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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

작성자사모함|작성시간25.01.02|조회수49 목록 댓글 2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 

(박에스더 목사의 사역)
 
며칠전 어떤 분이 말하기를 우리 나라에 중국계 노동자가 들어와서 
일을 하면서 툭하면 실업 급여를 타먹고 또 툭하면 실업 급여를 타먹고 
그런식으로 20번이나 타먹었다고 자랑하더라는 것이다 
 
그러니 ~~
 
이 나라가 어떻게 되는 것일까 ~~
 
일전에 주께서
 
이 나라가 베네주엘라 보다 더 심하게 될것이라 
 
하시더니만 (전에 이 카페에 기록 했음)
 
정말 포퓰리즘 정책으로 퍼주고 또 퍼주어 결국 빚만 남아 크게 고통을 겪고 있는 베네주엘라~
 
우리나라가 베네주엘라를 따라 가듯 더불어 민주당이 (문재인) 집권하면서 부터 무한 포퓰리즘 정책을 쓰고 있다 

하다 하다 이재명 선거운동 결과로 국민들에게 25만원씩을 주기로 했다나 어쨌다나 ?
 
부자고 가난한 자고 무차별로 표밭기 위하여 그런 선거공약하고 자기 돈도 아닌 국가 세금으로 25만원씩 주겠다니 ~
 
이번 예산에도 보니 7000억이 상품권이었다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상품권을 준비하나?
 
국가 재난 지원금은 2조씩이나 깍고 말이다 
 
그리고 앞서의 중국인을 문재인 시절에 얼마나 많이 들어오도록 허용했던지 (제주도 땅 팔아 먹기 강원도 땅 팔아 먹기 등등 )

그들중에는 중국계 노동자가 우리 나라 복지정책 혜택을 받고 실업 급여 20번을 받아 먹었다면 
예를 들어 한달에 170만원씩 받았다 해도 6개월이면 천만원이 넘고 ~
20번이면 2억이다 
 
나라가 문재인 정권때 400조원이 빚이 늘어난 것이 괜히 그런 것이 아니다 
 
나라를 좀 먹는 정책들 ~

본 국에 처하는 진짜 내 나라 백성들이 아닌 중국 짱개들을 그처럼 위했다면 그들이 이 나라에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 나라를 공산국가 만들기 위하여 그들에게 선거권 주고 민주당 찍게 만들고 이제는 이 나라가 드디어 중국에 먹혀 버리는 것인가?
 
정말 베네주엘라 보다 더 심한 포퓰리즘으로 인하여 이 나라를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 
 
<베네주엘라의 참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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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악화일로의 국가 파탄지경에 이른 베네수엘라의 참상을 알려주는 외신이 또 들려온다.
 
생필품·의약품 부족의 만성화, 식량 약탈과 강력사건 폭증, 치안 부재 속 정쟁의 심화, 식량 수입·
공급의 전권을 받은 군부의 부정부패 등으로 국가사회의 최소한 안전장치가 무너진 모습이다.
 
석유매장량 1위의 자원대국이 지난해까지 2년 연속가장 비참한 나라로 압도적 1위가 된 과정은 너무도 비극적이다.
 
반미(反美) 기치 아래 석유시설 광산 전력 통신 등 기간산업을 국유화하고 잇따른 무상시스템과
국가배급제로 차베스는 4선의 장기집권에 성공했지만 나라는 속병만 깊어졌다.
 
 일련의 반시장적 포퓰리즘은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말 그대로 한 방에 무너져버렸다.
 
한때 남미 좌파벨트의 리더 격이던 베네수엘라는 그 이후 너무나도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 
무상교육, 무상의료,휘발유와 생필품의 무료 공급 등 무차별 퍼주기는 1200억달러가 넘는, 감당도 못 할 국가부채만 남겼다. 
 
나랏돈이 고갈되면서 무수한 포퓰리즘 정책도 저절로 끝났지만 마약 같던 포퓰리즘 정치의 결과는 참혹하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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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모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02 멍청한 인간 아닌가!

    그리 되어지고 있거들랑 그리 되지 말도록 이재명이나 더불 탄핵당이 중국 짱개나 북한 좌파를 끌어 들이거나
    그들의 편에 서서 일하지 말도록 행동해야지 너는 이 재명 만세 그러고 있으니
    머리가 돈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나야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이지만 너는 이재명 만세를 부르는 좌빨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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