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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주소불러 작성시간19.07.07 사모함 목사님 생각해서 어차피 똘마니 소리듣는거 좀 젠틀하게 막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마스터처럼 침착하게 했어야 하는데 틀니낀 새끼들이 드러운 침 흘리면서 여자 희롱하는걸로 보여서 물통하고 댓글질하다 키보드 하나 때려부셨습니다. 제가 되려 폐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전 뭐 카페지기가 활동중지한거 차라리 다행으로 생각하고요 아니면 사고칠것 같았거든요. 우리 니발이 주소부르라던거 농담아니었습니다. 니발이는 제가 농담아니라는거 알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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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주소불러 작성시간19.07.07 사모함 쭉 쓰신 글 읽었습니다. 예수님의 심정을 여기서 경험하신 것으로 이해한다해도 목사님이 아무말 못하고 강퇴되든가 아니면 진짜 이단으로 낙인되는 상황까지 가실 작정이 아니라면 분위기가 이만큼 호전된 상황에서 잘 정리해주시고 평안도 빌어주시고 종종 좋은 글로 찾아와주시면 더 반갑지 않을까 저는 계속 그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이 현직 목사라는 위치 때문에 약점을 잡는 인간들 보십시오. 얼마나 야비합니까. 그런데 정말 예수님처럼 그 야비함의 끝판에 시달리면서 십자가에서 죽는 장면까지 작정하시는 거라면 모를까.. 그렇다고 뭐 제가 베드로처럼 예수님 잡고 늘어지는 역할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