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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비같이 내리는 축복(한국에서 가사 변개)

작성자그린|작성시간14.09.15|조회수377 목록 댓글 0

 

 

 

 

 

복의 소나기가 있으리라"라는 이 찬양은 한국에 들어오면서 가사가 변했습니다. 아래의 두 번역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빈들에 마른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비같이 내리는 축복 주님의 약속일세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비같이 내리는 축복 부흥케 하옵소서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산이나 골짜기에나 흡족히 내리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네           비같이 내리는 축복 충만케 하옵소서

 

   갈급한 내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주 말씀 맘에 받을 때 새 힘을 주옵소서

 

   

 

4.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비같이 내리는 축복 오늘도 주옵소서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줄 믿습니다           주님의 약속을 믿고 주께 간구합니다

 


 

(후렴)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성령의 단비를 부어 주 권능 주옵소서
 
 
 
2절은 성령을 나에게 달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축복을 흡족히 내려달라는 내용입니다.
 
3절은 갈급한 자에게 성령을 부어준다는 내용이 아니라 , 말씀을 통해서 새 힘을 주시기를 간구하는 내용입니다.
 
무엇보다 후렴에서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을 달라"고 간구한다면, 자신이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았고, 새 생명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성령님을 통해 "권능"을 주시기를 구하는 것이 옳습니다.
 
 
영어로 된 찬송을 글자 그대로 우리말로 옮기는 것은 대단히 힘든 일입니다.
그래도 원래 작사자가 의도한 부분을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 노래의 주제는 복의 소나기(showers of blessing)입니다. 그래서 각 절은 "비같이 내리는 축복"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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