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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예수의 보혈 (by David Wilkerson)

작성자우림과둠밈|작성시간12.04.17|조회수125 목록 댓글 1

 

 

 

예수의 보혈

 

by David Wilkerson | April 17, 2012

[May 19, 1931 – April 27, 2011]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흘리신 보혈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교인들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마지막 유월절을 맞아 예수께서 잔을 들어 올리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누가복음 22장 20절).

 

성찬식을 할 때마다 우리는 그분의 희생을 기념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대부분 교인들이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겨우 알고 있는 것이 보혈을 흘린 것이지 뿌린 게 아니라는 정도밖에 안된다고나 할까요?

 

성경에 피를 뿌리는 것에 대해 맨 처음 언급된 곳이 출애급기 12장 12절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슬초 한 다발을 집어 양의 피에 적신 다음 문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려서 바를 것이라고 지시했던 것입니다. 그날 밤 죽음의 천사가 와서 문에 바른 피를 보면 그 집을 그냥 건너 뛸 것이라고 했습니다.

 

피가 그릇에 담겨있는 한 그냥 흘린 피일뿐 아무 효과도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피는 그릇을 떠나 뿌렸을 때라야 구원의 능력이 생겼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문지방에 피를 가져다 놓고 이렇게 말했더라면 됐을 텐데 왜 그리하지 못했던 걸까요, “피를 갖다 놓았으면 됐지 뭘 하든 무슨 상관이야. 피는 피지 않은가?” 그들이 피 담은 그릇을 아마포로 덮은 식탁이나 문 안쪽에 두었던 주춧대 위에 올려놓았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들이 만일 그리 했었더라면 죽음의 천사가 그 집을 쳤을 것입니다. 피가 원래대로 집을 보호할 목적을 성취하려면 반드시 그릇을 떠나 문에 뿌려야만 했던 것입니다.

 

출애급기 12장에 나오는 이 피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모형이었습니다. 갈보리 언덕에서 흘러내린 피는 쓸데없이 흘린 피가 아닙니다. 그냥 땅에 떨어져 사라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그 보혈은 천국의 샘에 다시 고였습니다.

 

그리스도가 당신의 삶의 주님이시라면 당신의 문설주(기둥)는 이미 피로 뿌린 것입니다. 이 보혈은 죄 사함 만을 위해 뿌린 것이 아니라 사탄의 파괴하는 모든 세력을 꺾어 무력하게 만들기 위해 뿌려진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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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등대지기 | 작성시간 12.04.1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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