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운동 민족 대표
(박에스더 목사의 사역)
3. 1운동에는 기독교인이 16명이었고 길선주 목사님도 계셨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의 명의로 발표된 기미독립선언서와 민족대표 33인의 존영이 실린 족자이다.
여기에는 민족대표 33인의 존영과 약력이 소개되어 있다.
그들의 출생, 주요활동, 추서내용 등으로 서술하였다.
민족대표 33인에는
의암 손병희(孫秉熙), 영계 길선주(吉善宙), 이문 이필주(李弼柱),
상규 백용성(白龍成), 송암 김완규(金完圭), 일재 김병조(金秉祚), 김창준(金昌俊),
애당 권동진(權東鎭), 청암 권병덕(權秉悳), 봉암 나용환(羅龍煥), 홍암 나인협(羅仁協),
격헌 양전백(梁甸伯), 지강 양한묵(梁漢默), 낙포 유여대(劉如大), 연당 이갑성(李甲成),
춘헌 이명룡(李明龍), 남강 이승훈(李昇薰), 정암 이종훈(李鍾勳), 옥파 이종일(李鍾一),
연암 임예환(林禮煥), 비암 박준승(朴準承), 박희도(朴熙道)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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