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생각나는 사람
(박에스더 목사의 사역)
학교에서 공부할때 배운 시를 열심히 외우던 생각이 난다
<단심가>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 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사육신의 한사람 충신 정몽주입니다
그렇게도 굳은 절개 선죽교 다리에서 도끼로 맞아 죽던 그 사람 ~
정 * 몽 * 주 !!!
그렇게 한 주군을 위하여 충성 스러운 신하가 없을까 아쉬운 요즘입니다
정몽주 시인처럼
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아 중국 공산당에게 먹히게 생겼는데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지 말고
몸을 불살라 자신을 희생하여 주군을 지키려 하는
정몽주 같은 신하가 그립습니다
윤대통령은 국가의 안위를 위해 그리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태워서라도
저렇게 계엄까지 해가며 불의를 밝히려 하고 온몸을 바치고 있는데 말입니다
우리 역시 모두가 다 하나님께
예수님께 믿음 안에서 이와 같기를 소원합니다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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