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은 흉기로 수차례 찔리고 둔기에 맞아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돼 있었다. 범행 현장을 본 경찰은 잔인한 살해 방법에 고개를 저었다. 곳곳에서 범행을 계획한 흔적이 발견됐고, 은폐를 시도한 정황도 발견됐다. 범행을 저지른 살인범의 정체는 숨진 남성의 아들과 딸이었다.'
'경찰은 이들 남매가 범행 준비를 위해 사전 답사를 한 것으로 추정했으나 “아버지가 이틀 동안 집을 비워 실패한 것 같다. 8일 오전 교회에 갈 준비를 하기 위해 귀가한 아버지를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 아버지는 교회를 다니는 듯 보인다.
비록 교회를 다닌다고 하지만 사생활에서는 가정폭력을 휘두르고 부부관계 뿐아니라 자녀들과의 관계가 최악의 상태임을 알 수있다.
'경찰은 “어머니와 누나에 대한 학대를 보고 자라왔던 분노와 증오가 범행 동기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어머니가 함께 살던 집이 아버지의 여자 친구에게 넘어갈 수 있다는 불안과 분노가 더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우리네가 신앙생활을 하며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 할지라도 이렇게 삶의 어두운 면을 보면서 결코 남의 일이 아니기에 가슴이 아프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뿐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것이 소통이다.
서로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나이의 고하를 떠나서 그렇게 기쁠수가 없다.
그러나 통하지 않고 꽉 막힌 사람을 만나면 그렇게 불편 할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인간과 피조물들이 조화를 이루도록 지으셨다.
그러나 온 세상이 부조화의 세계가 되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많은 꾀가 끝없이 자신을 추구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지않고 남을 배려하지 못했다.
우리는 선을 추구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자 했지만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주위 관계가 깨어지는 슬픈 현실을 눈앞에 보고 있다.
선이 무엇인지 알되 선을 행할 능력이 없고 악이 무엇인지 알되 악을 대처할 능력이 없기에 더이상 무슨 변명이 필요할까.
예수 그리스도 앞에 우리의 태도와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부조화 상태에서 목소리를 높히다보면 순간적으로 화가 나고 정말로 원치 않는 관계의 미궁속에 빠진다.
잘 알면서도 숱하게 속게된다.
자신에게 정직하고 하나님 앞에 진솔하게 자신의 적나라한 모습을 내보여야한다.
그리하여야 하나님으로부터 교정을 받을 수있다.
교정받고 변화함을 받는 일이 본질적으로 사람으로서는 할 수도 없고 될 수도 없는 일이다.
위로 부터 덧 잎혀 주실때에 원수라도 사랑 할 수 있는 성향으로 마음이 바뀌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끊임없이 자기의 의를 내세워 많은 꾀를 내어 상대를 이기려한다.
기본적으로 우리 인간에게 있는 성향이 이기심과 욕심로 채워져 있는데 말이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지혜자가 되려고 하지만 오히려 사람의지혜가 그 길을 가로막고있다.
성경은 스스로 지혜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다.
내 스스로 지혜자가 되려고 하는 순간 지혜는 나를 멀리 떠나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지혜를 구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혜자가 되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는 늘 깨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렇게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를 빛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인간과 피조물 사이에 소통이 실현되는 것이 하나님 나라 즉 통치가 우리가운데 실현되는 것이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영원히감사 작성시간 16.05.19 기독교인이 어려서부터
세대주의 종말관을 지고 천국지옥에대해 확실한 개념을 가지면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목사가 자식 해치는사건이며 목사가 칼부림하는사건이며 돈 풀어 총회장 하는작태들이
어거스틴 칼빈 주의의 잘못된 거짓 종말관을 가지고 천국 지옥 개념도 없는사람들이 가르치고
설교하니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성경 말씀 무서운줄 모릅니다
성경에 버젓이 써있는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쉬운것 하나도
그냥 무시해버리는사람들이
성경의 다른곳은 믿는다는것 은
제가보기에는 거짓말하는 것으로 보입지요
그런 위선과 거짓으로 버무린 곳에서는 그런 악한 일이 터지기 십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해밀 작성시간 16.05.19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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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린 작성시간 16.05.19 살다보면 모든 사람과 화평하기란 정말 힘들다. 아무리 부모자식이라도 맞지않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위 두 남매는 그런 맞지않는 부모를 떠나지 못한듯 하다. 부모에게 받지 못한 것을 억울해하며 그걸 받기위해 의존적 유아적인 행태를 못버린것이지요. 못받은 것은 탕감해주고 떠나면 적어도 그 의존적이며 분노에 매여있는 삶보다는 나았을 텐데..고생은 하겠지만 독립적이고 가정도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도 있었을 거예요. 형편없는 가정을 가출해서 잘된 사람들도 많잖아요. 그런 부모를 선생으로 두지말고 선생은 한분 예수그리스도라 했으니..마음을 다해 주님을 찾고 찾았어야죠..나를 찾고 찾는자는 나를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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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자 작성시간 16.05.19 분노가 극치에 달해 사단의 밥이된듯..어찌둘다 독신으로 원룸이 같이거주하는지,이상한남매요 도저히 이해안되는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