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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기름부음은 우리를 연단으로 인도하신다.

작성자목동 천사|작성시간16.05.21|조회수159 목록 댓글 2

기름부음은 우리를 연단으로  인도하신다.


평범하게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성령의 은사와 능력과 기름부음을 받고나면 곧장 크게 쓰임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하지만 그러한 이들을 일부분에 불과하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정하신 훈련과 연단이 없이 갑자기 크게 쓰임을 받으면 그 사역이 오래가지 못하고 무너지기가 쉽다.

그러한 예가 이스라엘의 초대왕으로 기름을 부음을 받았다가 버림을 받은 사울왕이다. 

 

시대적으로 하나님의 특별한 기름부음을 받은 분들은 그가 받은 기름부음의 크기만큼 그에게 주신

사역의 분량만큼 큰 더 큰 연단과 훈련이란 고통의 과정을 통과하는 대가 지불이 있게 마련이다

어느날 갑자기 기름을 부어 왕이되 사울처럼 하나님께서 아무리 큰 능력과 기름부음과 권력을 주셔도 연단을 받지 않는 사람들은 그 기름부음을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멀지 않아 무너지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나라처럼 자기들에게도 왕을 세워 달라고 울면 떼를 쓰시자 하나님은 매우 섭섭해 하시고 슬퍼하셨지만 뱅성들의 소원대로 사울이라는 청년을 택하여 사무엘에게 보내어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셨다. 하지만 왕이 되기 전에 그렇게 겸손하던 사울은 왕이 되자 자기의 위치를 잊고 불순종을 하며  빠르게 변질이 되어 결국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버리실 수 밖에 없었다.


또 한 사람은 사사로 기름을 부음받은 삼손이다, 삼손을 역사상 전무후무한 힘과 능력을 받은 기름부음의 사람이였지만 그 역시 나실인이란 거룩한  기름부음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하고 이방 여자들에게 빠져 기름부음의 근원인 머리카락이 잘려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마치게 된다. 만일 삼손이 자기 자신을 잘 관리하여 더 오래 쓰임을 받았더라면 이스라엘 역사가 한 페이지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특별한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이 사울처럼 불손종을 계속하고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려면 차라리 기름부음을 받지도 않고 쓰임 받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아무런 연단을 받지 못한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웠다가 실망하신 하나님께서는 차기 왕으로 어린 다윗을 선택하여 기름을 부으시고 오랫동안 여러가지로 강도 높은 훈련을 받게 하셨다.


누군가에게 갑자기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기름부음이 왔을 때 그것은 아름다움과  능력과 권능과 승리를 주지만 그것이 완성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위한 연단으로 인도하는 시작점이다.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일을 하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기에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권세를 자신의 감정으로 함부로 사용하다가는 도리어 영혼들을 죽일 수 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그가 받은 은사와 기름부음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자로 또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되어 그  기름부음에 합당한 사람이 될 때까지 계속 훈련을 받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사람들을 훈련하시는 과정이나 방법은 개인마다 전부 다 다르다.


저는 성경을 연구하면서 성경 속에서 하나님에게 크게 쓰임을 받은 몇 사람들의 일생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기름을 부으신 사람들에게 대략 세 종류의 훈련의 과정을 받게 하심을 알 수 있다.



1, 먼저 연단을 하신 후 기름을 부여 쓰심.

대표적인 인물이 모세이다.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사람들 중에서 모세처럼 먼저 세상에서 환경과 생활 가운데서 오랜 세월을 연단하여 온유하고 겸손하게 만드신 후에 크게 쓰시는 사람들이 있다.

모세의 일생을 살펴보면 애굽에서 왕자로 있던 40세 이전의 모세는 혈기가 아주 많고 정의감과 영웅심이 많고 마음이 조급하고 교만한 자다. 성격도 대단히 강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괴롭히는 애굽 사람을 한 주먹에 쳐 죽이는 대단히 거친 사람이며 사람들과 관계에서도 온유하고 부드럽지 못하고 자만심이 대단한 사람이다모세는 애굽의 왕궁에서 40년간 모든 공부를 마치고나자 아직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시지도 않았는데도 먼저 자신이 나서서 백성들을 위하여 일을 하고자 시도를 했다.


[출애굽기211.]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도 하나님께서 사람을 부르시는 때가 있다.  하나님이 부르시지도 않고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때도 안되었으며 자신이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안 되었는데 모세처럼 먼저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설치면 실수를 많이 하게되고 그만큼 더 고생을 하게 된다.


사람이 훈련을 받아도  세상에서 훈련을 받으면 적어도 먹고 사는 일에 힘이 덜 들지만 하나님이 부르실 때도 아니고 자신이 그 부르심을 감당 할 준비도 안 되었는데 먼저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나섰을 때 자신의 기대와 달리 사역도 잘 안 되고 먹고 사는 것도 힘이 들면 목사가 되어서 다시 세상 일을 하기도 챙피하니까  결국 아내와 가족들만 실컨 고생시키는 분들이 아주 많이 있다.


그러므로 쓰심을 받기 전에 먼저 자신이 부르심에 합당하도록  말씀과 기도로 순종으로 훈련하며  하나님이 부르실 때를 기다릴 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세는 일할 때가 안 되었는데 먼저 자신이 백성들을 위하여 일을 하겠다고 나선  결과 사람을 죽이고 미디안 광야로 도망하다가 우물가에서 우연히  제사장 이드로의 딸을 만나게 되었고 결국 이드로의 데릴 사위가 되어 40년간 광야를 떠돌면서 양치기를 하는 비천한 신분으로 전락을 한다.


[출애굽기3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하나님께서 살인 사건을 통하여 모세를 미디안 광야로 몰아내어 40년간 장인 이드로의 종이 되어 광야에서 홀로 양을 치면서 모세 안에 잠재된 영웅심과 자만심과 교만과 혈기를 다 부수고 누구보다  온유하고 겸손하여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즉각 순종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셨다

그 결과 모세는 지면의 모든 사람들 보다 더 온유하다고 인정을 받는 사람으로 변화가 돠었다.


하나님이 모세의 자만심을 꺾고 훈련하신 기간은 무려 40년이 되는 엄청나게 길고 긴 시간이였다.

40년이 지나고 하나님의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는 떨기나무 불꽃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나서 하나님의 영광의 불로 기름부음을 부으시고 애굽으로 보내어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지도자가 되게 하셨다.


[출애굽기 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중략 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모세처럼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쓰시고자 하는 한 사람을 택하셔서 미리 훈련의 장소로 보내셔서 하나님의 때와 인간의 때에 합당하도록 주위의 환경과 사람들을 통하여 혹독하게 훈련을 하셔서 그를 하나님을 대신 할 수 있는 기름부음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드신 후 그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다.


이런 분들은 대기만성으로 처음에는 그분이 하는 사역이나 모든 면에 두각을 나타내지 않지만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때가 되면 타인에게 없는 새로운 기름을 부어서 놀랍도록 크게 쓰신다.


모세 같은 기질이 있는 분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이렇게 하겠다고 미리 계획을 하고 기도를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무슨 일을 맡기시든지 그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해달라고 기도하라.  또 모세처럼 성격이 교만하거나 강한 분들은 누구를 대할 때도 늘 온유하고 겸손하게 대 할 수 있도록  자신의 성격을 바꾸고 기름부음에 합당한 새 사람이 되도록 자신을 훈련시켜야 한다.


모세는 40년간 훈련을 받았지만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선지자요  가장 위대한 능력자이며 제사장이며 제사장으로 또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던 백성들을 구한 위대한 지도자로 쓰임을 받았다.


모세는 비교적 늦게 부르심을 받은 종이다, 모세처럼 늦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분들 중에서 세상에서 이미 많은 연단을 받고 겸손과 온유의 훈련을 잘 된 분들은 비록 타인보다 늦게 쓰임을 받지만 먼저 된 자가 나중이 되며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고 젊은 사람들 보다 더 크게 쓰임을 받을 수 있다

 

모세처럼 하나님으로 부터 받는 훈련이 혹독하고 훈련 기간이 길수록 그만큼 그에게 주시는 사명의 분량이 크다는 뜻이다.   여러분에게 주신 연단과 훈련의 기간이 길어도 그 훈련을 통해서 자신을 온유하고 겸손하게 기름부으심에 합당한 사람으로 자신을 만들어 가면 마침내 하나님의 때가 되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쓰시고자 계획하신 부르심의 장소로 인도하여 정오의 빛처럼 쓰실 것이다.



2,  먼저 기름을 부으신 후 연단으로 인도하심

이런 분들은 훈련을 하고나서 기름을 부어 쓰신 모세와 반대로 먼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나서 나중에 훈련을 받은 사람들인데 주로 다윗과 같은 경우다.  하나님께서는 아직 훈련되지 않는 어린 다윗에게 왕의 기름을 부어 능력을 주신 후 그를 악한 사울 왕에게 보내어 갖가지 훈련을 받게하셨다.

다윗은 세 번 기름부음을 받았는데 한번 기름부음을 받을 때 마다 차원이 다른 훈련을 받게 되었다


 첫째 다윗은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았다.

베들레헴에서 양을 치던 소년 다윗이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고 났을때 갑자기 이스라엘 왕인 사울의 정신이 이상해졌고 사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다윗은 사울 앞에서 수금을 타소 병을 치료하는 궁중 악사로 왕의 부름을 받게 된다 사울의 병이 어느 정도 치료가 되자 다윗은 다시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가서 양을 치며 지댄다.   얼마 후 블레셋 장수인 거인 골리앗이 이스라엘에게 도전을 하자 사울 왕은 골리앗을 두려워하여 누구든지 골리앗을 죽으면 사위로 삼겠다고 공탁을 한다.


하지만 아무도 골리앗에게 도전하지 못하고 떨고 있을 때  아버지의 명령으로 형들의 안부를 물으려고 전쟁터에 왔던 다윗이 거인 골리앗이 하나님을 모욕하는 소리를 듣고 자원하여 나가서 골리앗에게 물맷돌을 던져 죽이고 일약 이스라엘의 영웅이 되고 만인의 연인으로 등장을 하게 된다.


하지만 전쟁터에서 돌아오는 길에 여인들의 다윗을 높이는 노래를 들은 사울에게 의심을 사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사울의 딸 미갈과 결혼을 하지만 신혼의 단꿈이 사라지기도 전에 사울에게 쫓겨 미갈과 헤어지고 10년 이상 이스라엘 광야와 이방나라에서 생사는 넘나드는 혹독한 연단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가난하고 평범하게 지내던 사람들은 갑자기 높은 지위를 가지고 환경이 좋아지고 사람들이 박수를 치면 높아지려는 마음들이 있다.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도 절대로 사울처럼 높아지거나 교만하지 못하도록 온갖 경험을 통하여 미리 연단을 시키셨다.


어느 때는 다윗을 이스라엘 영웅으로 높이시고, 왕의 사위가 되게 하셔서 최고로 높여주시다가 어느 때는 현상수배범이 되어 쫓기게 만드시고, 때로는 어느때는 왕궁에서 사울왕과 겸상을 하며 최고의 진수성찬으로 먹이시다가 때로는 쫓겨다니며 먹을 것이 없어서 음식을 구걸하는 신세로 잔락하게 만드시고,  어느때는 영웅으로 박수를 받게하시다가, 어느때는 이방 왕 앞에서 자기 목숨을 구하기 위하여 미친채 해야 할 정도로 사정 없이 다윗을 낮추셨다


마치 물과 불을 통과하듯이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한 때로는 최고로 높이시고 때로는 바닥까지 낮추시는 훈련을 시키시면서 장차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도  교만하지 못하게 항상 자신이 베들레헴 목동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겸손하게 만드시고,  사울을 원수로 붙쳐서 그 원수를 용서하는 과정을 지나게 하시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죽이려는 원수까지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되기 까지 다윗의 마음이 계속  넓이시며 그를 이스라엘 목자로서 합당한 그릇으로 만드신 것이다. 그러므로 사역자들의 고난은 나를 하나님의 좋은 그릇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두 번째 사울이 죽은 후 다윗은 유다지파 장로들에게 기름부음을 받았다.

[사무엘하24]. 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더라 

 

사울이 죽은 후 다윗은 친구인 유다지파 장로들에 의하여  유다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는다.

그 때 부터는 삼년후  통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때까지 다윗의 집안과 사울의

집안과 끝임 없는 전쟁을 하면서 다윗은 이스라엘에서 자기 나라를 계속 확장하게 된다.


[사무엘31].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이 과정에서 다윗은 자신을 반대하는 이스라엘 11지파 사람들을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하려고 적대하는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마음을 돌리게 하는  인간 관계 훈련을 받게 된다. 사람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관계를 잘하기는 쉽지만 자신을 대적하고 싫어하는 사람들과 화목하고 그들의 마음을 바꾸어서 내편으로 판들기는 쉽지 않다.  다윗에게 대적자가 많았듯이 우리에게 대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그들과 관계를 잘하여 그들의 마음을 돌이켜 서로 화평을 이루라는 하나님의 뜻이다.


사울의 집안과 싸우는 과정에서 이스라엘 군대 장관인 아브넬과 아마사가 다윗에게로 돌아오지만

그들을 미워하는 심복인 요압장군에 의하여 아브넬과 아마사가 암살을 당하고 그들의 죽음이 다윗이 저지른 일이라고 베냐민 지파들에게 오해를 사게 되지만 다윗은 그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으며 울며 후히 장례를 치러줌으로 백성들의 오해를 풀고 마침내 11 지파들이 전부 다윗에게로 돌아오게 된다.


세 번째 다윗은 이스라엘 12 지파의 기름부음을 받는다.

다윗이 12 지파에 의하여 기름부음을 받고 통일 이스라엘 왕이 되었는데 다윗이 통일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자마자 블레셋의 공격으로 다시 오랫동안 주변 나라와 끝임 없는 길고 긴 전쟁을 하게 된다.


[사무엘하 5:3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니라 

 

[사무엘하 5:17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았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을 찾으러 다 올라오매 다윗이 듣고 요새로 나가니라 

 

우리 인생은 산 너머 산이라는 말처럼 다윗 역시 통일 이스라엘 왕이 되면 만사가 풀릴 줄 알았지만 그가 새로운 기름부음을 받을수록 새롭게 정복해야 할 큰 산과 더 큰 대적들이 계속 나타나게 된다.

그때마다 그 큰 산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순종으로 하나 하나 정복하고 넘어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또 연단을 받는 중에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우리를 괴롭히는 물과 불같은 고난들이 결코 우리를 침몰하지 못하게 하시고 마침내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신다.


[이사야45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시편66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11. 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 12.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많은 분들이 다윗처럼  성령의 기름부음과 은사가 임하면 곧 바로 기도원장이 되거나 목사가 되어 쓰임을 받으려고 하지만 자신을 하나님이 쓰시는 거룩하고 합당한 그릇으로 만들어 가는 훈련도 없이 쓰임을 받을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빨리 목사 안수를 받으면 그 때 부터 혹독한 연단을 받기 쉽다.   또 사울처럼 연단이 없이 은사와 기름부음을 받아서 빨리 쓰임 받으면 오래 가지 못한다.


고난과 연단은 나를 정금같은 좋은 그릇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고난이 없는 영광은 오래 가지 못한다. 이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울처럼 만들지 않기 위하여 다윗에게 기름부음을 부으신 후 그를 하나님이 버리신 사울에게 보내 혹독한 고난을 당하게 하시면서 네가 장차 왕이 되어 불순종을 하면 너도 사울처럼 버림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다윗에게 시청각적으로 보여주신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기름부음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하여 때로는 약하게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선한 사람들을 보내어 필요한 것을 공급하게 하시고 잠시 소망과 기쁨을 주기도 하지만 얼마가 지나면 다시 악한 사람들에게 고통과 슬픔을 맛보는 길로 이끌어 가기도 하는데 그가 받은 기름부음이 강할수록 그를 더 낮추시고 더 겸손하게 만들기 위하여 강도가 높은 훈련의 장소로 이끌어 가신다.



3, 기름을 부어 쓰시면서 연단을 하심.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바로 쓰임을 받으면서 계속 훈련을 받는 사람은 사도바울과 같은 경우이다.

사도 바울은 다른 사도들이나 120 문도들처럼 부르짖고 기도하여 기부음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핍박하는 대적자로서 예수를 믿는 자들을 체포하기 위하여 다메섹으로 걸어 가다가 갑자기 초자연적인 빛 가운데서 예수님을 만나서 급작스런 회심을 경험한 사람이다.


[사도행전9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주님을 핍박하던 사울이 갑자기 주님을 만나자 마자 소경이 되어  삼일동안 금식을 하고 있을 때 주님이 보내신 성령이 충만한 아나니아에게 안수를 받고 시력이 다시 회복이 되었으며 그때  각종 은사와 능력과 기름부음을 충만하게 받았는데  놀라운 것은 사울은 아나니아의 안수를 받은 다음 날 부터 거리를 뛰쳐나가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뛰어다니며 노방 전도를 하고 다닌것이다.


바울이 주님을 만나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자신이 핍박하던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전도하며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거는 사람이 되기까지 그 시간이 겨우 일주일 밖에 안 걸렸다

이같이 진짜 예수님의 임재와 기름부음을 받고나면  그 경험이 평생에 잊지 못한 감동을 주며 삶을 바꾸어 놓는 충격을 준다.  이것이 올바른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열매이다


[사도행전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주님을 핍박하던 사울이 갑자기 주님을 증거하는 바울로 변하자 그때부터 바울에게는 혹독한 고난과 핍박이  평생을 따르기 시작했다.  회심한 바울을 가장 먼저 핍박하고 죽이려고 한 이들을 바울의 함께 예수님을 핍박하던 옛날 동료였던 유대인들이다.


[사도행전923.]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았는가를 다음 성경을 보면 이해 할 수 있다.


[고린도후서 11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흔히 주의 일을 하면 고생을 많이 한다고 말하지만 요즘 사역자들이 받는 고생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이 받은 고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도 바울은 전도하면서 살 소망까지 사라지고 죽기 일보직전까지의 큰 고난 속에도 들어간 사람이다.


[고린도 후서1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하나님께서는 모세나 다윗과 달리 바울은 회심을 하자마자 기름부음을 부어서 바로 쓰셨고 또 하나님에게 쓰임받는 과정에서도 평생 동안 계속 주님을 위하여 많은 고난을 받게 하셨다바울이 특별히 고난을 많이 받은 이유는 바울은  주를 위해 고난을 받기 위해 택한 고난의 종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사울을 찾아가서 안수하여 눈을 고쳐준 아나니아에게 다음과 같은 예언을하셨다.


[사도행전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주님께서 사울을 그토록 빨리 쓰신 이유는 그당시 예수님의 복음을 빠르게 땅 끝까지 전하기 위하여 바울을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사용하기 위함이지만 사도로 쓰임받는 과정에서 평생동안 고난을 받으면 지내게된다.  하지만 사울이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사도가 된 것은 아니다.


바울이 젊었을 때는 누구든지 잘못하면 베드로라 할 지라도 공개적으로 책망하여 망신을 주는 사람이였고 이방 사역을 위하여 동역자로 나섰다가 되돌아간 마가요한을 용납하지 못하여 자신을 키워준 바바나와 크게 싸우고 헤어지는 등 모난 성격이 많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바울이 사역을 하면서 자만하거나 교만하지 못하도록 몇 가지의 문제를 주어서 항상 겸손하도록 안전 장치를 해두셨다.   


그것은 바울의 사도직에 대한 공격들이다.  바울은 시몬 베드로를 능가하는 은사와 능력을 받았지만

12 사도들처럼 예수님에게 직접 부름을 받은 사도가 아니기에 평생동안 사도직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의 의심을 받게되어 그가 교회에 쓴 편지마다 자신이 사도가 된 것은 사람에에서 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것이라고 스스로 변증을 해야 했다.


[고전서 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또 사역을 하면서 수많은 핍박을 당하게 하셨고 그것도 모자라서 늘 건강의 문제로 심한 고통을 당했는데 하나님께서 바울의 몸에 사탄의 가시를 심어서 평생동안 괴롭게 하신 것은 바울이 교만하지 않고 끝까지 겸손하게 예수님을 닮은 종으로 쓰시기 위한 브레이크 장치였다

 

[고린도 후서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모세처럼  미리 강하게 훈련을 하신 후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서 쓰임을 받든지  아니면 다윗처럼 기름부음을 받은 후에 여러가지 연단과 훈련을 받고 쓰임을 받든지 아니면 사도 바울처럼 부르심을 받고 사역을 하면서 계속 연단과 훈련을 통하여 그를 온전한 그릇으로 만들어 가시는 것이든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실 일이다.


문제는 아무리 훈련받고 기름부음을 받아 크게 쓰임을 받아도 하나님이 정하신 궤도에서 벗어나면 다시 훈련이 다시 시작된다. 또 이만하면 연단이 다 끝나고 평탄하게 되겠다고 좀 한숨을 놓는가 싶으면 또 다른 문제가 일어나서 끝임없이 하나님앞에 기도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아가게 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려면 어떤 누구에게 어떤 모양으로 훈련을 받든지 그 훈련의 목적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합당하게 몸과 마음과 인격과 실력을 준비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여기고  그 훈련을 겸손하게 통과해야 한다. 하나님의 훈련을 빨리 통과하려면 다윗처럼 나를 괴롭히는 훈련의 대상을 미워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자신을 대적하는 사람을  품을 수 있야한다.


다윗과 요셉처럼 훈련의 과정에서 받은 원망과 분노와 억울함과 오해의 박해를 통과하고 모세처럼 어떤 명령에도 즉시 겸손하게 순종하는 훈련을 통과해야 한다하나님의 특별한 훈련 중에 있을 때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자신을 크고 넓은 그릇으로 만들어지고 다루어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그 과정이 상처로 남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매순간 우리 앞에 새로운 연단의무대를 설정해 놓으시고 우리가 그것들을 통과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시고 점수를 매기신다하나님의 훈련에 가장 빠르게 통과한 사람은 요셉이다. 요셉은인 13년간 하나님이 설정한 모든 시험을  잘 순종하여 빠르게 통과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계획하신 훈련들을 한 가지, 한 가지 합격할 때 연단의 졸업은 빨라지게 된다.


사람들은 은사와 기름부음을 받고 나면 자신이 세계적인 종으로 크게 쓰임을 받을 줄 생각을 하지만 자신의 기대와 달리 끝없이 추락하고 사람앞에 낮아지는 혹독한 연단에 들어가면 실망을 할 수 있다. 기름부음을 받고 나서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는데 생각하지도 않는 어려움과 핍박이 오고 가족과 환경에 큰 시험이 오거나 일시적으로 바깥 환경으로 인해 많은 위기와 고난들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요셉은 13년간 고난 운데서도 늘 형통하였고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그  훈련을 무사히 통과했듯이 성령님이 주시는 기름부음은 우리를 고난 중에서도 형통하게 하시고 . 외로운 가운데서도 주님의 임재와 따뜻함을 가까이 경험하게 하게 하시며,  마음이 상하는 일들이 일어나도  그것을 뛰어넘고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을 품는 자로 우리 영혼이 점점 성숙하도록  인도하실 것이다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님 한분 한분 분들이 하나님이 여러분을 향하여 계획하신 모든 훈련을 잘통과 하여 모세와 다윗과 바울처럼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기름부음을 받아서 주님의 나라 위하여 크게 쓰임을 받는 귀한 분들이 많이 일어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글쓴이:  목동 천사

☞ 출처: Daum Cafe, ‘목동 천사http://cafe.daum.net/angelone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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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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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합화 향기 | 작성시간 16.05.21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마리안나 | 작성시간 16.05.21 귀한 내용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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