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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하나님의 피로서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는 육의 피이기에 무익하고 성령의 피를 먹어야 한다는 적그리스도 sudo2000 영지이단!

작성자두더지애비|작성시간24.05.17|조회수54 목록 댓글 11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완전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셨을 때에 주님의 육신 안의 피는 인간 부모에게 받은 피가 아니라 저 셋째 하늘 천상에서
가지고 오신 거룩하신 피, 즉 모든 그 누구든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인간의 죄로 말미암는
"세상 죄"를 단번에 영원히 제거하시는 가운데 속죄, 대속을 완성하신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흘리신 "하나님의 피"인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실체적이고 사실적으로 흘리신 피를 극렬히 무익한 피, 심지어
'sudo2000'이라는 이따위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의 극렬한 신성모독으로 미쳐 날뛰면서 자행하는
"선X피" 어쩌구 도저히 해서도, 할 수도 없는 모독, 모욕, 조롱, 비아냥을 쳐대는 이단이라기보다
이교도적인 저주의 마귀자식다운 짓거리는 결국, 주님의 성육신하심 그 사실 자체를 정면 부인하는
가운데 자행하는 모독, 모욕, 조롱, 비아냥, 저주라는 사실 앞에서 'sudo2000'을 포함한 잡다한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들은 현대판 적그리스도들이다 이거다!

한킹 디모데전서 3:16절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올라 가셨음이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완전하신 하나님의 신성과 완전하신 인간으로서 인성을
겸비하시고 이 세상에 초림하시어 3년 반의 공생애 기간 마지막 시점에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히고
옆구리는 심장까지 창에 찔려 그 거룩하신 속죄, 대속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이신 주님의 피를 흘려주심으로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 대속을 완성하셨음에도 주님께서 실체적이고 사실적으로 흘리신 그러한 주님의 피는
전적으로 무익하고 "성령의 피"를 마셔야만 구원을 받고 영적인 그리스도인이 될 수가 있다며 '수돗물 이전'
이라는 이따위 극렬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이 완전 마귀들려 주절거리고 자빠졌는데 그렇다면?

위에서 인용, 제시한 디모데전서 3:16절 말씀의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의 이 사실에
근거한 말씀,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하심을 정면 모독, 모욕, 조롱, 부인하는 결과가
되고 마는 것인데 왜냐하면 주님의 성육신하신 육신 안에는 바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피가 그 육신 안에 흐르고 있었으며 그 피를 주님께서 속죄하심, 대속하심의 피로 흘려
주셨다는 사실이기에...

그러니, '수돗물 이천'을 포함한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들은 주님께서 실체적, 사실적으로
흘리신 "보배로우신 피"로서 주님의 피를 무익한 피에 불과하다며 서슴없이 부인, 모독, 조롱, 조소, 
비아냥, 저주하는 마귀자식들로서 주님의 성육신하심을 결코 믿지 않고 못하는 마귀자식들로서
현대판 적그리스도들에 불과한 마귀자식들인 것이다!

그러니, 요따구 잡득실거리는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들이 그저 "영적, 영적..쩍쩍쩍..영, 영, 영.."
어쩌구 그럴싸하게 사실상 지극히 육신적이고 위선적인 마귀자식들이 감히 영적인 그리스도인들인
것처럼 위장, 가장해 온, 오프라인에서 고따구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거들먹거리며 가소롭고도 가증, 참람하게 손에 손잡고 흐드러진 교만,
오만, 망상, 착각의 춤을 추어대며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이단들, 현대판 적그리스도 마귀자식들이
되고 만 것이다!

요한일서 4:2절 "하나님의 영을 너희가 이렇게 알지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이 말씀처럼 주님께서 성육신하시어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초림하셨고 주님의 그 육신 안에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모든 그 누구든지 인간 죄인의 지옥갈 죄를 단번에 영원히 제거하시고
사해놓으신 속죄, 대속의 피를 실체적, 사실적으로 흘려주셨으니 그렇다면?

주님께서 실체적이고 사실로서 흘려주신 주님의 피가 무익하며 그렇기에 "선X피"에 불과하다고 이런
극렬한 신성모독으로 주님의 피를 대적, 부인, 모독, 모욕, 저주하는 '수돗물 이천'을 포함한 잡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들의 영들이 "하나님께 속한" 영들이겠냐고...엉!

마귀에 속한 영들인 것이지, 그래, 안그래?

요한일서 4:3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지금 
그것이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요한이서 1:7절 "많은 미혹하는 자들이 세상에 들어왔나니,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자들이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육신하시어 인간의 몸을 입고오신 주님의 그 육신 안의 피는 실체적,
사실적인 피가 아니며 그렇기에 무익한 짐승 돼지의 "선X피"에 불과하다고 이따위 도저히 해서도
할 수도, 믿어서도 적용해서도 안되는 극렬한 신성모독으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너 '수돗물
이천'을 포함한 잡득시글한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들인데 그렇다면 어찌 영으로만, 영적으로만

주님의 피가 너희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들에게 적용될 수조차 있겠는가?

"성령의 피를 먹어야만 한다"고...엉!

아니, "성령의 피"라는 말씀이 성경 신구약 말씀에 단 한 구절이라도 기록되어 있기에 고따구
그럴싸한 씨부렁 잡미혹의 말을 자작, 창작해 씨부리고 자빠졌냐고...엉!

히브리서 11:1절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이니"

요한복음 20:28-29절 『도마가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도마야, 네가 나를 보았으므로 믿는구나. 보지 않고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고 하시니라.』

요한복음 1:18절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로마서10:9-10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인간의 두 눈으로 보지 않고, 볼 수도 없는 실체이고 사실이지만 그러한 실체와 사실을 그야말로
실체이고 사실로서 믿을 경우, 그것이 바로 믿음이며 그 결과 그러한 믿음이 실체와 사실로서
적용이 되는 것이니 바로 위에서 방금 인용, 제시한 말씀들의 의미인 것이다.

그렇기에, 오늘 날의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두 눈으로 직접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혀 옆구리는 창으로 찔린 가운데 쏟아주신 "하나님의 피"로서 거룩하신 주님의 속죄하심과
대속하심의 피를 보지 못하였지만 그러함에도 실체적, 사실로서 주님께서 흘려주신 피이기에 그러한
주님의 피와 흘리심을 실체이고 사실로서 확고부동 믿을 때에 그러한 믿음이 실체이고 사실로서 영적으로 
적용되어 그 결과?

요한복음 6:47-58절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나니
나는 그 생명의 빵이라. 너희의 조상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죽었으나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니 
그것을 먹는 자는 죽지 아니하리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또 내가 줄 이 빵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줄 나의 살이라."고 하시니라. 그때 유대인들이 
자기들끼리 다투어 말하기를 "어떻게 이 사람이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가 있겠느냐?"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또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이는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임이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며 나도 그 사람 안에 거하느니라.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 역시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 너희 조상이 만나를 먹고 죽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하시니라.』 

이러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거다.

결론 :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들!

니들 마귀자식들의 믿음이라는 것은 거짓된 믿음이며 그렇기에 니들이 주절거리는 "영적, 영적,
쩍쩍쩍..영, 영!" 어쩌구 씨부렁은 결코 성경적으로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영적, 영이 아니라
마귀의 영에 사로잡힌 가운데 그저 그럴싸하게 주절속살나불 날름대며 날뛰는 교만, 오만, 위선의
마귀적 결과라는 사실을 알고 더 이상 주님께서 실체적이고 사실로서 흘리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
로서 주님의 피를 대적, 부인, 모독, 모욕, 조롱을 쳐대다 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하심으로 니들
밥숟가락들을 일찍 놓고 한 뭉텅이가 되어 지옥으로 "으아아...아..악악..어이구!" 이러면서
떨어져 영원한 멸망을 당해서는 안될 것임을 두려움으로 알아야만 할 것이다, UNDERTAND?

알아들어들 먹고 돌이킬 준비가 되었냐고 요런 현대판 적그리스도 마귀자식들로서 니들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들아...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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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두더지애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7 두더지애비 심판이 있는 것같이" 등등...

    인간이 이 세상에 사람 육신을 입고 태어나면 세월이 흘러갈수록 "생노병샤"라는
    말처럼, 늙어가면서 비록 에녹과 엘리야와 같은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근거해 죽음을
    겪지 않고 산 채로 하늘로 들림받은 경우도 있지만 그럼에도 득시글 세상 마귀색키들이
    자주 씨부렁거리는 "언젠갸는 밥숟가락 놓고 죽는 한 번 뿐인 인생" 어쩌구 그런 사실에
    근거한 씨부렁처럼 모두 이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다는 의미로서 "죽은 자들"
    의 의미인 것인데 너 베냐민이라는 박수무당 마귀색키는 이 "죽은 자들"을 구약성도들로서
    죽어 무덤에 장사된 "죽은 자들"로 딱 한정을 지어 그런 죽은 자들로서 구약의 유대인
    성도들이 다시 사는 부활을 하여 그 가운데 어느 유대인의 몸 안에 예수님이 영으로 들어가
    이 세상에 오신 것이라고 요따구 가공, 가증, 참람하기 그지없는 그야말로 개, 돼지
    정신머리 상태보다 못한 그야말로 말기적 정신착란 증세를 여실히 드러내면서 씨부렁거리는
    가운데 성경 신구약 말씀을 온통 그 지경으로 니 영적 아비 마귀가 까부르는대로 자작,
    창작해 낸 후 뭔 마귀색키다운 짓거리를 쳐대며 날뛰는 것일까?

    바로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 답댓글 작성자두더지애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7 두더지애비 대적, 모독, 모욕, 부인, 조롱할 수밖에 없으며,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을
    포함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다시 사는 부활과 그 휴거의 날에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산 그리스도인들의 육신이 순식간에 주님 공중에서 불러주심에 따라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몸을 닮아 변화, 변모되어 하늘로 들림받아 주님과 함께 영원히 함께 할 것이라는
    그 사실을 부인, 조롱하면서 미쳐 날뛸 수밖에 더 있겠냐고...엉!

    결론 :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

    너 더 이상 고따구로 씨부렁..씨부렁거리면서 네 밥숟가락 일찍 놓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하심을 자초하지 말아야만 할 것임을 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 애비두덜이가 경고하니 알아들어 쳐먹고 제 정신머리를 차려야만 할 것이다, UNDERSTAND?

    알아들어 쳐먹었냐고...엉!
  • 답댓글 작성자베냐민 | 작성시간 24.05.17 두더지애비 
    두덜아

    이형이 정신머리 차리라고 충고할때
    정신머리 바짝 차려야 하느니라....

    대가리 칩박았다면 불가능하겠지만....

    합리적인 의심.....


  • 답댓글 작성자나그네1004 | 작성시간 24.05.17 베냐민 
    부활이 먼지도 모르는 병신이

    지랄을 한다.
  • 답댓글 작성자베냐민 | 작성시간 24.05.17 나그네1004 
    부활이 지육체가 부활하는줄 아는 상병신
    돌팍자식....

    너도 대가리 칩박았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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