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에 나를 예수와 함께 죽여가지 아니하먄
지옥이 된다
내 속에 내가 곧 미귀이고 지옥이다
내 속에 나로 말미암아 원망 미움 분노로
자신과 못마땅한 사람과 원수가 되어 지옥이 된다
이런 지옥은 육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아
그 지옥이 일곱배 강화되어 더 심한 고통으로 영원히 간다
그래서 예수 믿는것은 딱 하나
내 속에 나 라는 마귀 지옥을 없애기 위한 예수와 함께하는 십자가 죽음이다
그리고 예수 픔에 의와 희락과 평강의 마음으로 영원히 사는 천국 영생을 얻기 위함이다
육신이 사는 동안에는 마귀가 내 속에 있기 때문에 날마다 죽기를 원하야 한다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 부활의 이르려 하기 위해 예수님께 간구를 하여야 한다
널마다 죽는 이 선한 싸움 마치고 이 세상 떠나는 사람만
영원한 천국에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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