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령이었던 사람과 외주하시며 동행하신 하나님!
사람이 외주하던 사단이 주는 선악과의 유혹을 이기고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음으로 사람안에 내주하기를 원하셨네!
하지만 외주하던 사단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는 순간
사람안에 사단이 내주하게 되었네!
사람안에 내주하는 사단을 쫓아내고 하나님이 내주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고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하셨기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만왕의 왕이 되셨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고 죄사함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외주하시는 하나님 곧 성령님과 동행하게 되었네! 애인이 되었네!
이제 외주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내주하던 죄와 사단의 정체를 발견하고
스스로 좇아내려고 하지만 도저히 할 수가 없네!
그래서 생명나무의 실과이신 성령님을 간절히 사모함으로
자기 안에 모시네! 성령님이 내주하시네! 성령세례를 받네! 부부가 되었네!
이제 내주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내주하던 하나님의 원수인 죄와 사단을 다 쫓아내고
성령의 불세례로 모든 죄와 불의와 불법과 비진리와 악을 소멸하고
봉사하며 성령의 9가지 열매와 전도의 열매를 맺어
주님의 신부로 첫 열매가 되어 들림 받네!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신부로 들어가네! 할렐루야! 마라나타!
2013.11.17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마치고 집에서---
주님의 은혜로 성령세례를 받은 조영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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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딸들에게 예복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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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소망에서 사랑을 작성시간 13.12.20 영맨 기도까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글 읽어보겠습니다. -
작성자KOGO 작성시간 13.12.20 그런데 조용기목사님같은 경우는 오랜신앙생활 성령세례까지 받은 분이 그리스도의 장성한분량까지 성장하지 못했나요? 그리고 방언받았다는 분들이 더욱 세상것을 바라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방언과 성령세례는 일치하지 않는 것일까요? 또 방언받았다는 분들중 통역했다는 그리고 외국사람들이 알아듣는 방언은 거의 없다고 보아야합니다.꼭 이런분들이 방언못하는 분들은 성령세례 못받았다 고로 구원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음은 세상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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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영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2.20 요단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이 타락한 것과 같이 성령세례 받은 후라도 타락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으로 답하겠습니다.
히 6:4~6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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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GO 작성시간 13.12.20 성령세례받았다는 분들 특히 자신도 못알아듣고 타인도 못알아듣는 방언을 받았다는 분들은 겸손히 다른사람은 자신보다 낫게 여겨야합니다. 또 이론으론 충만한분들도 동일한것같습니다. 서로 자신의 부족한점을 채워야 할것입니다.저도 여러분들의 이론으로 인하여 채움을 받는 한 사람입니다. 너무 서로들 주장만 하시면 보기에 안좋습니다.물질적인 자유뿐 아니라 영적으로 자유로와 졌으면합니다.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 저를 위한 댓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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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2.20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