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자신이 선지잔줄 착각하고 있는 세벨이 딸 작성자베냐민| 작성시간25.01.02|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사모함 작성시간25.01.02 거짓이 입에 붙은 이세벨의 아들놈이라 끈질긴 정신분열에 무당!!내 어머니는 크리스챤으로 80세까지 기도하다 돌아가셨다사악한 무당자식아니 에마는 40년 무당했다고 그리도 자랑하고그 아래서 무당수업했다고 그리도 자랑하던 무당놈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베냐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02 아니야 니애미는 기독인을 가장한 이세벨이야왜?네가 니애미 이세벨과 닮아 있거등...니가 그리스도인이라면서 목회서신을 부인하고 목사자리를 덥썩 꿰차고 있는게 그증거다거기다가 너는 십자가에 예수님피로 폐한 십일조를 직접 걷잔아창세이후 여자가 목사나 선지자를 사칭해서십일조를 걷은건 니가 세계최초 일거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사모함 작성시간25.01.02 베냐민 이 개*끼가 우리 어머니를 모독해~개보다 못한 놈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베냐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02 사모함 뭐 개새끼?이런 미치뇬 밤늦게 욕처먹고 자야기분이 상쾌한가 보지?사이코패스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광화문 작성시간25.01.03 (로마서 11장)9.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10.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김일성이나 숭배하고공산 짱깨의 주구(走狗)가 되고자 하는 자들..주구[走狗]남의 시킴을 받고 그 사람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고 따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