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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ramdeo 작성시간26.06.22 new
그렇습니다. 친밀함의 자리에서 전인격적인 관계를 갖는 것... 성경을 안다는 것은 결국 지식이 아니라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영광, 그 아름다우신 성품을 만나는 것,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주님을 알아가는 것(히 야다흐)은 결국 겸손히 피조물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일상의 삶, 성령의 열매를 맺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연히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내려놓고 주님이 보이신 좁은 문 좁은 길을 따라갑니다. 반드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 지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들은 모두 이단입니다. 물론 제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 말씀을 더 알기 위해서 제자훈련을 선택하거나, 참여에 독려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강제나 당위가 된다면 이상한 것이지요.