈아의 가르침
예슈아께서는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마 7:17)
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슈아는 스스로 자신을 높이지 않으셨습니다.
광야의 시험에서도,
십자가 앞에서도,
아버지께 순종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그를 높이셨습니다.

고라는 권위를 얻으려 했고,
예슈아는 순종하셨습니다.
고라는 자신을 높였고,
예슈아는 자신을 드렸습니다.
고라는 스올로 내리셨고,
예슈아는 하나님의 나라로 높이셨습니다.

7. 비유 이야기
"왕의 정원과 두 나무"

왕의 정원에 두 나무가 있었습니다.
한 나무는 늘 말했습니다.
"나는 가장 크다.
나는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열매는 없었습니다.

다른 나무는 조용히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어느 봄날,
첫 번째 나무는 여전히 자신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나무에는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혔습니다.

왕이 와서 말했습니다.
"나는 자랑하는 말을 들으려 한 것이 아니라
열매를 보려 했다."

8. 오늘의 적용
① 나는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 애쓰고 있는가,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구하는가?
② 나는 주장하기 보다 열매를 맺고 있는가?
③ 내 삶에서 꽃과 열매는 무엇인가?

9. 기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아론의 지팡이를 통해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고라의 마음,
인정받고 높아지려는 욕망을 내려놓게 하소서.

사람의 칭찬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게 하시고,
말보다 열매가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론의 지팡이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혔듯이
우리의 가정과 공동체에도
진리의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게 하소서.

예슈아 하마쉬아흐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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