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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5분 앞의 일을 모르는 인생임을 현재 뼈저리게 느낄 소위, 내란죄 동참으로 체포, 구속, 수감되는 인생들이 아닐까?

작성자두더지애비|작성시간03:32|조회수26 목록 댓글 0

1) 연합뉴스 출처 사이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05046?rc=N&ntype=RANKING

---> 경찰 1·2인자 초유의 동시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2) 연합뉴스 출처 사이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05052?rc=N&ntype=RANKING

---> '계엄군 3인방' 이진우 수방사령관 체포…병력 국회투입 지휘(종합)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에 이어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주도자들에 대해 
잇따라 신병 확보에 나선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본인 애비두덜의 솔직한 심정은 윤석열 대통령은 야당인 민주당이
그동안 자행한 20여 차례가 넘는 장관들에 대한 탄핵, 검사들과 중앙지검장에 대한 탄핵,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 방통위원장들에 대한 탄핵 등등 그런 탄핵중독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짓거리들 포함하여...!

대통령실, 검찰, 경찰의 특활비(특별활동비) '0원'으로 완전 삭감의 만행에다 안보, 치안, 민생에
필수적인 예산 대폭삭감, 재해대책비 등도 대폭삭감..아무튼 민주당 측은 삭감한 이유에 대해 정당성을
주장하며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항변하고 있지만 윤 대통령은 그 점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지난 번
비상계엄선포의 담화에 포함시켜 주장하며 아무튼 덜커덕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비록 6시간 만에 그 누구도

다치지 않은 채, 국회의 의결에 따라 해제하면서 현재 야당인 민주당 세력들에 의해 탄핵당할 위기에

처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윤통이 비상계엄선포를 하지 말고 차라리 그 선포문의 내용들만으로
일단 국민에 대한 담화형식으로 대처했다면 어땠을까 그런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덜커덕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그 점을 최대한 공격목표로 삼은 야당인 민주당 세력들에 의해
윤통의 지시와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었던 우리 군의 수뇌부들 포함 경찰의 수뇌부들까지 줄줄이 내란죄에 

동참한 자들로서 하루 아침에 체포되고 구속, 수감되면서 그야말로 "5분 앞을 모르는 인생"이라는 그 처절한 

의미의 속담이 주는 교훈을 그들 당사자들 뿐만 아니라 가족, 친지들 포함 동료, 친지들에게 던져주면서 

그야말로 인생무상의 뼈저린 고통을 절감토록 그 원인제공의 당사자가 되고 말았음에 그 점에 있어서 

윤통 또한 자유롭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이거다!

윤통이 현재 대통령으로서 자신의 지시와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었던 위치의 사회적으로 고위급에 

해당되는 군의 장성들과 경찰의 수뇌부급 부하들이 당면하고 있는 그러한 체포, 구속, 수감에 따른 

하루 아침에 그야말로 "5분 앞을 모르는 인생"이라는 뼈저린 고통, 교훈을 던져준 그 당사자로서 느끼는 

심정은 어떠한 심정일 것인가 모르긴 해도...?

윤통 또한 동일한 감정, 심정을 느끼고 있으리라 짐작이 간다.

그야말로, 참으로 이 세상 그 누구든지 인생들은 5분 앞의 일을 전혀 모르는 바람같고 안개와 같은
인생들이 아닐 수가 없다!

법 앞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만인이 평등하다는 사실 앞에 엄연히 우리 한국의 형법 87조와
91조에 내란죄에 대한 조항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앞에, 그 내란죄 법조항들에 근거해 현재는 야당인
민주당 세력들과 상당수 국민들에 의한 분노로 인해 윤통의 비상계엄선포라는 지시,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었던 군과 경찰의 고위급 장성들과 수뇌부들이 하루 아침에 "5분 앞을 모르는 인생"이라는
뼈저린 교훈 앞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처지들이 되어 자신들은 물론 군 조직, 경찰 조직의 전우들과
동료들은 물론 가족, 친지, 친구들 등등 그들과 관련을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비통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으니 어쩌다 우리 한국이 하루 아침에 이 지경이 되고 말았는지 그저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거라고...엉!

아무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과 섭리하심이 우리 조국 한국과 우리 국민 앞에
임하시어 현재의 이런 국가적, 사회적, 국민적 위기상황이 바람직하게 해결되면서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우리 한국의 안보, 안전은 물론 우리 국민의 안녕과 번영이 흔들림없이 지속되어 가기만을 기도드리면서
바라고도 바랄 따름인 것이다.

그러한 바람과 함께 다음과 같은 신구약 성경말씀들 가운데 그 누구든지 세상 모든 인생들의 앞은
그야말로 5분 앞을 모르는 인생들이라는 사실을 의미하는 몇 구절들의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

제시하고자 한다.

 

즉, 돈을 포함 재물들이 많은 부자라고, 학식과 능력, 재능이 많다고, 나이가 젊다고, 삼일 만 씻지 않으면
개, 돼지 꼴이 되고마는 몰골 포함 사지육신이 멋드러지고 잘 빠졌다고, 연봉이 몇 억이 된다고, 직업이
무지 좋고도 좋은 직업이라고, 서방이 미남이고 마누라가 미인이며 남친, 여친이 그러하다고, 집구석이

좋은 집구석이라고 등등 어쩌구 저쩌구 가공, 가증, 참람, 가소롭게 자고나면 고따구로 씨부렁거리면서 

교만, 오만방자, 안하무인, 적반하장, 파렴치함으로 뭐가 된 것들처럼 감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과 세상 사람들 앞에서 두개골을 있는대로 뻗대고 세치 고따구 이바구들을 있는대로 주절속살 

나불날름대며 제 세상들 만난 것들처럼 날뛰고 자빠지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언제, 하루 아침에 인생나락으로 떨어질 수가 있으며 또한 5분 앞을 모르는 인생이라는 사실 앞에
밥숟가락 놓고 지옥으로 떨어질지(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회개를 통해 믿어 구원받지
못한 세상 마귀자식들일 경우), 천당으로 가게 될지(하나님의 자녀로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일 경우)
결정이 된다는 사실을 늘 절감, 명심하면서 하루 하루 남은 인생을 어찌됐든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면서 살아가야만 한다 이겁니다(본인 두덜..덜더덜이가 가장 우선적으로 진정 그러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을 반드시 살아가야만 될 자임을 주 하나님과 모든 세상 사람들 앞에 겸허히
고백드리면서...!)

한킹 잠언 20:24절 "사람의 걸음은 주께로부터 비롯되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욥기 7:7절 "오, 내 생명이 바람 같음을 기억하소서. 내 눈이 다시는 좋은 것을 보지 못하리이다."

예레미야서 10:23절 "오 주여, 인생의 길이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함을 내가 아나이다. 그의 걸음을 
인도하는 것이 걷는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하나이다."

야고보서 4:14절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시편 39:6절 "진실로 사람마다 헛된 그림자같이 걸어다니며, 진실로 그들이 헛되이 분주하니, 재물을 
쌓으나 누가 그것을 가질지 알지 못하나이다."

시편 102:1-10절 "나약해져서 주 앞에 고충을 털어 놓는, 고난당하는 사람의 기도. 오 주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이 주께 이르게 하소서.
내가 고난에 처한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감추지 마시고 내게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날들이 연기같이 소멸되고 내 뼈들이 화덕처럼 탔나이다.
내 마음이 상하고 풀같이 말랐으므로, 내가 내 빵을 먹는 것도 잊었나이다.
내 신음 소리로 인하여 내 뼈들이 살에 붙었나이다.
나는 광야의 펠리칸 같고 사막의 올빼미 같나이다.
내가 깨어 있으니, 지붕 위에 홀로 있는 참새 같나이다.
내 원수들은 온종일 나를 비방하며, 나를 대적하여 미쳐 있는 자들이 나를 대적하기로 맹세하였나이다.
내가 재를 빵처럼 먹었으며, 내 음료도 눈물로 섞었으니
이는 주의 분개와 진노 때문이라, 주께서 나를 들어 던지셨나이다."

이사야서 38:12-16절 "나의 연수는 목자의 장막처럼 내게서 떠나 옮겨졌으며, 내가 나의 생명을 
베짜는 사람처럼 끊었나이다. 주께서 나를 파리한 질병으로 끊으시리니, 주께서 낮부터 밤 사이에 
나를 끝내시리이다. 내가 아침까지 견뎠으나 주께서 사자같이 나의 모든 뼈를 꺾으시리니, 낮부터 
밤 사이에 주께서 나를 끝내시리이다. 학이나 제비처럼 나도 그렇게 지저귀었으며, 비둘기처럼 
슬피 울었고, 내 눈이 위를 쳐다보다가 지쳤나이다. 
오 주여, 내가 억압을 당하오니 나를 맡아 주소서.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고 또 스스로 행하셨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리이까? 내가 내 혼의 괴로움 속에서 내 온 생애를 유연하게 가리이다.
오 주여, 이런 일들로 인하여 사람이 살고 이 모든 일 가운데에 내 영의 생명이 있사오니, 주께서 
나를 그처럼 회복시켜 주시고 나를 살려 주소서."

모든 영광, 찬양 주님 홀로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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