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부활주일 주님과 연합함으로 부활하셨습니까? 예수 부활 내 부활이 아니면 구원과 영생과 천국은 남의 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수 부활이 내 부활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 죽음 내 죽음이 되어야합니다. 왜냐하면 죽음 없이는 부활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죽음 내 죽음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을 때 자신의 옛 사람도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사실을 믿어야합니다.
이 사실을 믿지 않고 아무리 자기 옛사람을 죽이려 해도 죽지 않기에 많은 성도들이 자기 옛사람을 죽이는 일을 포기했습니다.
염려하는 옛사람, 불평하는 옛사람, 판단-정죄하는 옛사람, 미워하는 옛사람, 범사에 감사하지 않는 옛사람, 항상 기뻐하지 않는 옛사람, 항상 기도하지 않는 옛사람을 아무리 죽이려 해도 계속 나오니까 죽이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이 일의 일차적인 원인은 자신의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이미 죽은 사실을 믿지 않고 자신의 옛사람을 죽이려고 노력한 것이고 이차적인 원인은 성령을 받고 거듭나야 새사람이 생겨 옛사람을 구분할 수 있는데 아직 거듭나지 못해 새사람이 생기지 않았기에 옛사람이 무엇이지 조차 모르는 것입니다.
이들에 대한 말씀이 고전 2:14절에 나와 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예수님이 자기의 죄 때문에 죽은 사실을 믿기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죄사함을 받고 성령님을 선물로 받고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반드시 자신의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사실을 믿고 매일 매일 옛사람을 장례 치러 주님의 부활하심에도 참여해야합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의 “나는 매일 죽노라”라는 고백이고 주님이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는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며 “나는 구원받았다”고 하는 성도가 만약에 자기 옛사람을 장례 치르며 “나는 매일 죽노라”는 체험을 하지 않고 또한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지 않는다면 스스로 “나는 구원받았다”는 고백은 거짓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원받았다면 반드시 자기 옛사람을 장례 치르며 “나는 매일 죽노라”는 체험을 하고 또한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는 행함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행함이 없는데도 자신은 예수 믿기 때문에 구원받았다고 하는 것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란 말씀에 해당되는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롬 6:6,7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하나님이 예수님의 핏 값으로 우리를 사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목적은 우리가 다시는 죄에게, 사탄에게 종노릇하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 구원의 완성은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죄를 피흘리기까지 싸워 버리므로 주님 강림하실 때 온 영과 혼과 몸이 흠 없게 보전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한 상태입
니다.
지난 부활주일을 통해 예수님과 함께 자신의 옛사람이 이미 죽었다는 사실을 믿기에 자기 옛사람을 장례치르며 주님의 부활하심을 체험하기를 원하신 분들은 다 요단강을 건넌 것입니다.
특별히 이런 깨달음을 주님께 받았기에 다시 세례를 통해 순종함을 보이신 성도님들은 더더욱 요단강을 건넌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고 주님의 부활하심과 함께 연합하여 요단강을 건넌 성도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바로 할례입니다.
오늘 본문에 출애굽하기 전에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할례를 받았는데 광야 40년 동안에는 할례를 행하지 않았기에 이제 요단을 건너 가나안을 정복하기 전에 하나님이 할례를 명하신 것입니다.
할례란 남성의 성기의 끝을 자르는 것을 말합니다. 이 행위는 하나님과의 영원한 언약입니다.
창 17:1~14 “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세워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 아브람이 엎드린대 하나님이 또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아브람이 99세 때에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세워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언약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는 그 언약,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 완전해지는 그 언약,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는 그 언약이 무엇입니까?
창 17:9~14절입니다.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는 그 언약,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 완전해지는 그 언약,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는 그 언약이 무엇인지 아셨습니까? 바로 할례입니다.
“아~ 목사님 난 여잔데 그럼 어떡합니까? 오~ 목사님 할례를 난지 팔 일만에 받으라고 하셨는데 난 이미 40세입니다! 우리 아이는 벌써 한 살이 넘었는데 어떡합니까?”
아무 걱정 마십시오!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는 그 언약,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 완전해지는 그 언약,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는 그 언약,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하신 그 언약인 할례를 오늘부터 하시게 될 것입니다.
이 할례를 통해 여러분은 하나님과 영원한 언약을 맺게 되실 것입니다.
신 10:15,16 “여호와께서 오직 네 열조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 후손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예레미야 4:4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 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롬 2:28,29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구약에서 행한 할례가 지금은 마음의 할례가 된 것을 아시겠습니까?
마음 안에 있는 하나님이 심지 않은 모든 것, 죄와 세상과 육체와 사탄에게 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좌우에 날선 검, 곧 은혜와 진리의 말씀, 구원과 심판의 말씀을 통해 다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의 영원한 언약인 할례입니다.
골 2:11,12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여러분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습니까?
그렇다면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습니까? 그렇다면 육적 몸, 죄의 몸을 벗으십시오!
육적 몸, 죄의 몸을 벗는 것이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옛사람을 장례 치루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의 할례입니다. 그리스도의 할례는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는 것입니다.
결국 그리스도의 할례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나는 매일 죽노라”는 고백을 통해 매일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것입니다. 또한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므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것입니다.
악을 모양이라도 버리는 것, 죄를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것,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것, 등등이 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축복의 언약을 지키실 것입니다.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도착한 이스라엘이 어디서 할례를 받았습니까? 바로 길갈입니다.
길갈이란 뜻은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도 굴러가게 하였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길갈에서 할례를 행하신 후에 애굽에서 400여년 동안 당한 수치 곧 종으로서의 노역과 고통, 억압과 저주를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굴러가게 하셨다는 놀라운 축복을 그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매일 그리스도의 할례를 시행하는 성도들은 오늘까지 이 세상에서 받았던 수치 곧 죄와 세상과 육체와 사탄의 종으로서의 노역과 고통, 억압과 저주가 떠나갈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99세 때에 할례를 받은 후에 그 할례받은 몸으로 하나님의 약속인 씨인 이삭을 잉태시켰습니다. 할례 받지 않은 몸으로 잉태시킨 이스마엘은 이삭을 괴롭히는 원수, 육체를 따라 난 옛사람, 겉사람을 상징합니다.
오늘 할례의 의미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여러분이 과거에 할례 없는 몸으로 행한 모든 죄와 허물을 다 좇아 버리시고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이루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